공처럼 둥글게

MS 파워포인트의 슬라이드쇼 뿐만 아니라 MS Team(팀) 의 미팅을 시작하면 응답이 없고 더이상 동작이 되지 않는다. 여기서 할 수 있는 방법은 프로그램을 종료시키는 방법 밖에 없다.

나 같은 경우는, 노트북에 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이것이 문제가 되지 않았나 의심을 했다.

그래서 윈도우즈가 실행된 상태에서 모니터의 연결을 끊고 노트북 단일화면만 사용하도록하고, 노트북을 재부팅하였다.

그러자 그 동안 전혀 동작하지 않던 S 파워포인트의 슬라이드쇼 와 MS Team(팀) 의 미팅이 오류 없이 동작하였다.

한참을 원인을 찾았는데 우연찮게 원인을 찾게 되어 블로그에 공유한다.

한글로 설치된 어도비 프리미어를 재설치 없이 언어를 영어로 변경하는 방법이다.

1) 콘솔창을 열어야 한다.

• Mac: Command-F12
  • F12를 누르기 위해서 키보드의 fn 키도 같이 눌러 주어야 한다.
  • Command-fn-F12
• Windows: Ctrl-F12

2) 좌측 메뉴에서 "Debug Database View"를 선택하고 검색창에 'lang'이라고만 입력하면, ApplicationLanuage 가 검색된다.

설정값을 'en_US'로 변경한다.

- 에프터이펙트 영어로 언어 변경 하기

포토샵 영어로 언어 변경하기

맥용 어도비 에프터이펙트(AfterEffect)의 언어를 영어로 바꾸어 주는 방법이다.

한글로 한번 설치가 되고 나면 지우고 다시 설치를 해도 한글로 설치되는데, 재설치 없이 언어를 영어로 바꾸어보자.

'문서' 폴더에 임의로 'ae_force_english.txt'파일을 만들어서 넣으면 간단히 언어를 영어로 바꿀 수 있다.

프리미어 영어로 언어 변경 하기

포토샵 영어로 언어 변경하기

맥용 어도비 포토샵을 한글로 설치한 후에 영어로 바꾸는 방법이다.

포토샵이 설치된 폴더에 가면, 현재 설치된 언어의 폴더( ko_KR)가 있다.

여기에 확장자가 dat로 되어 있는 파일이 있는데, 이 파일의 확장자를 임의로 변경해주면 기본 언어인 영어로 바뀌게 된다.

내 경우에는 아래의 경로의 dat 확장자를 가진 파일을 bak로 바꾸어 주었다.

SDD>응용 프로그램>Adobe Photoshop 2020>Locales>ko_KR>Support Files>tw10428_Photoshop_ko_KR.bak

프리미어 영어로 언어 변경 하기

에프터이펙트 영어로 언어 변경 하기

우선 USB는 버전별로 속도가 차이가 있다. 아래의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호스트와 연결된 장치의 USB버전에 의해 전송 속도가 결정된다.

케이블이 USB3.0 케이블이라도 양쪽 장치가 하나라도 지원을 하지 못하면 480Mb/s 의 속도만 제공이 된다.

즉 양쪽 디바이스의 USB 3.0 지원여부와 이를 지원하는 케이블을 사용해야 최적의 속도를 보장받을 수 있다. 위의 그림에서는 양쪽의 장치가 USB 3.1 을 지원하고 USB 3.0 케이블을 사용했을 때 10Gb/s의 속도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케이블의 모양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케이블이 존재한다. 가장 흔희 볼 수 있는 모양으로 TYPE-A로 기존에 많이 사용하던 케이블이 있으며, 최근에는 위아래 구분이 없이 장착할 수 있는 TYPE-C 케이블이 일반화 되고 있는 중이다.

TYPE-C 케이블의 추가적인 기능으로 Display를 지원 가능한데, 이를 지원하는 장치의 경우에 간단하게 모니터를 연결 할 수 있다.

전송속도를 확보하기 위해 이 그림에서 봐야할 사항으로 USB 3.0을 지원하는 TYPE-C와 TYPE-A이다. USB TYPE-C 커넥터는 기본적으로 100 와트의 파워를 제공한다.

장치에 표시된 심볼로 USB TYPE과 전원 제공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What is Thunderbolt?

썬더볼트는 인텔에서 개발한 전송기술이며, 커넥터는 TYPE-C를 사용하고 있다.

USB 3.1의 최대 전송 속도가 10Gb/s 인데 반해, 썬더볼트 3의 최대 전속 속도가 40 Gb/s 인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최근의 아이맥과 맥북에는 USB 타입A와 썬더볼트를 지원하는 USB 타입C 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Source of the content: www.bhphotovideo.com/explora/computers/tips-and-solutions/thunderbolt-3-usb-31-usb-type-c-making-sense-connections

파일의 날짜를 최신날짜로 업데이트하고 싶을 때가 있다.

리눅스에서는 기본적으로 touch 명령어를 지원하지만, 윈도우즈에서는 그런 명령어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를 수행할 수 있는 간편한 touch툴이 있어서 첨부하였다.

사용법: touch [options] Usage: touch [/s] [/h] [/p] [/q] [/v] [/c] [/m] [/a] [/r file]
             [/d mm-dd[-[cc]yy]] [/t hh[:mm[:ss[.ms]]]] filespec ...

예제: C 드라이브에 test라는 폴더안의 모든파일을 지금 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싶은 경우,

          c:\>touch /s test

나머지 사용법은 아래의 메뉴얼을 참고할 수 있다.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모니터를 연결하여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곤 한다.

간혹 노트북만 사용하려고 모니터와 연결을 해제하면, 어떤 프로그램을 실행했는데 윈도우즈 창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MS 버그인지 Dual Monitor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듀얼로 인식해서 없는 화면에 앱이 표시되는 것이다.

키보드의 단축키를 이용해서 숨겨진 창을 끌어 올 수 있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ALT+TAB 이나 마우스로 작업표시줄에 표시된 프로그램을 활성화 시킨다.

2) ALT+SPACE : 해당 창의 시스템 메뉴를 활성화 시킨다.

3) R : Restore 로 해당 윈도우 창을 전체화면이 아닌 이동이 가능한 창 형태로 변경한다.

4) ALT+SPACE : 해당 창의 시스템 메뉴를 활성화 시킨다.

5) M : Move로 창을 이동시킬 수 있도록 한다.

6) <- -> : 화살표키를 이용해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창을 이동시킬 수 있다. 보이는 화면으로 화살표 방향을 이용해서 창을 끌어오면 된다.

음악, 사진에서 동영상까지 늘어난 데이타 양 만큼이나 인터넷 속도가 발전하고 있다.

과연 우리집의 인터넷 속도는 과거에 비해서 정말 빨라졌을까?

특히 최근에 내가 사는 아파트에는 1Gbps 광랜을 지원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체감하는 속도는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럼 아파트에서 광고하는 광랜은 어떤 의미일까? 

인터넷이 통하는 경로를 알면, 그 의미를 알 수 있다.

인터넷의 속도는 다음의 다섯가지 경로에 의해 좌우 될 수 있는데, 아파트에서 말하는 1Gbps 광랜을 지원한다는 내용은 아래의 경로에서 2)번과 3)번을 의미한다고 보면 된다.

각 단계에서의 속도는 인터넷 사업자나 아파트 건설사, 심지어 개인에 의해서도 달라 진다.

1. 인터넷 사업자로 부터 아파트까지 오는 망. (인터넷 사업자)

2. 아파트 중앙 단자에서 가정집으로 연결된 망. (아파트 건설사)

3. 각 가정에 벽을 통해 각 방으로 연결된 망과 최종 인터넷 라우터. (아파트 건설사)

4. 방에 연결된 공유기 (개인)

5. 공유기에서 유선으로 연결된 컴퓨터와 무선으로 연결된 스마트 디바이스. (개인)

망의 속도의 차이는 당연히 케이블의 차이에서 발생한다.

보통 인터넷을 연결할 때 사용하는 랜케이블은 UTP케이블인데, 이 케이블의 성능에 따라 속도가 달라진다.

이 캐이블의 겉면을 유심히 관찰을 하면 "Category 5"처럼 카테고리가 적혀 있다. 이들 카테고리 종류에 따라 전송속도가 다르다.

파워콤 같은 인터넷 공급하는 회사와 아파트가 10기가를 지원한다고 했을 때, 집안에 있는 단자 까지는 최소 카테고리 6 이상이 되는 케이블을 사용을 하였을 것이다.

이제 집에 공유기와 연결된 케이블을 살펴볼 차례이다. 카테고리 6이상의 케이블로 공유기가 연결되어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비싼돈을 주고 광랜을 쓰고 있더라도 집 내부의 케이블에 의해 인터넷 속도 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하나, 확인해 봐야할 사항은 집에 인터넷을 설치할 때 기사가 달아준 라우터가 기가 인터넷을 지원하는지, 집에 사용하는 공유기가 기가 인터넷을 지원하는지이다.

참고로, 랜선으로 POE(Power Over Ethernet)은 랜선으로 CCTV카메라 같은 장비에 전원을 같이 공급할 수 있는데, 이는 Cat.5e 이상이면 지원을 하고 있다.

아래 블로그에 가져온 글입니다. 혹시나 해당 블로그에 글이 삭제될까봐 백업용으로 포스팅합니다.

원문 : http://kokomagae.tistory.com/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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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파일이라 삭제 안되는 폴더 및 파일을 손 쉽게 삭제하는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몇 가지 방법이 있지만,

저는 가장 손쉬운 방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레지스트리 수정을 통해 삭제하는 방법인데요.

단지 마우스 우클릭후 한번만 클릭하면 자동으로 권한 부여가 돼 원하는 폴더를 삭제할 수가 있답니다 ㅎㅎ

윈도우즈를 사용하다보면

억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 또는 권한이 필요합니다.

등으로 접근이 되지 않거나 지워지지 않는 파일, 폴더 등을 강제로 접근 시키는 방법입니다.

 윈도우즈 상에서 보안 탭으로 들어가서 설정하는 방법은 복잡하게 권한을 주는 등, 귀찮기까지 합니다. 이 방법은 참으로 편하답니다. 

* 주의 사항

보통 이렇게 접근을 금지 시킨 폴더는 원래 열거나 수정하거나 지우지 않는 게 좋기 때문에 그렇게 지정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 작업으로 이 권한을 풀어버리면 실수로 지우거나 해서 시스템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필요하지 않는 이상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윈도우 재설치후, 구 Windows.old ,  Programfiles.old  폴더의 권한으로 인해 삭제가 불가능한 경우 사용하시면 됩니다

* 참고로 윈도우 Windows..old와 Programfiles.old 폴더는 윈도우 자체 디스크정리 기능으로도 삭제됩니다 *

실행후, 삭제하려는 폴더위에 마우스 우클릭하면 Takeownership 메뉴가 생성되며, 클릭하면 해당 폴더 하위 전체에

권한부여작업 시작하게됩니다

권한부여작업이 완료되면  삭제하면 됩니다

takeownership(소유권_획득_레지스트리).zip

1. 위의 첨부 파일을 다운 받으세요.

2. 압축된 파일을 풀어주세요.

3.  "InstallTakeOwnership.reg" 파일을 더블 클릭해서 실행.  혹은 오른쪽 클릭 후 병합을 선택~!!

4. 이제 삭제하고 싶은 폴더로 가서 우측 클릭 해 줍니다.

5.  "Take Ownership" 요거를 클릭 해 주면 자동으로 하위폴더까지 모두 삭제할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 줍니다.

6.   command prompt 창(아래의 이미지와 비슷한 창)이 뜨면서 권한 수정 작업을 해 주고 있죠?

7. 지울 파일이 많다면 조금 기다리셔야 할거에요^^     다 되면 창이 알아서 없어집니다. 이 때 지우고 싶은 폴더로 가셔서 삭제하면....

어때요?  성공이시죠??

8. 자 마지막으로 권한 부여 했던 것을 찝찝하니.....다시 원상 복귀하려 합니다.  

아까 압축 푼 파일 중에  "RemoveTakeOwnership.reg" 파일을 클릭하시고 확인 누르시면 모든 게 원상 복귀 된답니다^^

유익한 정보였나요?

그렇다면 검지손가락 한 번 꾸~~~~욱 눌러주세요^^

윈도우즈 OS에서 배치파일(.bat)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프로그램과 배치파일을 동시에 실행시킬 경우가 있다.

그냥 생각했을 때는 아래와 같이 bat 파일에 작성하여 실행될 것 같다.

하지만 위와 같이 실행을 하면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

첫째, 실행파일 경로 "Internet Explorer" 에 공백이 있어서 브라우저를 띄울 수 없다.

둘째, 이들 명령어는 순차적으로 실행이 되기 때문에, 동시에 수행이 되지 않는다. 창을 하나 닫으면 그 다음 명령어가 실행이 된다.

셋째, testrun.bat파일이 수행되지 않는다.

넷째, cmd 창이 두개인데 둘을 구분할 수 없다.

이것들을 내가 원하는데로 실행하려면 아래와 같이 수정을 하면 된다.

첫째, 실행파일 경로 "Internet Explorer" 에 공백이 있어서 브라우저를 띄울 수 없다.

=> 공백은 " 로 묶어주면되고, /d 옵션은 경로를, /b 옵션은 실행파일을 적어주면 된다.

둘째, 이들 명령어는 순차적으로 실행이 되기 때문에, 동시에 수행이 되지 않는다. 창을 하나 닫으면 그 다음 명령어가 실행이 된다.

=> start 명령을 사용하면, 병렬적으로 여러 프로세스가 수행된다.

셋째, testrun.bat파일이 수행되지 않는다.

=> call 명령어를 사용하여 다른 bat파일을 수행할 수 있다.

넷째, cmd 창이 두개인데 둘을 구분할 수 없다.

=> start명령에서 처음 ""안에 타이틀을 적을 수 있다.

정상적으로 수행이 되면 아래와 같이 여러 창이 동시에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로, start명령은 "start /?" 를 cmd창에 입력하면 자세한 옵션 설명을 볼 수 있다.

구글의 데이타는 매우 방대하다. 

구글이 가진 그 방대한 데이타 중에 책에 대한 데이타를 일반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구글엔그램즈뷰어"가 있다.

약 200년이 넘는 다양한 책의 내용을 기반으로 어떤 용어들이 언제부터 책에 사용되었는지, 또는 어떤 문법으로 사용되었는지 다양한 내용을 살펴 볼 수 있다.

엔그램의 URL은 다음과 같다.

https://books.google.com/ngrams

여러가지 활용예가 있겠지만, 다음과 같은 예로 사용 가능하다.

1) 아인슈타인, 셜록홈즈와 프랑켄슈타인이 언제부터 언급되었고, 인기가 많았는가?

2) 어떤 학교가 책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가? 아래 그래프를 보면 1970년대쯤 부터 캘리포니아 대학교가 시카고대를 앞서고 있다.

3) decide to 뒤에 주로 어떤 동사가 주로 사용되어 왔는지 확인 할 수 있다.

decide * 와 같이 검색을 하게 되면, decide뒤에 to부정사가 오는지 명사가 오는지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4) 한,중,일이 서양문헌에 나오는 횟수를 통해 인지도를 추측할 수 있다.

5) 컴퓨터와 텔레비젼이 등장한 시기와 인지도 상승을 확인 할 수 있다.

6) 교통수단으로 말에서 자동차로 본격적으로 넘어오는 시기를 추측할 수 잇다.

여기서 예제로 든 활용법외에도,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두대이상의 컴퓨터를 사용할 때, 마우스와 키보드도 각 컴퓨터의 갯수대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매번 각각의 컴퓨터에 다시 연결하여 사용하곤 한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시켜주는 툴이 여럿 있는데, 그 중에서 "Input Director" 를 사용해보자.

이들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두 대 이상의 컴퓨터가 동일 네트워크, 즉 내부 인터넷이 가능한 상태이어야 가능하다.

1) 다운로드 및 설치

하기의 링크를 클릭하면 인풋디렉터 홈페이지로 이동하는데, 중간 쯤에 있는 "Download Input Director"를 클릭하면 다운 받을 수 있다.

- http://www.inputdirector.com/downloads.html

2) 인풋 다이렉터를 설치하고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트레이에 "ID"라는 빨간 아이콘이 생긴다.

마스터로 설정한 컴퓨터에서는 빨간아이콘이 슬래이브로 설정한 컴퓨터에서는 초록색아이콘이 보인다.

3) 트레이의 "ID"아이콘을 더블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온다.

여기에서 "Main" 탭에서 현재 컴퓨터(마우스 키보드가 연결된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의 호스트이름(Hostname)과 아이피(IP)를 확인 할 수 있다.

4) "Enable as Master"를 클릭하면 메인 컴퓨터의 설정이 완료된다.

5) 마우스와 키보드를 공유할 컴퓨터에도 "ID" 앱을 설치하고, 실행하고 Main 탭에서 "Enable as Slave" 를 클릭한다.

네트웍에 여러 컴퓨터가 이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아래의 "Allow only the computers listed below to take control"을 선택하고 Add를 클릭하고,

마스터로 사용할 특정 컴퓨터의 호스트이름을 추가 할 수 있다.

6) 인풋디바이스를 자주 공유하는 컴퓨터라면, 아래의 설정을 통해 컴퓨터가 부팅이 되었을 때 자동으로 마스터나 슬래이브로 실행되도록 할 수 있다.

마우스쉐어와 MS에서 나온 "Mouse without borders" 도 써봤는데, 회사에 방화벽이나 Symantec 의 바이러스 프로그램에 의해 동작이 제한되곤 한다.

써본것중에 각자 장단점이 있겠지만 나에게는 Input 디랙터가 가장 좋아 보인다.

USB 저장장치에 있는 파일이 삭제, 생성 및 수정이 되지 않을 때의 대처 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1) USB 드라이버에 있는 파일에 바이러스가 있는지 검사

-> USB메모리카드에 있는 파일 중에 바이러스가 있는지 V3 같은 백신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검사해서 치료를 한다.

   USB메모리에 있는 내용들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면 포맷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2) USB메모리에 잠금 장치가 있는지 확인

-> 외장메모리에 잠금 장치가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메모리 카드의 외관을 확인하여 잠금 장치가 있다면 스위치를 이동하여 잠금 장치를 풀 수 있다.

3) USB 스토리지(storage)의 용량이 꽉 찼는지 체크

-> 간혹 파일을 메모리에 복사하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저장장치의 용량을 체크하여 저장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4) Read only 로 보호된 파일이 아닌지 확인

-> 사용자가 일부러 파일이나 폴더를 보호하기 위해서 쓰기(write)권한을 해제해 있는 경우가 있다.

다음과 같이 "read-only" 라는 에러가 발생한다.

해당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클릭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이용해서 속성(Properties) 에서 해당 옵션을 변경할 수 있다.

아래의 "Read-only" 옵션을 해제하면 파일을 삭제나 변경할 수 있다.

5) Registry(레시스트리)에 저장장치보호가 되어 있는지 확인

-> 나도 이 값이 설정이 되어 있어서 문제가 되어 애먹었는데, 언제 어떻게 설정이 되었는지 알 수 없다.

레지스트리 에디터를 실행하여 하기 경로의 값이 1로 설정되었는지 확인하고, 그렇다면 0으로 바꿔주자.

6) USB Drive 포맷(format)

-> 장치 자체에 일시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FAT32로 포맷을 하자.

참고 : http://www.makeuseof.com/tag/how-to-fix-write-protection-errors-on-a-usb-stick/

평소에 휴지통에 파일들이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휴지통에 들어가지 않고 바로 삭제되는 명령으로써 쉬프트+Delete를 자주 이용한다.

오늘도 여느때처럼 시프트+Del 키를 이용해서 "xxx" 이라는 폴더에 있는 "yyy"라는 하부 폴더를 삭제를 하려고 했는데, 커서가 "xxx"에 있었는지 상위폴더인 "xxx"폴더가 삭제되어 버렸다.

너무 당황하여 Ctrl+z 를 무진장 눌러보았지만, 삭제된 파일은 돌아오지 않았다.

네이버와 구글로 팔방을 돌아다녀서 여러가지 Tool들을 깔아보았지만, 내가 지운 C드라이브에 있던 그폴더는 복구가 되지 않았다.

거의 체념을 하고 삭제된 폴더의 상위폴더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속성(Properties)"을 보았는데, 거기서 눈에 확띄는 메뉴를 찾았다.

바로 "Previous Versions" !

윈도우즈 자체적으로 

내 폴더들이 백업이 되고 있는 것이다. 윈도우즈를 좋아하지 않지만 오늘만큼은 이런 윈도우즈가 너무 고맙고 기특했다.

아래의 사용법으로 그나마 최신의 버전을 복구 완료하였다.

1) Mouse 우클릭-속성에서 "Previous Versions" 탭을 선택.

   복구하고자 하는 날짜의 폴더를 선택해준다. 대부분 가장 최신의 폴더를 선택할 것인데, 가장 상단에 있다.

   바로 복구해도 되지만 일단 "Copy" 버튼을 눌러서 복구될 폴더를 복사한다.

2) 복구폴더가 복사될 폴더를 선택하고 "Copy"

3) 얼마간의 복구시간이 지나면, 폴더가 복구되어 복사본이 만들어진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식겁한 하루였지만, 다행히 Windows에 좋은 기능이 있어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었다.

그런데 C드라이브는 이 메뉴를 통해 복구가 되는데, D드라이브도 확인을 해봤는데, 물리 디스크가 달라서 그런지 예전 버전정보들이 나오지 않는다.

이제 파일을 지울 때는 그냥 Del키만 누르는 걸로 해야겠다;;

안드로이드 갤럭시S4를 사용하는데, 어느 순간 부터 아래의 문구가 나오고, 일시적으로 연락처를 동기화를 할 수 없다는 문제가 발생을 하였다.

"일시적으로 동기화를 실행할 수 없습니다. 잠시 후 실행됩니다."

일시적이라고 나오지만 마지막 동기화 시간을 보면, 실제로는 몇 달전부터 동기화가 되지 않았다.

구글이나 네이버의 웹검색을 통해 해결 방법을 찾아 보니, 몇 년전부터 꾸준히 나온 이슈이지만 확실한 해결책이 없다.

한동안 궁리하다가 찾은 방법이 있어 공유를 한다.

[해결 방법]

1. 휴대폰에서, 연락처-옵션-가져오기/내보내기-내장 또는 SD카드로 내보내기 실행

=>스마트폰에 있는 모든 번호가 파일로 저장이 된다.

2. 휴대폰에 있는 모든 연락처를 삭제한다.

=>파일로 백업을 해놓았으니, 안심하고 삭제한다.

3. PC에서 웹브라우저로 mail.google.com 를 접속하여 로그인한다.

4. 왼쪽 메뉴에서 "주소록" 선택한다.

5. 주소록에 있는 모든 연락처를 삭제한다. "전체선택-주소록 삭제"

=>휴대폰에 저장된 연락처가 있으니 안심하고 삭제한다.

6. 휴대폰에서 주소록을 Sync한다.

=>환경설정-계정-Google-계정선택-주소록동기화-지금동기화

7. 여기까지 수행하면, 휴대폰과 서버에 주소록이 깨끗히 비워진 상태가 된다.

8. 휴대폰에서, 연락처-옵션-가져오기/내보내기-내장 또는 SD카드로 가져오기 실행

=>백업되어 있던 연락처가 모두 휴대폰으로 옮겨진다.

9. 휴대폰에서 주소록을 Sync한다.

=>환경설정-계정-Google-계정선택-주소록동기화-지금동기화

10. 여기까지 완료하였다면, 서버와 휴대폰의 동기화가 완료된다.

네이버 비트코인 관련 카페 중에 코인코리아(http://cafe.naver.com/coinskorea) 라는 비트코인 관련 카페를 가끔 들러 최신 Bitcoin 동향을 살펴 보는 편이다.

오늘 올라온 글 중에,

P to P 개인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BTC Jam(btcjam.com) 이라는 사이트를 소개하는데, 대부업이지만 기존의 화폐를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비트코인을 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러사람에게 필요한 금액을 빌리고(클라우드 펀딩) 자기가 정한 이율로 이자를 지급(대출) 하는 방식이다.

더 재미있는 내용은, 돈을 떼이지 않기 위한 연결고리로써 소셜에서의 활동량을 이용한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소셜서비스를 왕성하게 활동하는 사람은 신용도가 높게 측정되어서 대출을 받기에 유리하도록 되어 있다.

현실 세계의 신용도가 낮은 사람이나 악덕 대부업에 허덕이는 사람도 소셜 활동을 왕성하게 하면, 이 서비스를 높은 신용등급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런 서비스가 비트코인이 더욱 활성화 되면 법적인 규제가 생길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까지는 특별한 제제가 없으니 한번 체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가상 세계가 무서운 속도로 현실 세계를 따라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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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글 원문 : http://cafe.naver.com/coinskorea/1050

외국으로 출장을 가보면 한국처럼 인터넷 보급이 잘 되어 있는 나라가 드물다.

대부분 유선만 제공할 뿐만아니라 느리기까지 하니 말이다. 그런 곳에서 스마트 기기(안드로이드 폰, 아이폰, 패드등)를 활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내 데스크톱이나 랩탑(노트북)의 인터넷을 Wifi Hotspot처럼, 스마트폰과 아이패드를 비롯한 각종 패드에게 인터넷을 공유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Connectify 라는 프로그램을 내 컴퓨터에 설치를 하고 내 인터넷을 공유 해주면 끝이다.

0. 당연한 얘기지만 먼저 내컴퓨터에 무선랜 카드가 있어야한다.

1. connectfy를 설치 (최신 버전은 유료화로 인해 귀찮게 하는 부분이 있으므로 예전 버전을 설치한다. 2.0.1.xxxxx)

*구버전 파일 다운로드

ConnectifyInstaller.zip

*홈페이지 : http://www.connectify.me/

2. connectify 를 설정

Next

Next

네트워크 이름을 설정. 이는 스마트 기기에서 보게 될 WIFI AP이름이다.

Next

Hotspot(핫스팟)모드를 설정, Access Point, WPA2-PSK 선택 후 Next

비밀번호(패스워드)설정하고 Next. 비밀번호는 8자리 이상입력.

Enable Internet Sharing 을 체크하고 Next

"Start Hotspot after closing wizard"를 체크하고 Finish

3. 스마트 기기에서 와이파이를 on한 다음 AP중에 PC에서 설정했던 Network 이름을 선택하고,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4. PC의 쌩쌩한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

개발자들이 빈번하게 사용하는 비욘드컴페어라는 툴이 있다.

파일을 알아보기 쉽게 비교해 주는 툴인데, 대부분 text 기반의 파일들을 비교할 때 주로 사용한다.

Plug-in을 추가로 설치하면, Hex Viewer 또는 Image Viewer 등 다양한Viewer가 지원된다.

▶설치방법

0. 당연한 말이지만, Beyond Compare 가 기본적으로 설치 되어 있어야 한다.

1. 아래의 링크에서 plugin 설치 파일을 다운 받는다.

*플러그인 링크 : http://www.scootersoftware.com/download.php?c=v2plugins

모든 뷰어를 깔고 싶으면 "All Plug-ins"를 다운 받을 수 있다.

2. 다운로드 받은 파일(AllPlugins.exe)을 클릭해서 설치한다.

(시키는데로 next 를 계속하면 설치된다.)

▶일반적인 text파일 비교

▶Data파일 비교

▶Image파일 비교

▶이진파일 비교

▶MP3 파일 비교

회사에서 지급 받은 노트북에서 "cmd" 를 입력하여, Dos Command창을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노트북이 영문판이여서 그런지, 아니면 64bit Windows 7 이어서 그런지 알 수 없지만 아래와 같은 두 가지 증상의 문제가 있었다.

1. "dir" 명령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에러가 나고 아무런 list를 보여 주지 않는다.

"The system cannot write to the specified device." 라는 오류

2. 탭(TAB)키를 이용하여 파일명 및 디렉토리명이 자동완성 되지 않는다.

이런 두가지 큰 불편을 가지고 한동안 그냥 쓰다가, 도저히 불편해서 구글링해서 해결책을 찾았다.

"regedit" 를 싱행하여 HKEY_CURRENT_USER-Console 아래에 "%SsystemRoot%_system32_cmd.exe" 라고 되어 있는 폴더를 지워주면 문제가 해결이 된다.

*아래 사진은 해당 키값을 지운 상태.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 아무튼 지금은 이 방법을 통해 편하게 Command창을 이용하고 있다.

접속에 아무런 이상이 없던 몇 개의 은행의 연결이 갑자기 되지 않는다.

인터넷익스폴로러(Internet Explorer 8)가 아닌 크롬으로 연결해도 마찬가지로 아래와 같은 메시지만 나온다.

"Internet Explorer"에서 웹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

나 같은 경우, KB국민은행과 SC제일은행의 접속이 불가능 하게 되었다.

몇몇 은행의 보안 프로그램은 PC의 host 파일이 변경이 되면, 해킹을 당했다고 생각을 하고 접속을 막는다고 한다.

C Drive-Windows-System32-drivers-etc 폴더로 이동해서 host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변경을 한다.

이 것으로 SC은행은 접속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해 KB은행 연결이 되지 않아 아래와 같이 추가 조치를 취하였다.

1.도구-인터넷 옵션-고급-고급 설정 복원

2. 도구-인터넷 옵션-고급-원래대로

드디어 KB국민은행에 접속을 성공하였다.

"KB 주니어 Star통장"의 글과 함께 귀여운 뽀로로 캐릭터들을 볼 수 있다.

이러하여 인터넷 뱅킹 접속 안됨 현상을 고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