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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를 조장하는 신조어들을 만드는 사람들은 과연 누구인가? 주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주기 위해 누군가가 만든 것들이다. 어디서부터 꼬여버린것일까?

- 기레기: 기자'와 '쓰레기'의 합성어

- 테슬람: 테슬라와 이슬람의 합성어

- 현기충: 현대기아와 기생충의 합성어

- 노빠: 노무현의 빠

- 급식충: 급식먹는 어린 학생과 기생충의 합성어

- 한남충: 한국 남자와 기생충의 합성어

- 맘충: 엄마와 기생충의 합성어

- 예수쟁이

서로에 대해 비판하기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를 사랑하는 신조어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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