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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Speaking Test 개요

ETS는 TOEIC Speaking 외에도 TOEFL이나 SAT(전 미국 대학 입학 공통시험), GRE(대학원 입학 공통시험) 등 각종 자격시험과 국가시험, 적성시험 등 미국의 공공시험 대부분을 개발, 제작,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교육분야에 대한 조사연구 등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의 TOEIC Speaking 실시와 운영은 TOEIC 시험과 동일하게'한국TOEIC 위원회'에서 주관 한다.

TOEIC Speaking은 TOEIC 시험(듣기, 읽기)과 마찬가지로 ETS에서 개발하였다.

TOEIC Speaking은 전세계적인 근무환경에 적절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는 업무와 관련된 상황 혹은 문화를 초월한 친숙한 일상생활에서 수행해야 할 과제를 포함한다.

 

측정 능력

- 영어권 원어민이나 영어에 능통한 비원어민과 이해하기 쉬운 말로 대화할 수 있다.

- 일상생활 또는 업무상 필요한 대화를 적절하게 필요한 말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시를 하거나 받거나, 정보나 설명을 주고받거나, 구매, 인사, 소개 등)

- 일반적인 업무 상황에서 있어 계속적인 대화가 가능하다.

 

시험 구성(총 11문항/약 20분)

 

시행 방법

- TOEIC Speaking은 한국TOEIC위원회의 Computer-based test(CBT)방식으로 실시한다.

- ETS인증 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문제가 송신되는 것으로 수험자는 기존의 TOEIC시험과 같은 지필 방식이 아닌 컴퓨터 상에서 음성을 녹음하거나 문장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시험을 치르게 된다.

 

평가기준

답변은 ETS On-line Scoring Network로 보내지며, 수험자의 답안은 전문 Rater가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평가한다.

채점 결과는 0~200점 (10점 단위로 표시)과 Level(Speaking Test: 1~8 Level)로 표시됩니다.

 

채점 과정

 

토익과 토익스피킹과의 점수 상관관계

 

2012년 8월 25일 시행 성적 분석 자료

-평균성적

-점수대별 인원 비율

 

시행 일정

TOEIC Speaking Test 및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정기시험 매주 1회, 연간 48회 실시,

1일 총 3~4회의 시험이 진행됨을 원칙으로 한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추가 시험이 시행될 수 있다.

TOEIC Speaking Test 및 TOEIC Speaking and Writing Tests 특별시험은 시험일자와 장소에 상관없이

기업체에서 원하는 일자와 장소에서 시험 진행이 가능하다.

-홈페이지 : http://exam.ybmsisa.com/toeicswt

 

성적표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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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PP2는 ITU(International Telecommunicatin Union)의 IMT-2000(International mobile Telecommunications)을 을 위해 탄생하였다.

3세대 ANSI-41 네트워크 및 이를 토대로 무선전송 및 단말기에 대한 규격서를 작성한다는 계획을 갖고,

유럽과 일본이 주도하는 GSM(Global System for Mobile)에 포커스를 둔 ETSI(European Telecommunications Standards Institute)의 3GPP에 대응하기 위하여,

CDMA에 포커싱 해서 미국의 주도하에 구성한 단체이다.

 

공식적으로 프로젝트의 OPs(Organizational Partners)는 다섯 개의 SDO(Standards Development Organization)가 포함되어 있다.

► ARIB - Association of Radio Industries and Businesses (Japan)

► CCSA - China Communications Standards Association (China)

► TIA - Telecommunications Industry Association (North America)

► TTA - Telecommunications Technology Association (Korea)

► TTC - Telecommunications Technology Committee (Japan)

 

추가적으로 네 개의 MRP(Market Representation Partners)를 구성하고 있다.

► The CDMA Development Group (CDG)

► IPv6 Forum

► Small Cell Forum

► CDMA Certification Forum

 

각 맴버회사의 대표들로 구성된 네 개의 TSGs(Technical Specification Groups) 는 정기적으로 1년에 10번 만나서 3GPP2의 스펙을 만든다.

► TSG-A (Access Network Interfaces)

► TSG-C (cdma2000®)

► TSG-S (Services and Systems Aspects)

► TSG-X (Core Networks)

 

● 참가 Member 회원사

Agilent Technologies    TIA

Airvana    TIA

Alcatel-Lucent Shanghai Bell    CCSA

Alcatel Lucent    TIA

Applied Communication Sciences    TIA

Bridgewater Systems Corporation    TIA

China Telecom    CCSA

Cisco Systems, Inc.    TIA

COMPRION GmbH    TIA

DBSD North America    TIA

Ericsson, Inc.    TIA

ETRI    TTA

Gemalto, Inc.    TIA

Hitachi, Ltd.    TTC

Huawei Technologies Co., Ltd.    CCSA

KDDI Corporation    ARIB

Kyocera Corporation    ARIB

LG Electronics, Inc.    TTA

LG Uplus    TTA

Motorola Mobility, Inc.    TIA

National Communications System    TIA

NEC Corporation    TTC

Nokia Siemens Networks    TIA

Qualcomm Incorporated    TIA

Reliance-IITM Telecom Centre of Excellence    TIA

Research In Motion    TIA

Research Institute of Telecommunication Transmission, MII    CCSA

Rohde&Schwarz, America    TIA

Samsung Electronics Co., Ltd.    TTA

SGS Wireless US, Inc.    TIA

Sony Ericsson Mobile Communications Japan, Inc.    ARIB

Spirent Communications    TIA

Sprint Nextel    TIA

TeleCommunication Systems, Inc.    TIA

US Cellular    TIA

Verizon Wireless    TIA

VIA Telecom    TIA

ZTE Corporation    CCSA

   

● 3GPP2 홈페이지 : http://www.3gpp2.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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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영등포 타임스퀘어 세븐스프링스에 돌잔치가 있어서 다녀왔다.

지하 1층 이마트 입구에 있는 세븐 스프링스.

많은 사람들이 입구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여느 돌잔치와 비슷하게 매장은 애를 데리고 온 가족들과 함께 북적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돌잔치 자리에 앉으니 기본으로 스테이크와 감자가 나왔다.

스테이크는 제법 크기가 컸고, 맛은... 스테이크였다. ^^

볼에다가 셀러드를 2인분 담아왔다.

이번에는 양식 위주로 담아보았다.

이 중에는 그나마 피자가 제일 나았음.

다른 셀러드바에는 양송이스프 같은 것들이 있는데 비해 여기는 호박죽과 닭계장과 같은 종류만 있어서 아쉬웠다.

그 중 어쩔 수 없이 고른 호박죽. 단지 건강을 위해서 먹을 뿐...

에스프레소에 얼음을 담아 직접 제조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의 커피를 마실 정도로, 커피가 제일 맛있었다.

처음 가본 세븐스프링스는 생각보다 먹을 것이 없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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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세상에 나온 후 세상은 정말로 많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최근에 알게 된 Robotic Ball "Sphero" 가 그 중 하나이다.

스피로는 iPhone과 iPad를 이용하여 움직이거나 색을 바꾸는 등의 단순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간단한 기능을 통해 수많은 응용이 가능하게 된다.

골프나 볼링을 치기도 하고, 고양이 장난감이 되기도 하고, 때론 화려한 포퍼먼스를 하는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스피로가 어떤 것인지 잘 이해 할 수 있다.

 

 

스페로는 WIFI로 통신을 하며, 12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단순히 장치만 파는 것이 아니고, App Store에 스피로를 조작 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들이 판매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앱이 나올 것이며, 그 쌓이는 App은 Sphero를 더 많이 팔리도록 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단순한 기능을 가진 이 장치는 Sphero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든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는 장난감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근접센서, 카메라 같은 다른 장치와 결합된다면 전쟁무기나 탐사 같은 많은 분야로의 발전이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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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브라우저는 "Chrome Web Store"에서 다양하고 유용한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다.

예전에 Store에 들렀을 때는 단순한 앱들 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다양하고 고품질의 App들이 많이 있어서 많이 놀랐다.

 

여러 개를 깔고 해본 것 중에 소개 할 앱은,

하루 종일 JAZZ를 들을 수 있는 "Syndicate Jazz Online" !

 

설치 후 실행을 하면 아래와 같이 Simple한 창이 하나 나온다.

오른쪽 위에 "Change Theme"을 선택하면 여러 가지의 테마 중에 취향에 맞는 선택 할 수 있다.

하루 종일 여러 가지 Jazz들이 방송되고 있고 기능이라 해봐야 테마 선택과 볼륨조절이 전부이다.

그리고 가끔 방송이 끊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가운데 "RELOAD"를 클릭하도록 하자.

놀랍게도 이 앱이 크롬 웹 스토어에서 별 다섯개! 최고 평점이라는 것.

 

째즈를 좋아하고 하루 종일 컴퓨터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Chrome Browser에 설치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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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두꺼운 영어 사전에 현광펜을 그으면 단어를 찾아 보던 기억이 있다.

최근에는 포탈에 있는 영어 사전이나 스마트폰의 영어 사전등 사전이 너무나 흔해서 굳이 영어사전 책자를 찾지 않는다.

 

흔한 일반적인 단어를 찾아 보는 사전 말고, 문장에서 단어를 찾아 볼 수 있는 사전이 있다.

바로 "Sendic"이라는 문장 사전으로 Sentence Dictionary의 약자인 듯한 이름이다.

 

●Sendic의 화면 구성

 

"a number of"에 대한 회화에서 확장검색을 한 결과 : 확장 검색을 하면 문장에 검색한 단어들이 연결 되어 있지 않아도 검색을 한다.

 

"a number of"에 대한 회화에서 일반검색을 한 결과 : 일반 검색을 하면 문장에 검색한 단어들이 연결 되어 있어야 검색을 한다.

 

"based on"을 대본에서 일반검색한 결과 : 대본검색을 하면 문장의 뜻이 나오지 않고 아래와 같이 검색한 결과를 영어로만 보여주며,

하단의 메모창에 대본의 원본을 보여 주어 문맥적으로 언제 사용하는지 볼 수 있다.

 

다운로드

-다운로드 URL : http://sendic.net/SENDIC/SENDIC_down.php

해당 URL로 이동하여 "학습자료실-SENDIC Program-다운로드 센터-Download" 를 차례로 클릭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영어 이메일을 쓰거나 기타의 이유로 영작을 할 때 참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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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잘 알고 있는 천재 스티브 잡스에 대해서 몇 권의 책을 읽고, 우리나라를 돌아 보았다.

한국의 스티브 잡스라 불리며, 4천만의 한게임, 5천만의 카카오톡을 만든 김범수에 대한 기사가 눈에 띄었다.

그리하여 카카오 김범수의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는 "어제를 버려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은 총 2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1막은, "온라인 세상에서 꿈을 찾다" 라는 제목이다.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나와 삼성SDS에서 5년 가까이 근무하면서 유니텔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온라인이라는 놀라운 세계를 경험한 그는 안정적인 직장을 버리고 나와 창업을 한다.

그는 난관이 닥쳐도 결코 포기 하지 않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집념을 보이는데,

이런 점은 그를 한게임의 성공(많은 가입자, 유료화) 및 일본 시장 진출 등의 놀라운 성과를 보여준다.

2막은 "모바일 세상에서 새롭게 도전하다" 라는 제목이다.

그는 또다시 안정적인 직장인 한게임을 그만 둔다.

회사를 그만 둔 그는 실험적인 몇 가지 사업을 한 후, 소중한 가족과 1년간의 안식년을 가진다.

그런 다음 그는 "카카오톡" 이라는 5천만 가입자의 스마트폰 App을 만들었다.

현재 이 App은 거대 통신사도 눈치를 볼 정도로 엄청나게 성장하였다.

여기에서도 그는 멈추지 않고 케이큐브벤처스라는 벤처 투자 회사를 설립해, 지금은 여러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를 하고 있다.

 

1966년 3월 8일 출생인 그는 올해 47세로, 1955년생인 스티브잡스 보다 11세 젊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을 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 앞으로 얼마나 더 멋진 행보를 보여줄지 다소 기대가 된다.

 

이 책을 보고 내가 요약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새로운 것은 없다. 단지 관점을 다르게 접근할 뿐 이다.

2. 리더는 잘 듣고, 상황을 정확하게 잘 인지하고, 결정을 잘 내려야 한다.

3. 배가 정박해 있을 때 안정적이지만 배의 역할을 재대로 하는 것인가? 배가 언제 자기 역할을 가장 잘하며 멋진지를 생각 해 보아야 한다.

 

이 책은 239 페이지에 큼직한 글자로 이루어져 있다.

기사 거리를 읽듯이 하루에 다 읽은 책인 만큼, 편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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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XDM : 퀄컴(Qualcomm) Modem칩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의 디버깅을 위한 각종 정보 및 로그를 볼 수 있는 툴

 

기본적인 기능인 로그를 저장하고 불러오는 방법이다.

 

Log를 저장하려면 "Save Items"를 클릭

 

저장된 로그를 불러오려면 "Replay items"를 클릭해서 저장한 로그를 선택.

 

Replay를 할 때 로그가 나오는 타이밍을 조정할 수 있다.

"No Wait"을 선택하면 로그가 한꺼번에 Display된다.

 

불러온 Log가 Display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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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칼국수가 생각나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여기가 맛이 있다는 글이 있어서 찾아 보았다.

화서역 1번 출구 쪽의 먹자 골목에 있는 하얀색 간판의 "백청우 칼국수"

 

 

내부는 여느 식당과 별 다를 것이 없어 보이고 좌식형 테이블이 자리 하고 있다.

 

메뉴판에는 네 가지의 메뉴 밖에 없는데 그것도 따지고 보면 만두와 해물 칼국수 두 가지 이다. (포장도 가능 하다고 한다. 칼국수를 포장 하면 어떨지 내심 궁금하긴 하다.)

해물 칼국수 1인분이 7,000원임.

 

칼국수 주문을 하면 보리밥이 조금 나오는데, 곡기를 조금이라도 먹어야 식사를 한 것 같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좋아 할 만하다.

 

주문한 해물 칼국수가 나왔다.

해물의 종류와 양이 꽤 많아 보인다. 아래 사진은 2인분.

 

반찬은 몇 개 나오지는 않지만 깔끔하다.

 

칼국수가 어느 정도 끓었다. 기본적으로 해물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국물이 꽤 얼큰하다.

해물 칼국수를 좋아 하는 사람에겐 한번쯤 추천 할 만 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그 날 따라 해감이 덜 된 것인지 조개 껍질이 깨진 건지 모르지만, 모래 같은 것이 좀 많이 씹힌다.

덜어 먹을 때 바닥을 긁지 않고 떠서 먹으면 좀 덜 씹히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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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Apple Mac 을 이용하여 프레젠테이션을 많이 한다.

맥의 키노트(Kyenote)에는 Presentation을 위한 유용한 기능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 기능 중에 하나가PT중에 화면을 확대 하고 축소하는 기능이다.

 

Windows에서도 맥에서의 동작보다 부드럽진 않지만 "zoomit"이라는 툴을 이용할 수 있다.

 

● Zoomit 데모 동영상

 

● Zoomit 다운로드

[다운로드]

URL : http://technet.microsoft.com/ko-kr/sysinternals/bb897434 (ZoomIt v4.31)

 

● 사용 방법

Download 받은 파일을 설치하고 실행을 하면 아래와 같이 트레이에 아이콘이 하나 생긴다.

 

트레이의 아이콘을 "더블클릭" 하거나 "우클릭-옵션설정" 을 수행하면 아래와 같이 각 기능에 대한 설명과 기능에 대한 키를 설정할 수 있다.

► Zoom : 확대에 대한 사용법 및 키 설정

 

► LiveZoom : 내 컴퓨터의 OS는 지원을 하지 않는다.

 

► Draw : 그리기를 위한 설명(색상변경, 직선)들과 확대없이 그리기를 위한 키를 설정 할 수 있다.

 

► Type : Text를 입력에 대한 설명과 글꼴 지정을 할 수 있다.

 

► Type : 타이머 설명과 타이머 시작 키와 시간을 설정 할 수 있다..

 

► 사용 전 화면

 

► 여러 가지 색깔로 그리기와 텍스트를 입력한 화면

 

► 타이머를 실행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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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노는 가수 싸이.

 

조카가 이 노래 너무 좋다고, 요즘 학교에 가면 애들이 춤 따라 하면서 노래 부른다고 한다.(조카는 초6 ^^)

그래서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찾아 봤다.

 

콘서트는 했다 하면 매진!

 

강남스타일 지침서까지 나돈다. ㅋ

 

뮤직 비디오에는 섹시한 현아와 압구정 날라리 유재석이 등장한다.

아래에는 뮤비를 포함한 관련 동영상 모음

●강남 스타일 뮤직비디오

 

 

●강남 스타일 메이킹 필름

 

 

●현아의 "오빤 딱 내스타일" 뮤직 비디오

 

 

●강남 스타일 댄스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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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슈퍼스타K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버스커버스커(Busker Busker)의 앨범을 듣고 난 후에,

음악을 듣게 되면 거의 이 가수의 노래를 듣고 있다.

 

장난스럽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즐겁게 노래하는 뮤지션인 것 같다.

 

그들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 중에 하나가 "정말로 사랑한다면" 이다.

기타를 치고 싶다는 생각에 최근에 무턱대고 지른 기타가 있는데, 몇 번 연습을 하다가 지금은 방 한 켠에 우두커니 세워두고 있다.

"정말로 사랑한다면"의 감미로운 기타 멜로디를 들으면서 이 노래 한 곡을 멋지게 연주 해보자는 올해 목표로 기타를 연습하기로 했다.

 

● 정말로 사랑한다면 듣기

 

 

 

● 악보(출처 : Ro.L.com)

 

● 그림 코드표(출처: blog.naver.com/ccbul )

<Verse1>

EbM7 F

사랑한단 말로는 사랑할 순 없군요

Bb Gm7

그대 상처 주네요 나의 뻔한 그 말이

EbM7 F

너무 쉽게 뱉은 말 너무 쉬운 사랑은

Bb Gm7

다 거짓말이죠 그래 다 거짓말이죠

 

EbM7 F

무엇을 원하는지 얼마나 힘든 건지

Bb Gm7

신경 쓰지 않죠 또 쉽게 넘어 갔나요

EbM7 F Gm

많이 힘들었나요 그대가 오늘은 헤어지자 말해요

 

 

 

<Chorus>

Gm7 EbM7 F

정말로 사랑한담 기다려 주세요

Bb Gm7

사랑한단 그 말들도

EbM7 F Bb

당신의 행동하나 진심만을 원하죠

 

Gm7 EbM7 F

정말로 사랑한담 기다려 주세요

Bb Gm7

그댈 위해 참아줘요

EbM7 F Bb

당신의 행동하나 아픈 추억 되가요

Gm7 EbM7 BbM7

정말로 사랑한다면 정말로 사랑한다면

BbM7 Cm7 BbM7

 

 

 

<Verse2>

EbM7 F

사랑한단 말로는 사랑할 순 없군요

Bb Gm7

그대 기억 하나요 나의 뻔한 그 말이

EbM7 F

그댈 웃게 했던 밤 너무 깊은 그 밤은

EbM7 F

다 지나 가네요 모두 다 지나 갔군요

 

EbM7 F

무엇을 말 했는지 얼마나 원했는지

Bb Gm7

기억 하지 않죠 그대만 지쳐 가나요

EbM7 F Gm

많이 힘들었나요 그대가 오늘은 헤어지자 말해요

 

 

 

<Chours>

Gm7 EbM7 F

정말로 사랑한담 기다려 주세요

Bb Gm7

사랑한단 그 말들도

EbM7 F Bb

당신의 행동하나 진심만을 원하죠

 

Gm7 EbM7 F

정말로 사랑한담 기다려 주세요

Bb Gm7

그댈 위해 참아줘요

EbM7 F Bb Gm7

당신의 행동하나 아픈 추억 되가요

 

 

 

<Bridge>

EbM7 BbM7

그때 또 하필 잡으려 건네는 이 뻔한 한마디

Cm7 BbM7 Cm7

쉽게 뱉은 말 사랑 한단 말로는 사랑할 순 없군요

 

 

 

<Climax>

Bb EbM7 BbM7

허 ~~~ 아아아 허어허

Cm7 BbM7

아아아 이젠 사랑할 순 없군요

 

EbM7 F

사랑한담 기다려 주세요

Bb Gm7

사랑한단 그 말들도

EbM7 F Bb

당신의 행동하나 진심만을 원하죠

 

Gm7 EbM7 F

정말로 사랑한담 기다려 주세요

Bb Gm7

그댈 위해 참아줘요

EbM7 F Bb

당신의 행동하나 아픈 추억 되가요

Gm7 EbM7

정말로 사랑한다면

 

F Bbadd9 Gm7 EbM7 F Bbadd9

 

 

● 정말로 사랑한다면 기타 강좌

 

올해 꼭 마스터 하리라~ ^^

곡 마스터를 위한 자료를 모아 봤다. (출처를 기입하였지만 삭제 요청 하시면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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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창업을 하면 대부분 망한다고 들었고,

그들 대부분이 채무에 허덕이기도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듣곤 한다.

때론 대학생 창업자들의 꿈을 위한 창업자대회(?)들을 통해 언론에 소개되고 상을 타지만,

정작 1~2년 뒤에는 소리 소문 없이 회사가 사라지는 모습을 보곤 한다.

 

하지만 미국에서 "Facebook"이나 "Apple" 같은 아주 성공한 기업들을 창업한 얘기를 들어보면,

좋은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시작한 그들 기업은 여러 투자자들의 투자를 받아서 성장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 한국의 문화 때문인지 대부분 대학생들의 꿈은 대기업 입사나 공기업등 안정적인 인생을 위해 살아간다.

이런 부분이 우리나라에서 우주탐사라든지 혁신적인 제품 같은 것들이 탄생하지 않는 이유일 지도 모르겠다.


이번에 읽은 "티몬이 간다"에서는 젊은 창업자 다섯 명이 소셜 커머스 1위 업체인 "티켓 몬스터"를 창업해서 키우는 1년 6개월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국의 토종적인 방식의 창업이 아닌 미국스타일의 창업과 성공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을 안고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아래는 티켓몬스터가 장식하고 있는 언론 기사들의 제목 중 몇 개 이다. 이게 2년 된 기업의 모습이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그것도 한국에서!

 

티켓몬스터, 모바일 거래액 1년만에 700억 돌파 네이버 머니투데이 [경제] 2012.07.24 오전 11:11

티켓몬스터, 지난 2년간 월 거래액 기준 135배 성장 아크로팬 [경제] 2012.05.10 오후 6:35

국민 4명중 3명이 `티켓몬스터` 이용? 네이버 디지털타임스 [IT/과학] 9면3단 2012.05.10 오후 3:12

티켓몬스터, 리빙소셜과 M&A 최종 마무리 뉴스핌 2011.09.19 오후 1:31

티켓몬스터, 말레이시아 진출…소셜커머스 업체 인수 네이버 한국경제 [생활/문화] 2011.05.31 오후 6:31

 

창업자 다섯 명의 이력을 보면 아래와 같다.

출신 대학이나 이력을 보면 일반 창업자들과는 다른 화려한 프로필이긴 하다.

 

►신현성 : 1985년생. 펜실베이니아 대학 경영학과(와튼 스쿨)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에 인바이트미디어(현재 구글에 인수)를 공동 창업했고, 매킨지&컴퍼니 뉴욕의 컨설턴트로 근무했다. 농구와 테니스 그리고 페이스북을 즐긴다.

►신성윤 : 1986년생.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했다. CGI Group에서 ERP 애널리스트로 근무했다. 대학시절 아카펠라 그룹 활동을 했으며, 농구를 좋아한다.

►김동현 : 1985년생.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를 휴학했다. 대학시절 권기현과 현스 오디오를 공동 창업했고, 멘로 이노베이션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했다. 여행을 좋아하고 트위터를 즐겨한다.

►권기현 : 1985년생.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를 휴학했다. 대학시절 김동현과 현스 오디오를 공동 창업했고, 크리베이트에서 컨설턴트로 일했다. 맛있는 음식 먹기를 즐기고 기타 연주가 수준급이다.

►이지호 : 1987년생. 펜실베이니아 대학 경영학부에 재학 중이다. 미국 대체에너지 생산 그룹인 Nexsun Investment Group에서 M&A 애널리스트로 근무했다. 영화와 여행을 좋아하고 농구와 자동차 드라이브를 즐긴다.

 

2010년 1월 15일에 이들 다섯 젊은이들의 만남으로 자본금 3억을 기반으로 시작된 티켓몬스터는 1차, 2차, 3차 투자를 받으면서 대대적인 마켓팅, 한국에서 전례없는 고객 서비스, 데일리 픽과 SW개발 업체 인수, 에브리데이 닷컴 인수를 통한 말레이시아 진출, 글로벌 기업인 리빙소셜과의 M&A 등의 한국 벤처 기업들이 하지 못한 일들을 줄줄이 이어 나가며 소셜 커머스 1위 기업을 지켜가고 있다.

 

● 책 표지. 창업자 대표 인물 네 명이 나온다.

 

● 책의 디자인은 티몬을 상징하는 오랜지 색을 많이 활용하였다.

 

● 책의 마지막에는 주요 행사들에 대한 컬러풀한 사진을 제공한다.

 

책을 읽은 후에 티몬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홈페이지를 자주 들어가게 되고, 물건을 구입해서 쿠팡의 서비스와 비교를 해보기도 했다.

쿠팡의 기업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즐겁게 일하는 회사"를 추구하는 티몬에는 그들만의 서비스와 상품에 대한 철학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 깔끔한 디자인의 티몬 홈페이지

 

티켓 몬스터의 성공은 대한민국 창업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의 프로필에서 알 수 있듯이 유학파와 카이스트라는 스펙으로 인해 어느 정도 성공이 보장되어 있었던 이들의 당연한 성공 쯤으로 보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대표인 신현성은 중앙일보 전 회장 홍석현의 조카라는 점은 더욱 그렇다.

 

책에서 소개된 내용을 100% 신뢰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 때까지의 티몬의 이루었던 성과와 앞으로의 행보를 눈 여겨 볼 뿐이다.

 

아무튼 이 책은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읽기에 충분히 재미있고 흥미 진진하여 창업에 대한 동기부여를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한번쯤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추천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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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고딕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른 때 이다.

 

- 맑은 고딕 굵게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른 때 이다.

 

- Arial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 때가 가장 빠른 이다.

 

- Arial 굵게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 때가 가장 빠른 이다.

 

- Tahoma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 때가 가장 빠른 이다.

 

- Tahoma 굵게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 때가 가장 빠른 이다.

 

- 굴림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른 때 이다.

 

- 굴림 굵게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른 때 이다.

 

- 굴림체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른 때 이다.

 

- 굴림체 굵게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른 때 이다.

 

- 돋음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른 때 이다.

 

- 돋음 굵게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른 때 이다.

 

- 바탕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른 때 이다.

 

- 바탕 굵게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른 때 이다.

 

- 새굴림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른 때 이다.

 

- 새굴림 굵게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른 때 이다.

 

- 궁서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른 때 이다.

 

- 궁서 굵게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른 때 이다.

 

- 휴먼매직체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른 때 이다.

 

- 휴먼매직체 굵게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른 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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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쉘(Shell)스크립트란 ?

  • 쉘을 통하여 프로그램을 만든 것
  • DOS의 Batch 파일 작성과 비슷하지만 더 막강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음
  • 기존의 명령어들을 이용하여 만들어지는 스크립트 파일의 문법은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보다 매우 간단하며 쉽게 응용이 가능

 

 

2. 쉘 스크립트의 시작

  • 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 vi에디터나 gedit 등을 이용
  • 스크립트 파일의 가장 위의 첫 라인은 "#! /bin/bash" 로 시작
  • bash로 작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bash을 기준으로 실행된다는 것을 의미
  • Bourne Shell인 경우 "#! /bin/sh"

 

 

3. 쉘 스크립트의 실행

아래와 같이 echo 를 이용하여 화면에 "bash script test!!" 를 출력 할 수 있도록 스크립트 작성

 

아래와 같이 작성한 스크립트 파일에 실행 권한이 있는지 확인하고, 없으면 실행 권한을 추가하고 실행을 하면 작성한 메시지가 Display되는 것을 볼 수 있다.

 

 

4. 변수 사용

  • Shell에 있어 변수의 사용은 매우 간단히 정의
  • 변수명=값
  • 주의 할 것은 '=' 사이의 좌우 공백이 없어야 함
  • 대소문자 구별
  • 숫자형 변수와 문자형 변수의 구별이 없음
  • a=10
  • b="헬로우 리눅스"
  • 변수의 내용을 사용할 때는 변수명 앞에 '$'를 붙인다.

 

 

5. 숫자 계산을 위한 연산자

  • expr : 숫자 계산
  • + : 더하기
  • - : 빼기
  • * : 곱하기('\*'로 사용)
  • /: 나누기
  • %: 나누기를 한 수 나머지 값
  • 주의
    • expr로 지정하는 경우 역작은따옴표( ` )를 사용 : 작은 따옴표( ' )가 아님 !
    • 연산자 *와 괄호 앞에는 역슬래스(\)를 같이 사용
    • 연산자와 숫자, 변수, 기호 사이에는 space가 존재

Ex1)

결과)

 

Ex2)

retult=`expr \( 1 + 2 - 1 \) \* 2`

 

 

6. 사용자의 입력 받기

read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입력을 변수에 받을 수 있다.

Ex)

Echo에 –n을 붙이면 줄넘김을 하지 않음

결과)

 

 

7. 조건문 (if, elif, else)

if로 시작해서 fi로 끝난다.

 

 

8. 숫자 비교

[$A -gt $B] :        A가 B보가 크다     

[$A -lt $B] :        A가 B보다 작다.

[$A -ge $B] :        A가 B보다 크거나 같다.     

[$A -le $B] :        A가 B보다 작거나 같다.

[$A -eq $B] :        A와 B가 같다.     

[$A -ne $B] :        A와 B가 다르다.

Ex)

 

 

9. 문자 비교

["string1" = "string2"] :    두 문자열이 같은 경우(== 도 가능)

["string1" ! "string2"] :    두 문자열이 다른 경우

[-z "string"] :            문자열의 길이가 0인 경우

[-n "string"] :            문자열의 길이가 0이 아닌경우

 

 

10. 기타 조건

[-e "path"] :        path의 파일이나 디렉토리가 있는 경우

 

 

11. 관계 연산자

-a : and

-o : or

Ex)

 

 

12. for 문

  • 쉘 프로그램에서의 for 문은 일반적인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사용되는 for 문의 형태와 다름
  • in 다음에 나오는 변수값을 순차적으로 변수에 대입하면서 반복 실행
  • 변수의 개수만큼 루프를 돌면서 do 다음의 문장을 실행하고 done으로 마무리

for 변수 in 변수값1 변수값2 변수값3 변수값4 …

do

    문장

done

Ex1) 숫자를 하나씩 출력

Ex2) ls 의 결과를 하나씩 출력

 

 

13. while 문

  • 조건문이 항상 참이라면, do와 done 사이의 문장이 무한 루프
  • ':' 기호와 1은 항상 참을 나타냄,
  • break, continue 사용 가능

 

while [ 조건문 ]

do

    문장…

done

Ex)

 

 

14. until 문

  • while 문과 같지만 반대로 동작
  • 거짓이면 루프를 돌고 참이면 루프를 종료
  • break, continue 사용 가능

until [ 조건문 ]

do

    문장…

done

 

 

15. case 문

변수 값을 받아들여서, 이 값에 맞는 문장을 실행

case 변수 in

패턴1)

    문장

    끝문장;;

패턴2)

    문장;;

     끝문장;;

*)

    문장

     끝문장;;

esac

Ex)

결과)

 

 

16. 함수

  • 함수는 불러주기 전에 선언되어야 함
  • C에서처럼 함수를 미리 선언하는 방법은 없음


16. 종료

  • exit : shell을 종료


17. Bash 주요 환경변수

Environment variable

의          미

 ENV  .bashrc 파일에서 설정하며 함수와 별명 등을 설정하는 환경 파일의 이름을 설정
 EUID  Shell이 시작할 때 현재 사용자의 유효 ID를 확장한다.
 HISTFILE  명령어 히스토리를 저장할 파일이름. 기본값은 ~/.bash_history이다.
 HOME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의 값을 가지고 있으며 특정 디렉토리를 지정하지 않고 cd 명령을 사용할 때 이용한다.
 LANG  LC_로 시작하는 변수들에 포함되지 않는 로케일을 설정
 PATH  명령어의 검색 경로, 콜론으로 구분한 디렉토리 목록
 PPID  부모프로세스의 PID
 PWD  현재 작업 디렉토리
 SHELL  현재 사용되어지고 있는 SHELL
 UID  현재 사용자의 UID
 OLDPWD  이전 작업 디렉토리 (이전 한개만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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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Shell에 기본적으로 나오는 Prompt 를 내가 원하는데로 변경을 할 수 있다.

 

1. bashrc 파일을 편집을 위해 open 한다.

$vi .bashrc

 

2. PS1이 설정되어 있는 부분을 찾아서 내가 원하는 데로 수정하고 저장한다.

아래와 같이 Prompt에 좋아하는 가수인 Pretty Reckless로 수정을 했다.

 

3. bash의 설정을 바로 적용 시키기 위해 아래와 같이 입력한다.

$. .bashrc

 

4. 수정된 프롬프트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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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무더위는 유난히 기세등등 하였다.

그래서 억수같이 내린 오늘의 비는 더욱 소중하게 다가온다.

 

책장에 고이 모셔두고 있던 "청춘의 독서"를 읽었다.

하얀색 바탕에 초록색의 책 제목과 함께 띠 표지 위에는 "세상에 첫 발을 딛는 젊음에게 유시민이 전하는 첫 번째 선물" 이라고 적혀있다.

30중반의 내가 읽기에는 너무 늦었나 싶기도 했다.

 

이 책은 유시민이 읽었던 14권의 책에 대한 저자의 독후감 모음집 같은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14권의 책들은 대부분 보수보다는 진보에 가까운 듯한 책들이다.

그 중에 내가 읽었던 책은 단 한 권도 없어서 내 낮은 교양의 깊이에 부끄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책을 통해서 몰랐던 세상을 더욱 알 수 있어서 기쁘기도 했다.

 

책의 중간 중간에는 인상 깊은 그림들이 삽입되어 있다.

 

아래 14권의 책에 대한 유시민의 생각이 담겨 있다.

 

1. 표도르 도요토옙스키 『죄와 벌』

- 위대한 한 사람이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 가난은 누구의 책임인가, 날카로운 첫 키스와 같은 책, 평범한 다수가 스스로를 구한다.

 

2. 리영희 『전환시대의 논리』

- 지식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 지하대학과 사상의 은사, 벌거벗은 임금님을 발견하다, 지식은 맑은 영혼과 더불어야 한다.

 

3. 카를 마르크스/프르드리히 앵겔스 『공산당 선언』

- 청춘을 뒤흔든 혁명의 매력

: 영혼을 울린 정치 선언문, 박제된 혁명 교과서의 비애, 역사에는 종말이 없다.

 

4. 토머스 멜서스 『인구론』

- 불평등은 불가피한 자연법칙인가

: 냉혹하고 기괴한 천재 맬서스, 자선은 사회악이다, 재산권과 생존권, 편견은 천재의 눈도 가린다.

 

5. 알렉산드르 푸시킨 『대위의 딸』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로맨스를 빙자한 정치소설, 유쾌한 반란의 소묘, 얼어붙은 땅에서 꽃이 피다, 위대한 시인의 허무한 죽음.

 

6. 맹자 『맹자』

- 진정한 보수주의자를 만나다.

: 역성혁명론을 만나다, 백성이 가장 귀하다, 아름다운 보수주의자, 맹자의 재발견, 대장부는 의를 위하여 생을 버린다.

 

7. 최인훈 『광장』

- 어떤 곳에도 속할 수 없는 개인의 욕망

: 대한민국의 민족사적 정통성, 소문뿐인 혁명, 주사파 1980년대의 이명준, 열정 없는 삶을 거부하다.

 

8. 사마천 『사기』

- 권력투쟁의 빛과 그림자

: "사기"의 주인공 한고조 유방, 지식인 사마천의 울분, 새 시대는 새로운 사람을 부른다, 권력의 광휘 인간의 비극, 정치의 위대함을 생각한다.

 

9.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 슬픔도 힘이 될까

: 존엄을 빼앗긴 사람의 지극히 평범한 하루, 슬픔과 노여움의 미학, 이반 데니소비치 탄생의 비밀, 노동하는 인간은 아름답다.

 

10. 찰스 다윈 『종의 기원』

-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인가

: 해설을 먼저 읽어야 할 고전, 다윈과 윌리스, 진화론의 동시발견, 다윈주의는 진보의 적인가, 이타적 인간의 가능성

 

11 소스타인 베블런 『유한계급론』

- 우리는 왜 부자가 되려 하는가

: 부는 그 자체가 목적이다, 사적 소유라는 야만적 문화, 일부러 낭비하는 사람들, 지구상에서 가장 고독했던 경제학자, 인간은 누구나 보수적이다.

 

12. 헨리 조지 『진보와 빈곤』

- 문명이 발전해도 빈곤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 뉴욕에 재림한 리카도, 꿈을 일깨우는 성자의 책, 타인을 일깨우는 영혼의 외침

 

13. 하인리히 뵐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 내 생각은 정말 내 생각일까

: 보이는 것과 진실의 거리, 명예 살인, 68혁명과 극우 언론, 언론의 자유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14. E.H. 카 『역사란 무엇인가』

- 역사의 진보를 믿어도 될까

: 랑케를 떠나 카에게로, 회의의 미로에 빠지다, 식자우환(학식이 있는 것이 도리어 근심을 일으키게 됨), 진보주의자를 위한 격려와 위로

 

이 책에서 소개된 몇몇 책들은 한 때 우리나라에서 불온 서적으로써 금지되기도 했고, 아직 어딘가에서는 금지시 되는 책들이다.

 

누군가에겐 이들 책의 무엇이 두려운 것일까?

 

7,80년대 뜨거웠던 대학생들과 정부와의 충돌을 기억한다.

그 때의 대학생에게는 지식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이 것을 많은 사람들과 나눠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요즘 대학생들은 멋이 있고 낭만이 있고 한 분야에 깊은 지식이 있지만, 지식인으로써의 사회에 환원을 해야 한다는 의무감은 떨어지는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지식인으로써의 의무를 일깨워 주고 있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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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운영체제는 크게 커널, 쉘, 사용자 프로그램으로 분류할 수 있다.

 

- 커널(Kernel)

- 쉘(Shell)

- 사용자 프로그램

 

 

1. 커널(Kernel)

  • 운영체제의 핵심
  • 도스에서 IO.SYS와 MSDOS.SYS
  • 모든 부분에서 여러 가지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공
  • 시스템의 하드웨어와 다양한 프로세스나 메모리 등을 관리
  • 시스템을 제어

 

2. 쉘(Shell)

  • Operating System Command Interpreter
  • 커널과 사용자 프로그램의 중간에 위치하는 명령어 해석기
  • 쉴은 커널과 직접적으로 연결
  • 사용자가 로그인을 하면 자동으로 형성되어 명령어를 해석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듬
  • 사용자 프로그램에서 실행시킨 명령어를 해석하여 그 결과를 커널로 보내주는 역할을 함
  • 쉘의 종류는 다양하나, 리눅스에서는 주로 bash(Bourne-Again Shell)을 사용

 

3. 사용자프로그램

  • 일반적으로 리눅스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
  • 네트워크 서비스
    • 아파치 웹서버
    • FTP
    • SSH
    • 메일서버
  • 데몬이나 각종 소프트웨어 등

 

 

● 쉘(Shell)의 종류

1. Bourne Shell(sh)

  • 1979년, Bell 연구소의 Steven Bourne이 개발한 최초의 대중화된 유닉스 쉘
  • 가장 오랫동안 UNIX 시스템의 표준 구성요소
  • 후에 개발된 쉘에 비하여 기능적인 명에서 부족
  • 현재 리눅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Bourn Shell의 변종인 Bash가 있음

 

2. Korn Shell(ksh)

  • Bourne Shell을 포함하는 더욱 강력한 쉘
  • 강력한 명령어 편집기로 인해서 일반적으로 유닉스에서 많이 쓰임
  • AT&T 사의 David Korn이 제작
  • Bourne Shell의 기능들을 확장한 쉘
  • Bourne Shell과의 호환성이 높음
  • C Shell의 기능들도 제공

 

3. C Shell(csh)

  • 버클리 대학교에서 개발됨
  • Bourne Shell과 호환이 되지만 인터페이스 구조가 다름
  • C언어 문법과 제어구조에 비슷한 면을 가짐
  • C Shell은 명령어 모드에서 다양한 기능을 제공
  • 유닉스 실행 시의 기본 Shell로 주로 스이기도 함

 

4. TC Shell(tcsh)

  • 1908년대 초반, Ken Greer 등이 C Shell을 확장시켜 제작
  • 프리 소프트웨어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
  • C Shell의 모든 기능을 제공
  • 명령어 편집을 emacs 스타일 방식을 취함

 

5. Bourne Again Shell(bash)

  • 현재 리눅스 시스템의 기본 Shell
  • 가장 많이 이용
  • Bourne Shell의 기능을 추가, 발전
  • C Shell과 Korn Shell에서 제공하는 기능들도 상당수 포함
  • 다른 쉘에 비해 쉽게 접근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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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Editor를 처음 사용하게 되면 터미널의 배경 색깔과 같은 어두운 색으로 주석이 표시되어 잘 보이지 않는다.

아래의 사진에서 보면 첫 번째 라인이 주석인데, 파란색으로 되어 있어 알아 보기가 어렵다.

 

VI 에디터에서 글자 색깔을 바꾸기 위해 현재 설정 값을 읽는다.

명령 모드에서 아래와 같이 "highlight" 를 입력한다. (참고로 명령 모드는 "ESC"키를 누른 다음 "콜론 :" 을 입력 )

 

명령을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설정된 값들을 볼 수 있다.

그 중 내가 바꿀 주석에 대한 설정값을 보면, "Comment xxx term=bold ctermfg=4" 로 설정이 되어 있다.

여기서 숫자 4가 파란색을 의미한다.

 

아래의 명령을 통해 주석의 색깔을 녹색으로 바꾼다. 녹색은 숫자로 2이다.

"highlight Comment xxx term=bold ctermfg=2"

주석을 녹색으로 바꾸니 한결 보기 좋다. ^__^

 

색상을 다른 색으로 바꾸고 싶다면 아래의 색상표의 숫자를 참고하면 된다.

 

사용자가 로그인 하였을 때 VI에 같은 값을 설정하고 싶으면, 사용자 Directory에 있는 " .vimrc " 파일에

VI에서 설정했던 값을 추가하여 저장을 해주도록 한다. (.vimrc파일이 없으면 추가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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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계곡에 놀러 갔었는데, 몇 년 전 동안 펼치지 않고 가지고 있던 그늘막을 설치하느라 무지 애먹었다.

그늘막 치는 방법을 검색 했지만 내가 잘못한 것인지 몰라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결국 많은 고민 끝에 결국 설치를 하긴 했다.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나중에 또 고생할지도 몰르니 블로깅을 해놓아야겠다.

 

집에 하나씩은 있다는 그늘 막. 아래 사진은 우리집에 있는 그늘막과 비슷한 종류이다.

 

구성품은 대부분 그늘막이 아래와 같이 비슷하다. (이름은 내마음대로 붙였다. ^^)

내 그늘막은 고정말뚝이 노란색 플라스틱이다.

 

1. 폴대를 일자로 펼친다.

 

2. 펴진 두개의 폴대를 그늘막천에 달린 고리에 맞게 X자로 꼳는다.

 

3. 폴대의 끝에 구멍과 그늘막천에 달려 있는 고리를 끼운다. (고리는 여러 종류가 있는 듯하지만 원리는 모도 동일하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여기의 고리에 네군데를 끼우기면 하면 그늘막은 일단 완성이 된다.

 

이런 모양의 형태까지 완성이 되었을 것이다.

 

4. 바람이 불면 날아갈 수도 있으니까 아래와 같이 말뚝으로 고정을 한다.

 

그늘막 설치법을 블로깅 하려고 찾아 보니까, 텐트도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제 텐트 설치도 문제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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