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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장에서 처음 접한 박경철원장님은 푸근한 인상의 시골 아저씨 같은 느낌이었다.

"의사가 주식을? 의사가 경제 방송 진행을? 의사가 청춘 콘서트 강연을?"

이 모든 것들이 신비하기만 한 박경철.

요즘 박경철원장님의 책을 한 권씩 읽는 중이다.

청춘에게 들려주는 최근에 나온 자기혁명, 의사로써의 삶을 들려주는 아름다운 동행을 읽었다.

이번에 읽은 책은 박경철원장님이 경제에 대해 일반인들에게 들려주는 "부자경제학"이다.

일반인에게 들려주는? 박경철원장님도 경제학을 전공하지도 않고 직업도 의사인데, 어떻게 경제에 대한 핵심을 콕콕 찌르는 책 속의 내용은 놀랍기만 하다.

 

당신은 투자자인가, 투기자 인가?

부자들은 그들의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부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은 큰 위험을 감수해가며 그들의 재산을 불리기 위해 도박을 한다.

처음부터 부자가 되려는 사람에게는 아주 불리한 게임이다.

30대에 들어선 직장인들은 본업만 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재테크를 하기 위해 어줍잖게 경제를 공부를 하게 된다.

하지만 전공으로나 본업으로 주식,부동산 같은 우리가 재테크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들을 전문으로 하는이들에게 대항은, 정말 재능이 있거나 천재가 아니라면 머니게임에서 이기기란 여간 어렵지 않다.

 

"박경철의 부자경제학"에서는 거시 경제에서 부동산, 주식까지 다양한 관점으로 경제를 분석한다.

하지만 난 이 책을 읽고 깨닳았다.

남들이 하니까, 불안 하니까, 가끔의 성공담을 듣고 재테크에 뛰어들기 보다,

본업에 충실 하라고… 본업에서 최고가 되자고…

내가 천재가 아닌 이상 남들과 똑같이 한다고 해도 그들을 이길 수 없을지 장담할 수 없는데 조금 공부를 해서 그들을 이긴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내가 잘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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