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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을 하려고 수원에 있는 랍스타 전문점 "씨푸드"를 찾았다.

통나무를 이용한 산장 같은 실내 분위기와 주방이 오픈 되어 있어서 보이는 주방장님의 손놀림은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가지게 했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씨푸드특선(1인 65,000원)" 2인분 이다.

싱싱한 회와 해산물이 첫 메뉴를 장식한다. 두꺼운 회는 입안 가득 풍성한 느낌이다.

 

와인과 함께 회 시식!

 

그 다음 메뉴는 찹스테이크, 고기의 맛이 아닌 이상한 누린내가 난다.

 

야끼우동, 그저 그런 야끼 우동 맛이다.

 

그 밖의 메뉴들. 조금씩 나오는 메뉴들이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따뜻하지 않다.

 

주 메인 요리인 바닷가재.

 

전반적으로 평가를 한다면,

분위기는 그럭저럭 괜찮으나,

제일 처음에 나왔던 회에 비해 나머지 메뉴들의 맛과 만족도가 꽤 떨어지고,

손님이 많아서 인지 너무 급하게 나오는 메뉴들은 홀의 회전율을 높이려는 좋지 않은 인상을 받았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크지 않지만 수원에서 가깝고 분위기 있는 씨푸드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갈만 할 듯하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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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이였던가… 언제부터 인지 1년에 한번은 꼭 감기를 심하게 앓곤 한다.

누군가가 말하기를, 감기를 걸린다는 것은 큰 병이 걸리지 않았다는 반증이라고 한다.

 

아무튼 내가 "일생에 한번은 독일을 만나라 -박성숙(무터킨더)지음-"를 읽은 것도 감기에 걸려서 잠을 이룰 수도 없고 돌아다닐 수도 없는 때이다.

 

여느 관광도서에서와 같이 독일 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은이의 감성과 함께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의 책이었다.

 

저자가 마트에서 직원과의 말다툼을 통해 독일 인종주의를 살펴 본다던가,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본가를 둘러 보면서 자본주의에 대한 이야기,

고딕양식에서 바로크양식까지 다양한 독일의 건축 양식과

지역별로 다른 독일 문화이야기까지 읽는 이를 마치 독일에 초대라도 한 것 처럼 가깝고 친근하게 소개해 주고 있다.

거기에 더해 중간 중간 사진이 삽입 되어서 아픈 몸이지만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일 읽고 저자가 마음에 들어서 저자가 운영하는 블로그(무터킨더의 독일이야기)를 찾아가서 그 동안 저자가 작성했던 글도 읽어 보고 링크 추가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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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 Broadcast Service에 대한 스팩을 정리한 내용이다.

 

CB Message Parameter

Octet Number(s)

Field

12

Serial Number

34

Message Identifier

5

Data Coding Scheme

6

Page Parameter

788

Content of Message

 

Serial Number

GS(Geographical Scope)

GS Code

Display Mode

Geographical Scope

00

Immediate

Cell wide

01

Normal

PLMN wide

10

Normal

Location Area wide in GSM,
Service Area wide in UMTS

11

Normal

Cell wide

 

  • only cell wide : which means that any CBS message if received in the next cell is regarded as "new"
  • PLMN wide : which means that the Message Code and/or Update Number must change in the next cell for the CBS message to be "new"
  • Location Area wide (in GSM) : which means that a CBS message with the same Message Code and Update Number may or may not be "new" in the next cell according to whether the next cell is in the same Location Area as the current cell
  • Service Area Wide (in UMTS) : which means that a CBS message with the same Message Code and Update Number may or may not be "new" in the next cell according to whether the next cell is in the same Service Area as the current cell

 

Message Code

The Message Code differentiates between CBS messages from the same source and type (i.e. with the same Message Identifier). Message Codes are for allocation by PLMN operators.

The Message Code identifies different message themes. For example, let the value for the Message Identifier be "Automotive Association" (= source), "Traffic Reports" (= type). Then "Crash on A1 J5" could be one value for the message code, "Cow on A32 J4" could be another, and "Slow vehicle on M3 J3" yet an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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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급속한 발전과 안정된 사회 복지등에 대한 관심을 가지며,

예전에 독일 출장 갔을 때의 좋았던 국민성과 풍경을 기억하고 있다.

좀 더 알고 싶은 마음에 어려운 책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만화로써 쉽게 이해하기 위해 "먼나라 이웃나라 도이칠란드"를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국제사에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모르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다.

독일이 유럽사회에서 두곽을 나타내던 시기가 약 200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으며,

세계 1차 대전과 2차 대전의 주범이며, 히틀러가 이끌 던 시기에는 600만명의 유대인을 학살 하기도 하였다.

 

2차 대전 이후에 동-서로 분단되어 있을 때에 동독 내부에 있는 베를린이라는 섬 아닌 섬에 동-서가 나누어지는 이상한 일까지 있었다.

2차 세계 대전의 승전국들의 이해관계를 이겨내고 동-서독의 1990년의 통일은 너무나 기적적이다.

 

현재의 독일인들은 전쟁과 인종차별에 대해 부끄러운 역사로써 반성을 하며, 부지런하고 약속을 잘 지키는 국민성으로 인해 현재 유럽의 1,2위를 달리는 강대국이 되었다.

 

편안하게 쉽게 독일 역사를 볼 수 있는 좋은 계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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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10년이 넘도록 하고, 운동 상식을 많이 듣고 지식을 키웠다.

하지만 운동과 건강에 대한 책을 한 권도 읽은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무언가를 하거나 배울 때와 비교를 해보면, 운동에서 만큼은 지식에 인식하게 굴어 왔던 나를 보게 되었다.

그래서 도서관을 찾아서 처음으로 운동에 대한 책을 대여하여 진지하게 읽어보았다.

"피트니스가 내 몸을 망친다" -국가대표의 운동처방사 송영규-

 

내 몸에 꼭 맞는 운동법 55 가지의 내용들을 보면 내가 그 동안 알고 있던 운동 상식에 대한 진실들에 대해 말하고 있다.

책의 내용을 적절히 나에게 맞게 요약을 하면,

1.운동은 편안하게 꾸준히 할 수 있는 시간에 하고

2.적당한 음식(물, 단백질)을 필요에 의해 과하지 않게 섭취해야 하고

3.운동에 맞게 적절한 준비운동을 하여 몸에 시동을 걸어주지만, 무리한 스트레칭은 몸에 해롭고

4.철인이나 선수가 되려고 하지말고

5.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젊음을 유지시켜주지 않고 오히려 빨리 늙게 하고

6.부상 시에는 찬 찜질이 효과적이고 상처부위를 심장위로 두고

7.인터벌 트레이닝을 짦은 시간에라도 효과를 높이고

8.몸에 불편한 운동은 근육에 무리를 주어 부상을 낳을 수 있고

9.적절한 호흡과 정확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하고

10.복근 운동은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크런치가 복근에 효과가 있고

11.쉽게 살 빼고, 쉽게 근육이 생기는 보조기구나 식품은 부작용을 낳을 수 있고

12.부위별로 운동하기 보다는 여러 가지 운동으로 전체적인 근육을 키우는 것이 좋다.

실제 책의 내용은 더욱 풍부한 내용으로 운동에 대한 많은 지식을 알려주고 있다.

이제라도 올바른 운동을 하기 위해 이 책을 읽은 것이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추신: 책의 저자 소개를 보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http://cansurvive.co.kr)

 

================================목 차===================================

1장 모르고 하는 운동이 몸을 망친다 
운동은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 |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 어떤 것이 먼저? |공복에 하는 운동, 더 효과가 있을까? | 골프, 테니스, 배드민턴은 아직 이르다 |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체형에 따른 운동 | 체성분 분석기, 정말 정확할까? | 위안거리도 못 되는 주말운동 | 스트레칭은 꼭 해야 할까? | 올바른 준비운동의 방법 | 운동해보니 철인이 되고 싶다 | 운동 후 쑤시고 아픈 근육, 참아야 할까? | 물, 얼마나 어떻게 마셔야 할까? | 사우나와 영양 보충이 몸을 피곤하게 만든다 | 부상 시 파스는 금물 | 비타민과 항산화제가 운동을 방해한다 

2장 무조건 뛴다고 살 빠지나? 유산소운동의 진실
 

30분을 채우지 않아도 되는 유산소운동 | 지방을 날려버리는 운동강도는? | 최대심박수를 이용한 운동, 과학적이지 않다 | 페이스와 느낌을 이용하라 | 인터벌 트레이닝, 짧지만 효과는 만점 | 덤벨과 모래주머니 단점이 더 많다 | 뒤로 걷기, 위험할 수도 있다 | 운동의 효과를 떨어뜨리는 이상한 걸음걸이 | 위험하고 식욕을 촉진시키는 유산소운동? | 유산소운동, 효과가 없는 이유 

3장 건강한 근육 만들기, 근력운동의 진실 

근력운동은 꼭 필요하다 | 운동 후, 부푼 근육은 금방 회복된다 | 부위별로 살이 빠지는 운동은 없다 | 근력운동으로 가슴이 커질까? | 몇 주 만에 몸짱은 될 수 없다 | 몸짱이 되려면 단백질을 많이 먹어라? | 근육이 많으면 살이 찌지 않을까? | 어깨와 등을 망가뜨리는 운동 | 부상을 일으키는 벤치 프레스 | 무릎과 다리를 위협하는 근력운동 | 근력운동, 열심히 해도 효과는 별로인 이유 | 기구만 이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 빨리 몸짱이 되는 운동, 몸의 기능과 균형에는 별로 | 힘들이지 않고 빨리 근육이 생길 수 있을까? 

4장 골병든 몸짱이 될 것인가, 건강한 몸짱이 될 것인가
 

운동이 당신을 더 늙게 만들 수 있다 | 멋진 몸매를 위한 순환운동, 조심할 것도 있다 | 근육이 많으면 건강한 것일까? | 식스팩 만들다가 허리 망가진다 | 복부운동은 복부근육을 위한 운동이다 | 겉근육이 아닌 속근육을 운동하라 | 균형을 이루고 정상이 되는 것이 먼저 | 고온에서의 운동은 위험하다 | 느릿한 운동, 의외의 효과가 있다 | 마사이족처럼 걷는 것이 반드시 효과적이지는 않다 | 디톡스 다이어트, 기아체험과 같다 | 다이어트 보조제, 결국 그게 그거 | 안 먹고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 다이어트는 느긋하게 하라 | 어른들 말씀 그대로 생활하라 | 연예인과 같은 몸, 나도 그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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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 읽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Bad Samaritans).

[장하준(교수) 저, 이순희 역]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장하준이라는 이름. 어떻게 생기신 분인가 궁금해서 네이버에서 찾아보았다. 잘 생겼다.

 

요즘 부쩍 경제 이야기에 Feel 받아서 읽기 시작했는데,

책 내용도 난해하기도 하겠지만 구성이 편하게 읽을 수 있을 만큼 매끄럽지 않아서 한참을 읽다 보면 졸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을 수십차례 반복을 했다.

책의 내용은 이렇다.

선진국(?)의 자유주의 경제학자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에 잘못된 것들을 강요한다.

이들은 상대국가에게 도움을 준다고 하지만 이들이 하는 행위들은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것과 같다.

경쟁은 무조건 좋은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도태되고 발전을 할 수 없다고 한다.

FTA나 IMF는 경쟁을 하도록 공기업을 줄이고 자유무역을 통해 경쟁을 하자고 한다.

그러나 초등학생과 외과의사가 경쟁을 한다고 생각을 해보자.

외과의사와의 경쟁을 통해 초등학생은 무진장 노력을 많이 해야 하지만,

아무런 기반이 없는 초등학생에게 경쟁자체가 무의미 하다.

이 책에서 말하고 자 하는 것은, 이런 초등학생에게 외과 의사와 동등하게 경쟁을 할 수 있을 동안은

경쟁에서 한발 떨어져서 지식을 쌓고 숙련도를 쌓을 수 있는 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런 자유무역에 대한 내용 외에도 "외국인 투자규제", "공기업 민영화", "특허제도", "부패", "경제 발전과 민족성" 등에 대해 실제로

선진국의 자유경제학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의 허와 실을 보여주는 좋은 책이다.

이런 좋은 책을 재미 있고 쉽게 읽을 수 있게 지을 수는 없을까? ^^

 

========================== 목 차 =================================

추천사 ― 6 
감사의 말 ― 8 

프롤로그 : 나라가 부자가 되려면 13 
1장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 다시 읽기 세계화에 관한 신화와 진실 39 
2장 다니엘 디포의 이중생활 부자 나라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가? 69 
3장 여섯 살 먹은 내 아들은 일자리를 구해야 한다! 자유 무역이 언제나 정답인가? 105 
4장 핀란드 사람과 코끼리 외국인 투자는 규제해야 하는가? 133 
5장 인간이 인간을 착취한다 민간 기업은 좋고, 공기업은 나쁜가? 161 
6장 1997년에 만난 윈도 98 아이디어의 '차용'은 잘못인가? 189 
7장 미션 임파서블? 재정 건전성의 한계 223 
8장 자이레 대 인도네시아 부패하고 비민주적인 나라에는 등을 돌려야 하는가? 247 
9장 게으른 일본인과 도둑질 잘하는 독일인 경제 발전에 유리한 민족성이 있는가? 279 

에필로그 : 세상은 나아질 수 있을까? 309 
주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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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의 투표율을 기록한 2012년 대선이 끝났지만, 많은 사람들이 열망했던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다.

2012 대선 결과를 분석하기 위해 이 전의 대선 결과와 비교를 해보았다.

● 선거 유세 기간 동안 많은 인파를 몰고 다닌 문재인 후보의 경우, 예상대로 2007년 대선의 민주당 후보였던 정동영 후보에 비해 8,471,144표나 증가를 한다.

반면 2007년 한나라당 계열의 이명박과 이회창을 합친 득표수에 비해 박근혜 후보는 683,160표의 증가에 그쳤다.

● 문재인후보는 과거 역대 대통령보다 많은 득표를 하였다. 위 표에서 보면 2007년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에 비해 약 300만표 이상 더 획득한 것을 볼 수 있다.

● 전라도와 경상도에서는 지역주의 정당에 대한 지지도가 높다. 하지만 전라도의 두 후보의 득표수를 모두 합쳐도 경상도의 두 후보에 대한 득표수의 40%에도 못 미친다.

근본적으로 경상도의 인구가 전라도에 비해 월등히 많다.

 

이를 토대로 보면,

문재인 후보는 국민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으며 추가 득표수를 획득하는 것에는 성공을 하였으나,

기존의 부동층을 흔들어 놓을 수 있는 전략이 다소 부족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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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x계열인 Linux서버에서 특정 사용자 사용을 종료하려고 한다.

 

아래와 같은 명령을 사용하면 서버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를 볼 수 있다.

$who

User1 pts/1 Nov 9 13:43 (xxx.xxx.xxx.57)

User2 pts/2 Nov 9 13:45 (xxx.xxx.xxx.57)

User3 pts/3 Nov 9 13:45 (xxx.xxx.xxx.57)

 

만약 User3의 pts/3 을 강제 세션 종료하길 원할 경우, 아래와 같이 입력한다.

# skill -KILL -v pts/3 <- root 권한(#)으로 실행. su명령을 이용하여 root권한을 가진 후 실행해야 한다.

 

사용자의 연결이 끊겼는지 아래와 같이 확인 할 수 있다.

$who

User1 pts/1 Nov 9 13:43 (xxx.xxx.xxx.57)

User2 pts/2 Nov 9 13:45 (xxx.xxx.xxx.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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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에는 "예약실행"이 있고, Unix 계열인 Linux에는 crontab이 있다.

 

crontab 사용법은 간단한데, 세 개의 옵션만 사용 할 수 있으면 된다.

crontab -e, crontab -l, crontab -r

 

-e : 예약 리스트를 Edit

-l : 예약 리스트를 Display

ex) #crontab -u user9 -l <-관리자 권한으로 user9계정 사용자의 예약작업 확인

-r : 예약 리스트를 초기화 한다. (주의가 필요하다.)

 

예약리스트는 아래의 형식으로 입력을 한다.

[분] [시] [일] [월] [요일] /실행할 쉘명령어

요일은 0~7까지 가능하며 0=7은 일요일을 의미하며 1이 월요일이다.

 

Example 1) 매일 오후5시 20분에 자기의 홈 폴더에 있는 test.sh를 실행한다.

Example 2) 1, 4, 7, 10 각 월 1일 00시 30분에 test.sh를 실행한다.

30 0 1 1,4,7,10 * ~/test.sh 

Example 3) 토요일 00시 30분에 test.sh를 실행한다.

30 0 * * 6 ~/test.sh 


●Controlling crontab Access 

cron utility를 제어하는 두개의 file 

/etc/cron.d/cron.allow 

/etc/cron.d/cron.deny


●User Access 

- cron.allow file이 존재하면, 그 file에 적혀있는 user만이 

crontab 명령어를 사용할 수있다. 

- 이 file이 없으면 crontab은 cron.deny file을 체크해서 user가 crontab 실행을 금지할 지를 결정한다. 

- 만약 둘다 없으면 crontab은 root만 실행시킬 수 있다. 

cf) daemon, bin, smtp, nuucp, listen, nobody, noaccess file은 crontab 사용할 수 없다. 

- cron.allow file은 user가 만들어 주어야한다. 

- crontab 명령어는 crontab file을 수정, 삭제, 편집할 수있다. 

- crontab 명령어는 user에대한 입력을 /var/ spool/cron/crontabs/username에 저장한다. 

- root 만이 다른 user의 crontab file을 읽고 편집할 수있다. 

- root의 crontab file은 /var/spool/cron/crontab/root 이다.


추가로, 처음 "crontab –e"를 실행하게 되면 Editor를 설정한다.

이후에 Editor를 변경하고 싶을 때는 "select-editor"를 실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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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SMS(Short Message Service)와 CBS(Cell Broadcast Service)에서 사용하는 SIM Filed이다.

[3GPP TS 11.11참고]

EF-SMS

 

EF-SMSR(SMS Status Report)

 

EF-SMSP(SMS Parameters)

 

EF-SMSS(SMS Status)

 

 

EF-CBMI (CB Message Identifier Selection)

 

EF-CBMIR (CB Message Identifier Range Selection)

 

EF-ELP (Extended Language Preference)

 

EF-CBMID (CB Message Identifier for Data 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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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볼릭 링크(Symbolic Link)

사용법 ) ln -s 원본파일 링크파일명

Windows 바로가기 아이콘과 비슷

주로 사용자가 많이 사용

긴 디렉토리명 이동시 유용

원본을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면 사용 못함

새로운 inode 생성

원본 자체 포인터 역할 뿐이므로, 원본 수정 시 수정된 파일이 보임

원본의 삭제 시 링크가 끊김

 

Symbolic link  제거

사용법) rm symlink_name

symlink를 제거하기 전에 프롬프트를 표시하려면 -i 옵션을 사용.

rm -i symlink_name

          rm: remove symbolic link 'symlink_name'?

다른 방법) unlink symlink_name

 

하드 링크(Hard Link)

사용법 ) ln 원본파일 링크파일명

동일한 inode 사용

원본 수정 시 하드링크도 수정됨

원본 삭제 시 살아 있음

원본의 이동이나 삭제 시 남아 있음

파일 복사와 차이는 공간을 차지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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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을 리콜하라.(Recall the economics.) [이정전 지음]"

 

경제학은 골치아프다!

 

난 공대를 나와서 회사에 취직을 하고 IT를 업으로 생활하는 평범한 공대 졸업생이다.

1998년 IMF와 2008년 경제 위기가 있었지만, 왜 그런 일들이 발생했는지 별로 궁금해하지도 않았을 뿐 더러, 알면 골치 아프기만 할 것이라며 살아왔다.

어느 블로그에서 적힌 이 책의 소개글에는 "왜 경제학자는 위기를 예측하지 못하는가?" 라는 지문이 눈에 띄었다.

그렇게 해서 읽기 시작한 나는 경제학이 골치 아픈 이유를 알게 되었는데, 책에서 말하는 민물 경제학자들이 자신을 뽐내기 위해 수치화하거나 통계화하는 것을 너무 좋아 한 탓 중에 하나라는 것을 알았다.

 

경제학의 원조 할아버지인 애덤 스미스는 그 유명한 책인 『 국부론을 』 쓰기 전에 『 도덕감정론 』 이라는 책에서 철학적인 말들을 많이 하였으며,

국부론에서는 "보이지 않는 손"이 한번 밖에 언급되지 않은 등 지금의 복잡하고 어려운 경제학과는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이 책을 중간쯤 읽을 때 쯤 다큐프라임 "자본주의"를 우연히 보게 됨으로써 자본주의와 경제의 흐름에 대해서 더욱 잘 이해 할 수 있었다.

 

경제학을 모조리 리콜하고 사회현상을 밝히고, 왜 금융위기가 발생하는지, 왜 금융가에서는 도덕적 해이가 생기는지,

왜 경제는 계속해서 발전을 해야만 하는지, 종이 조각에 불과한 돈 때문에 사람들이 옥신각신하는지,

자본주의는 이윤추구만을 목표로 해야 하는지, 자본주의에서 계급이란 것은 없는것인지,

복지가 왜 필요한지, 부자증세는 해야만 하는 지와 같은 사회 현안들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복지는 국민들에게 공정하게 제공하는 저렴한 미래 보험."

 

- 목차 -

제1장 경제학 교과서의 논리 
1. 범죄 문제 
범죄 행위는 합리적이다 Ⅰ 성매매의 경제학 

2. 담뱃값 인상 논쟁 
담뱃값의 경제학 Ⅰ 흡연자는 애국자? Ⅰ 정치가는 정말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가 

3. 가정 문제, 환경 문제, 실업 문제 
높은 이혼율 Ⅰ 이타심의 경제학 Ⅰ 잘못된 손익 계산과 환경 오염 Ⅰ 당신의 생명 가치는? Ⅰ 놀기를 선택한 사람들 
효율 임금 

4. 사채업을 보는 눈 
사채와 연예인의 자살 Ⅰ 바가지요금과 절망적 교환 Ⅰ 사채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 Ⅰ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 

제2장 신중상주의 
1. 애덤 스미스의 경고 
극좌파, 애덤 스미스 Ⅰ 기업은 경쟁을 싫어한다 Ⅰ 보이지 않는 손의 느림, 보이지 않는 발의 부지런함 

2. 시장의 원리 
독불장군은 없다 Ⅰ 애덤 스미스가 시장에서 본 것 Ⅰ 시장 원리의 허점 

3. 경제 성장 이론 
국부의 비결, 분업 Ⅰ 인생은 길고 직장생활은 짧다 Ⅰ 경제 성장의 원동력 

4. 가격 이론 
자연 가격, 가격 변동의 중심선 Ⅰ 승자 독식의 세상 

제3장 애덤 스미스의 두 얼굴 
1. 경제학자이자 심리학자 
구약 성서와 신약 성서 Ⅰ 원시 시대의 두뇌와 몸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인류 Ⅰ머리를 안 쓰려고 하는 인간의 속성 

2. 행태 경제학 선구자로서의 애덤 스미스 
기회비용 경시 행태 Ⅰ 사람들의 도덕심은 의외로 강하다 Ⅰ 절차적 합리성 Ⅰ 바보 같은 행동의 위대함 

3. 경제학으로 설명하기 곤란한 이상한 행동들 
합리적이라는 말의 뜻 Ⅰ 애인을 만날 때는… Ⅰ 공짜라면 양잿물도… Ⅰ '아' 다르고 '어' 다르다 Ⅰ 주먹구구 Ⅰ 돈에도 딱지가 붙어 있다? Ⅰ 애덤 스미스의 정신으로 되돌아가자 

제4장 지가 상승을 몰락의 징조로 본 학자들 
1. 역사상 최고로 멋있는 경제학자, 데이비드 리카도 
나무만 보지 말고 숲도 보라 Ⅰ 맬서스와 리카도의 대논쟁 Ⅰ 땅값 상승으로 인한 자본 이득은 잉여이며 불로 소득 Ⅰ 땅값 상승은 경제 성장의 결과에 불과하다 Ⅰ 관포지교 Ⅰ 경제학은 '음울한 과학' Ⅰ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경제성장이 필요한 나라는 후진국 

2. 위대한 사상가, 헨리 조지 
역사상 최고의 경제학 베스트셀러 작가 Ⅰ 진보를 위한 두 가지 전제 조건 Ⅰ 불평등은 퇴보와 몰락의 씨앗 Ⅰ 토지 투기와 지가 앙등 Ⅰ 해결책의 모색 

제5장 마르크스에 대한 진실과 오해 
1. 주류경제학과 마르크스 경제학 
가장 잘못 알려진 사상가, 카를 마르크스 Ⅰ 주류 경제학은 사회주의에 대한 경제학이다? 

2. 두 경제학의 문제의식과 주된 관심 사항 
주류 경제학의 문제의식 Ⅰ 마르크스 경제학의 문제의식 Ⅰ 자본주의의 발전을 저해하는 세력들 Ⅰ 마르크스가 말하는 계급 Ⅰ 경제학이라는 학문의 목적 

3. 경제학은 사회 과학인가? 
주류 경제학은 무늬만 사회 과학 Ⅰ 진정한 사회 과학으로서의 마르크스 경제학 Ⅰ 보이지 않는 손의 논리 vs. 죄수의 딜레마 논리 

제6장 가격과 소득 분배에 대한 마르크스와 주류 경제학의 입장 
1. 가격에 대한 이론 
가격을 결정하는 궁극적이고 주도적인 요인 Ⅰ 살기 좋은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는 가격 Ⅰ 인간의 탐욕이 잔뜩 묻어 있는 가격 Ⅰ 왜 노동 가치설을 주장했나? 

2. 분배의 문제 
주류 경제학의 입장 Ⅰ 마르크스가 말하는 착취 Ⅰ 내포 계급(자본 분파) Ⅰ 분배의 정의 

제7장 경기 변동 이론과 경제 성장에 대한 마르크스와 주류 경제학의 시각 
1. 경기 변동과 경제 위기 
수요-공급 논리에 갇혀 있는 주류 경제학의 시각 Ⅰ 마르크스의 시각: 성공의 요인이 곧 실패의 요인 

2. 경기 변동 및 경제 위기에 대한 마르크스의 이론 
기계화와 대량생산 그리고 자본가 몸집 불리기 Ⅰ 생산력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시장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 Ⅰ 이윤 압착 이론 

3. 경제 성장에 대한 두 경제학의 시각 
경제 성장에 관하여 자주 제기되는 질문들 Ⅰ 발전을 옥죄는 제도 

제8장 케인스의 재림 
1. 케인스 혁명 
시시한 경제학과 절실한 경제학 Ⅰ 대안을 제시할 줄 아는 당대 최고의 논객 Ⅰ 공부가 능사는 아니다 

2. 경제학의 4가지 잘못된 고정 관념 
경제학의 목적에 관한 고정 관념 Ⅰ 화폐를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경제학자 Ⅰ 태풍이 지나가면 다시 잠잠해질 터이니 걱정할 필요 없다? Ⅰ 비현실적 가정에 대한 경제학자의 고집 

3. 불확실성 
위험과 불확실성 Ⅰ 경제학 교과서와 반대로 행동해야 돈을 벌 수 있다 

제9장 케인스의 교훈 
1. 현실과 이론의 차이 
야성적 충동 Ⅰ 야성적 충동의 요술 Ⅰ 야성적 충동과 경기 변동 

2. 2008년 세계 경제 위기와 야성적 충동 
저차원의 투기 열풍 Ⅰ 고차원의 투기 열풍 Ⅰ 거품의 붕괴 

3. 케인스의 경제 철학 
불확실성과 임금 Ⅰ 불확실성과 화폐 애착 Ⅰ 화폐 애착과 금리 Ⅰ 현대판 고리대금 Ⅰ 케인스가 말하는 '행복의 역설'Ⅰ 경제학 교과서가 리콜되지 않으려면 

저자후기 Ⅰ 추천의 말 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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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Good Morning News

[Contents]

On the subway, in doctor's waiting rooms, during college lectures,

you'll find millions of Japanese glued to their smartphones,

but they're not texting or making calls.

"I like that you can play games whenever you have a few minutes, and, for just a little money,

you get quick results. I like that feeling of achievement.".

 

[해석]

수많은 일본인들이 지하철이나 병원 대기실, 대학 강의 시간에 스마트폰에 열중하는 모습을 쉽게 발견 할 수 있지만,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거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틈날 때마다 게임을 할 수 있고, 적은 돈으로 빠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그런 성취감이 좋습니다.

 

[Web Site] http://www.kbs.co.kr/radio/coolfm/gmp/study/bbw/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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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 English

이 달의 Screen English는 "로렉스"이다.

- 줄거리 -

아름답고 신비한 트러풀라 숲의 나무요정 로렉스!

세상을 바꾸기 위한 용감한 소년의 환상적인 모험이 펼쳐집니다!

공기도, 풀도, 바람도 모두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최첨단 도시 스니드빌에 살고 있는 테드는 옆집에 사는 소녀 오드리를 좋아합니다.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테드는 오드리가 간절히 원하는 '살아있는 나무'를 찾기 위해 아무도 가본적이 없는 스니드빌 바깥 세상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나무와 로렉스에 얽힌 비밀을 알고 있는 단 한 사람, 원슬러를 찾아간 테드는 나무요정 로렉스에 관한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되는데……

과연 테드는 로렉스를 만날 수 있을까요? 진짜 살아있는 나무를 찾을 수 있을까요?

 

Lorax : Leave! Vacate the premises! (당장 떠나! 이 구역에서 나가!)

Take your ax and get out! (도끼 들고 꺼지라고!)

Once-Ler : And who are you? (그러는 당신은 누구세요?)

Lorax : Wha... wha... I'm... I'm the Lorax! (난 로렉스야.)

Guardian of the forest. (숲의 수호자야.)

I speak for the trees. (나무의 대변자.)

So you're telling me, (얘기야?)

You didn't see me magically out of the stump? (내가 저 나무 그루터기에서 마법처럼 나타나는 걸 못 봤냐?)

 

 

●Pops English

오늘의 팝스 잉글리쉬는 "Adele"의 "Chasing Pavements" 이다.

Should I give up, (그냥 포기해야 할까요?)

Or should I just keep chasing pavements even if it leads no where? (아니면 그 길이 날 아무데도 데려다 주지 않는다 해도 계속 길을 쫓아가야 할까요?)

Or would it be a waste even if I knew my place? (내가 있어야 할 곳을 안다면 이건 시간 낭비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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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 English

이 달의 Screen English는 "로렉스"이다.

- 줄거리 -

아름답고 신비한 트러풀라 숲의 나무요정 로렉스!

세상을 바꾸기 위한 용감한 소년의 환상적인 모험이 펼쳐집니다!

공기도, 풀도, 바람도 모두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최첨단 도시 스니드빌에 살고 있는 테드는 옆집에 사는 소녀 오드리를 좋아합니다.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테드는 오드리가 간절히 원하는 '살아있는 나무'를 찾기 위해 아무도 가본적이 없는 스니드빌 바깥 세상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나무와 로렉스에 얽힌 비밀을 알고 있는 단 한 사람, 원슬러를 찾아간 테드는 나무요정 로렉스에 관한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되는데……

과연 테드는 로렉스를 만날 수 있을까요? 진짜 살아있는 나무를 찾을 수 있을까요?

 

Once-Ler : I was a young man leaving home. (난 젊은 시절 집을 떠났지.)

Well, here I go, Mom. (저 갈게요. 엄마)

Off to change the world with my Thneed. (제 스니드로 세상을 바꾸기 위해 떠나요.)

I'm... I'm actually doing it. (와! 제가 정말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고요.)

Once-Ler's Mom : Yes, but just remember, Oncie, (그래, 하지만 명심해라,)

If somehow your invention ends up a failure instead of a success, oh, It wouldn't surprise me at all!

(어쩌다 네 발명품이 성공이 아닌 실패로 끝난다 해도, 난 전혀 놀라지 않을거야.)

 

●Pops English

오늘의 팝스 잉글리쉬는 "Adele"의 "Chasing Pavements" 이다.

But if I tell the world, (세상 모든 사람에게 말한다 해도,)

I'll never say enough. (결코 충분치 않을거에요.)

Cuz it was not said to you, (당신에겐 말하지 않았으니까요.)

And that's exactly what I need to do. (그게 바로 내가 해야 할 일이에요.)

If I end up with you. (당신과 사랑에 빠진다면.)

 

●Talk Play Learn

I finally succeed in + ~ing. (결국 ~하는 데 성공했어.)

A : You were circling the block forever! (너 그 구역을 계속해서 돌고 있더라!)

B : Yes, but I finally succeeded in parking the car. (맞아, 하지만 결국 주차하는 데 성공했어.)

A : Traffic is a mess. You're better off taxiing. (교통이 엉망이잖아. 그냥 택시 타는 게 낫겠어.)

 

●Learn More

A : Did you do well with your project? (네 계획은 잘 진행되었어?)

B : I came through with flying colors! (대박으로 잘 끝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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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 English

이 달의 Screen English는 "로렉스"이다.

- 줄거리 -

아름답고 신비한 트러풀라 숲의 나무요정 로렉스!

세상을 바꾸기 위한 용감한 소년의 환상적인 모험이 펼쳐집니다!

공기도, 풀도, 바람도 모두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최첨단 도시 스니드빌에 살고 있는 테드는 옆집에 사는 소녀 오드리를 좋아합니다.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테드는 오드리가 간절히 원하는 '살아있는 나무'를 찾기 위해 아무도 가본적이 없는 스니드빌 바깥 세상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나무와 로렉스에 얽힌 비밀을 알고 있는 단 한 사람, 원슬러를 찾아간 테드는 나무요정 로렉스에 관한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되는데……

과연 테드는 로렉스를 만날 수 있을까요? 진짜 살아있는 나무를 찾을 수 있을까요?

 

Once-Ler : Well, I didn't think anyone still cared about trees. (음, 아직도 나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는 줄 몰랐어.)

Ted : Well, that's me. The guy who still cares. (그게 저에요. 전 아직 관심이 있어요.)

I'm here. Hey! What? Whoa! (그래서 왔어요. 네? 우와!)

Once-Ler : Do you want to know about trees? (나무에 대해 알고 싶다고?)

About what happened to them? (나무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Why they're all gone? (왜 나무들이 모두 사라졌는지?)

It's because of me. (그건 다 나 때문이야.)

 

●Pops English

오늘의 팝스 잉글리쉬는 "Adele"의 "Chasing Pavements" 이다.

 

I've made up my mind. (이제 결심했어요.)

Don't need to think it over. (다시 생각할 필요 없어요.)

If I'm wrong, I am right. (내가 잘못 했다는 것을 알아요.)

Don't need to look no further. (더 이상 멀리 바라볼 필요 없어요.)

This ain't lust. I know this is love. (이건 욕망이 아니라 사랑이란 걸 알아요.)

 

●Talk Play Learn

She tried to stop me from + ~ing. (그녀는 내가 ~ 하는 것을 막으려 했어.)

A : Why did your wife tape your mouth? (아내가 왜 너의 입을 테이프로 봉했어?)

B : She tried to stop me from snoring. (내가 코 고는 것을 막으려 한 거야.)

A : I can't blame her. That can be annoying. (그녀를 어떻게 비난하겠어. 그거 짜증날 수 있자나.)

 

●Learn More

A : People have doubts about my goals. (사람들이 내 목표에 대해 의심을 했어.)

B : Don't let that get in the way. (그것 때문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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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Framework에 있는 C++ 소스를 보다보면 "sp<>" 같은 부분이 나와서 안드로이드 소스 분석을 어렵게 하였다.

 C++의 기본 문법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부분이라 많이 헷갈렸는데 구글링을 해보니 Smart Pointer라 불리며, 아래와 같이 잘 정리한 글이 있다.

===========================================================

우리는 자원 관리 클래스(resource management class)와 스마트 포인터(smart pointer)를 직접 작성하고 구현하는 방법을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원(resource)이란 사용 후 시스템에 돌려줘야 하는 모든 것을 말합니다.(EC++)

 

자원은 사용 후 꼭 다시 시스템에 되돌려줘야 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많은 버그가 이 자원 관리 쪽에서 만들어지곤 합니다.

이런 버그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원 관리를 자동으로 할 수 있는 자원 관리 클래스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즉 자원 관리를 추상화한 자원 관리 클래스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지요.

 

 프로그램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자원이 heap(동적) 메모리입니다. heap 메모리는 생성 후 꼭 삭제해야 하는 자원입니다.

 JAVA나 C#의 장점 중 하나는 객체를 메모리 할당하고 삭제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자동으로 객체가 삭제되기 때문입니다.

C++도 객체를 메모리 할당 후 잊어버려도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 포인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1, 스마트 포인터의 사용

 스마트 포인터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예제로 설명하겠습니다.

 

아래는 자원(동적 메모리)이 누출되는 간단한 예입니다.

void DoSomething( )
{
    int *pn = new int(10);

    //.......
    //이곳에서 delete 호출을 하지 않거나
    //return, break 예외 등이 발생하면 메모리가 삭제되지 않습니다.

// 두 번 삭제하는 경우에..

 

    delete pn;
}

그래서 자원(메모리)을 자동으로 해제(삭제)할 수 있는 자원 관리 클래스(스마트 포인터 클래스)를 사용하여 동적 객체를 관리합니다.

 

대표적인 스마트 포인터 클래스가 auto_ptr과 shared_ptr입니다.

auto_ptr은 C++ 표준 라이브러리에 포함되어 있으며 shared_ptr은 std::tr1과 boost 라이브러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vs2008은 vc++ 2008 feature pack을 설치하셔야 합니다.

 

스마트 포인터는 포인터와 비슷하게 동작하며 포인터 기능에 자동 메모리 삭제 기능이 플러스된 포인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마트 포인터는 스마트 포인터 클래스의 객체이며 객체가 소멸될 때 소멸자를 이용하여 동적 메모리를 삭제합니다.

(다음에 직접 구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auto_ptr과 shared_ptr을 사용한 예제입니다.

#include <iostream>
#include <memory>
#include <boost/shared_ptr.hpp>
using namespace std;
using namespace boost; 
void DoSomething( )
{
    auto_ptr<int> ptr1= auto_ptr<int>( new int(10) );
    shared_ptr<int> ptr2= shared_ptr<int>( new int(50) );
    int *ptr3 = new int(100);

    cout << *ptr1 << endl;
    cout << *ptr2 << endl;
    cout << *ptr3 << endl;

    delete ptr3;
    // ptr1과 ptr2는 각각 가리키는 int형 동적 메모리가 각 소멸자에 의해 자동 삭제됨!
}
void main( )
{
    DoSomething();
}

  1. 10
    50
    100

ptr1과 ptr2 객체는 auto_ptr 클래스와 shared_ptr 클래스의 객체로 스마트 포인터라 합니다.

또 실제 포인터와 같은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제공합니다.

 

2, auto_ptr과 shared_ptr의 비교

auto_ptr 객체와 shared_ptr 객체의 가장 큰 차이점은

auto_ptr 객체는 단 하나의 객체만이 동적 메모리 객체(실제 객체)를 가리킬 수 있습니다. (소유권 이전이라 합니다.)

shared_ptr 객체는 레퍼런스 카운트를 이용하여 여러 객체가 동적 메모리 객체(실제 객체)를 가리킬 수 있습니다.

 

아래는 auto_ptr와 shared_ptr의 차이점을 보입니다.

#include <iostream>
#include <memory>
#include <boost/shared_ptr.hpp>
using namespace std;
using namespace boost; 
void DoSomething( )
{
    auto_ptr<int> ptr_a1= auto_ptr<int>( new int(10) );
    auto_ptr<int> ptr_a2= ptr_a1;
    auto_ptr<int> ptr_a3= ptr_a2;
    shared_ptr<int> ptr_s1= shared_ptr<int>( new int(50) );
    shared_ptr<int> ptr_s2= ptr_s1;
    shared_ptr<int> ptr_s3= ptr_s2;
    int *ptr_1 = new int(100);
    int *ptr_2 = ptr_1;
    int *ptr_3 = ptr_2;


    //cout << *ptr_a1<<','<<*ptr_a2<<','<<*ptr_a3 << endl; // 오류(한 객체만이 동적 메모리 소유)
    cout << *ptr_s1<<','<<*ptr_s2<<','<<*ptr_s3 << endl;
    cout << *ptr_1<<','<<*ptr_2<<','<<*ptr_3 << endl;

    delete ptr_1;
    // ptr1과 ptr2는 가리키는 int형 동적 메모리가 각 소멸자에 의해 자동 삭제됨!
}
void main( )
{
    DoSomething();
}
  1. 10,... 오류...
  2. 50,50,50
    100,100,100

그래서 실제 포인터와 유사한 스마트 포인터는 shared_ptr입니다. STL 컨테이너 등에 auto_ptr을 사용하면 대박이 나겠죠??? ㅡㅡ?

아래 그림을 참고하세요.

 auto_ptr,shared_ptr(1).png

 

 

다음 예제는 객체형(Point 객체)을 사용하는 예제입니다.

#include <iostream>
#include <memory>
#include <boost/shared_ptr.hpp>
using namespace std;
using namespace boost; class Point
{
private :
    int x, y;
public :
    explicit Point(int _x=0, int _y=0) : x(_x), y(_y) { cout <<"Point()"<<endl; }
    ~Point( ) { cout <<"~Point()" <<endl; }
    void Print( )const
    {
        cout << x <<", " << y << endl;
    }
};
void DoSomething( )
{
    auto_ptr<Point> ptr_a1= auto_ptr<Point>( new Point(2, 3) );
    auto_ptr<Point> ptr_a2= ptr_a1;
    auto_ptr<Point> ptr_a3= ptr_a2;
    shared_ptr<Point> ptr_s1= shared_ptr<Point>( new Point(5, 5) );
    shared_ptr<Point> ptr_s2= ptr_s1;
    shared_ptr<Point> ptr_s3= ptr_s2;
    Point *ptr_1 = new Point(10, 20);
    Point *ptr_2 = ptr_1;
    Point *ptr_3 = ptr_2;


    (*ptr_a3).Print();
    (*ptr_s3).Print();
    (*ptr_3).Print();
    ptr_a3->Print();
    ptr_s3->Print();
    ptr_3->Print();

    delete ptr_1;
    // ptr1과 ptr2는 가리키는 int형 동적 메모리가 각 소멸자에 의해 자동 삭제됨!
}
void main( )
{
    DoSomething();
}
  1. Point()
    Point()
    Point()
    2, 3
    5, 5
    10, 20
    2, 3
    5, 5
    10, 20
    ~Point()
    ~Point()
    ~Point()

 ptr_a3, ptr_s3, ptr_3 모두 객체의 주소를 가리키는 포인터이므로 Print() 멤버함수 호출 인터페이스가 같습니다.

또 Point 객체가 생성될 때 한 번의 생성자와 소멸될 때 한 번의 소멸자가 호출됩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하세요.

auto_ptr,shared_ptr2.png 

 

 

다음은 동적 객체를 직접 삭제하는 예제입니다.

 #include <iostream>
#include <memory>
#include <boost/shared_ptr.hpp>
using namespace std;
using namespace boost; 
class Point
{
private :
    int x, y;
public :
    explicit Point(int _x=0, int _y=0) : x(_x), y(_y) { cout <<"Point()"<<endl; }
    ~Point( ) { cout <<"~Point()" <<endl; }
    void Print( ) const
    {
        cout << x <<", " << y << endl;
    }
};
void DoSomething( )
{
    auto_ptr<Point> ptr1= auto_ptr<Point>( new Point(2, 3) );
    shared_ptr<Point> ptr2= shared_ptr<Point>( new Point(5, 5) );
    Point *ptr3 = new Point(10, 20);

    ptr1.reset(); //직접 동적 객체(Point) 삭제
    ptr2.reset(); //직접 동적 객체(Point) 삭제
    delete ptr3;

    cout << "== something  ==" <<endl;
}
void main( )
{
    DoSomething();
}
  1. Point()
    Point()
    Point()
    ~Point()
    ~Point()
    ~Point()
    == something  ==

 원하는 시점에 직접 객체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coolprogramming.springnote.com/pages/399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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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에 최고라고 불리는 스마트폰이 대거 출시 되고 있다.

스마트폰을 살 때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가 휴대폰의 크기이다.

 

그래서 2012년 하반기 스마트폰들의 크기만을 비교해 보았다.

6종의 스마트폰을 색으로 구분하여 겹쳐 보니 iPhone5가 가장 작고 Galaxy Note2가 가장 크며, 옵티머스 Vu2는 독특한 크기임을 알 수 있다.

●스마트폰 6종의 실제 Size

옵티머스G

아이폰5

갤럭시S3

131.9 x 68.9 x 8.45mm

123.8 x 58.5 x 7.6 mm

136.6 x 70.6 x 9 mm

  

  

  

베가 R3

GALAXY Note 2

옵티머스 Vu2

144.7 x 74.3 x 9.,95 mm

151.1 x 80.5 x 9.4 mm

132.2 x 85.6 x 9.4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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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나른한 오후에 집 근처에 있는 도서관을 찾았다.

도서관에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있었고, 나는 여유롭게 책을 살피다가 "손정의 경영을 말하다" 라는 책을 집어 들었다.

 

손정의는 소프트뱅크 회장이며 재일동포 3세이며 일본 IT 신화의 주역이다.

 

평소에 손정의 회장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의 이름이 적혀 있는 책이라 더욱 눈에 띄었나보다.

이 책은 저자인 미키 다케노부가 소프트뱅크 비서실에서 손정의 회장이 했던 말을 바탕으로 그의 일화를 짧은 형식으로 표현하였다.

책의 왼쪽 면에는 그가 했던 말이, 오른쪽 면에는 그 말에 대한 설명과 일화가 짧게 소개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가는 몇 페이지를 사진 찍어 보았다.

"100년 후의 국가를 논하려면 무엇보다 교육을 논해야 한다."

그가 디지털 교과서에 관심을 많이 가지면서 했던 말이다.

그러면서 "왜 역사적 사실이 일어난 연도를 꼭 암기해야 하는가?" 라고 말씀 하셨는데, 연도를 암기하기 보다 역사적 사실이 일어난 배경을 분석하고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필요하면 연도는 검색을 통해서 알아보면 된다.

나로써도 아주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저녁에 EBS에서 어떤 퀴즈 프로를 보았는데, 거기서도 시대를 물어보거나 주인공의 이름을 물어보는 문제가 나왔다.

손정의 회장의 주장 대로 이 퀴즈가 이랬으면 어땠을까 상상을 해보니 너무나 유쾌하지 않을 수 없었다.

"KK시대 QQ소설의 주인공 XX가 OO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리더는 '안 되는 이유'를 언급해서는 안 된다."

이 글귀는 내가 회사를 다니면서 느꼈던 공감되는 내용이었다. 리더에 대한 내용이지만 리더의 심정을 알 수 있는 글이다.

회의를 하다 보면 안 된다고 무조건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을 볼 수 있다. 이는 조직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부하직원의 경우, 부정적인 발언을 하려거든 안 되는 이유와 함께 방안도 함께 내 놓아야 바람직하다.

 

이 책을 통해 손정의 회장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 수는 없지만, 사회 생활을 하다가 막히는 부분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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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개인적으로 굿모닝팝스 공부를 하기 위한 자료이다.

●Screen English

이 달의 Screen English는 "로렉스"이다.

- 줄거리 -

아름답고 신비한 트러풀라 숲의 나무요정 로렉스!

세상을 바꾸기 위한 용감한 소년의 환상적인 모험이 펼쳐집니다!

공기도, 풀도, 바람도 모두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최첨단 도시 스니드빌에 살고 있는 테드는 옆집에 사는 소녀 오드리를 좋아합니다.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테드는 오드리가 간절히 원하는 '살아있는 나무'를 찾기 위해 아무도 가본적이 없는 스니드빌 바깥 세상으로 모험을 떠납니다! 나무와 로렉스에 얽힌 비밀을 알고 있는 단 한 사람, 원슬러를 찾아간 테드는 나무요정 로렉스에 관한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되는데……

과연 테드는 로렉스를 만날 수 있을까요? 진짜 살아있는 나무를 찾을 수 있을까요?

 

O'Hare :     What do you two knuckleheads want?.

        I'm in the middle of a meeting.

        What?

        Why is he leaving town?

        No one ever leaves town!

        See what he's up to.

 

●Pops English

오늘의 팝스 잉글리쉬는 "Muse"의 "Survival" 이다.

 

And I won't forgive.

The vengeance is mine.

And I won't give in.

Because I choose to thrive.

I'm gonna win.

 

 

●Talk Play Learn

I'm asking for your + 명사 + now

A :     I'm at your disposal. How can I help?

B :     It's simple. I'm asking for your patience now.

A:     You got it. Done deal.

 

●Learn More

A :     Why don't I see results, yet?

B :     Let it run its course. You'll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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