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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reen English : "Cinderella" ]

“They're just made up for children."

아이들을 위해 꾸며낸 이야기일 뿐이야.



[ Pops English : "In your Eyes" song by Peter Gabriel ]

"I get so lost sometimes."  

가끔씩 아주 혼란 스러워요.



[ KISS(Keep It Short & Simple) English ]

"Tell me what's on your bucket list."

너의 버킷 리스트에는 무엇이 있는지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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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M 프리뷰에서는 퍼미션에 대한 변경사항이 있다. 아마 해킹에 취약한 안드로이드의 오명으로 인해 보안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1) PROTECTION_NORMAL을 제외한 퍼미션의 경우, 접근 직전에 권한을 요구하도려록 변경

PROTECTION_NORMAL 로 분류된 퍼미션은 다음과 같다.

android.permission.ACCESS_LOCATION_EXTRA_COMMANDS

android.permission.ACCESS_NETWORK_STATE

android.permission.ACCESS_WIFI_STATE

android.permission.ACCESS_WIMAX_STATE

android.permission.BLUETOOTH

android.permission.BLUETOOTH_ADMIN

android.permission.BROADCAST_STICKY

android.permission.CHANGE_NETWORK_STATE

android.permission.CHANGE_WIFI_MULTICAST_STATE

android.permission.CHANGE_WIFI_STATE

android.permission.DISABLE_KEYGUARD

android.permission.EXPAND_STATUS_BAR

android.permission.FLASHLIGHT

android.permission.GET_ACCOUNTS

android.permission.GET_PACKAGE_SIZE

android.permission.INTERNET

android.permission.KILL_BACKGROUND_PROCESSES

android.permission.MODIFY_AUDIO_SETTINGS

android.permission.NFC

android.permission.PERSISTENT_ACTIVITY

android.permission.READ_SYNC_SETTINGS

android.permission.READ_SYNC_STATS

android.permission.READ_USER_DICTIONARY

android.permission.RECEIVE_BOOT_COMPLETED

android.permission.REORDER_TASKS

android.permission.SET_TIME_ZONE

android.permission.SET_WALLPAPER

android.permission.SET_WALLPAPER_HINTS

android.permission.SUBSCRIBED_FEEDS_READ

android.permission.TRANSMIT_IR

android.permission.VIBRATE

android.permission.WAKE_LOCK

android.permission.WRITE_SETTINGS

android.permission.WRITE_SYNC_SETTINGS

android.permission.WRITE_USER_DICTIONARY

com.android.alarm.permission.SET_ALARM

com.android.launcher.permission.INSTALL_SHORTCUT


2) 퍼미션 정책 변경에 따른 동작
새로운 퍼미션 정책이 적용 안된 기존 앱에 대해서는 Crash가 가급적 발생하지 않도록 Exception대신 비어있는 데이터를 반환.
새 퍼미션 모델을 문제없이 사용하기 위해서는 퍼미션이 이미 있는지 확인하는 checkSelfPermission, 
없을 시 요청하는 requestPermission, 

if (checkSelfPermission(Manifest.permission.READ_CONTACTS)
        != PackageManager.PERMISSION_GRANTED) {

    // Should we show an explanation?
    if (shouldShowRequestPermissionRationale(
            Manifest.permission.READ_CONTACTS)) {
        // Explain to the user why we need to read the contacts
    }

    requestPermissions(new String[]{Manifest.permission.READ_CONTACTS},
            MY_PERMISSIONS_REQUEST_READ_CONTACTS);

    // MY_PERMISSIONS_REQUEST_READ_CONTACTS is an
    // app-defined int constant

    return;
}

요청한 결과를 받는 onRequestPermissionsResult 메소드를 사용하여야 함.

@Override

public void onRequestPermissionsResult(int requestCode,

        String permissions[], int[] grantResults) {

    switch (requestCode) {

        case MY_PERMISSIONS_REQUEST_READ_CONTACTS: {

            if (grantResults[0] == PackageManager.PERMISSION_GRANTED) {


                // permission was granted, yay! do the

                // calendar task you need to do.


            } else {


                // permission denied, boo! Disable the

                // functionality that depends on this permission.

            }

            return;

        }


        // other 'switch' lines to check for other

        // permissions this app might reque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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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사와 비교급에서 마지막 철자를 중복해서 써 줘야 하는 경우가 있다.

단어의 끝이 단모음 + 단자음이 되면은 -ing(진행형,또는 동명사) 단어나 -er(비교급)에서 단모음 + 단자음 + ←이 단자음을 한번더 쓰고 -ing나 -er을 쓴다.

-big => bigger

-hit => hitting

자음


●모음

여기서 단자음과 단모음은 발음기호 기준이다. 아래와 같이 모음이 두개가 온 것 처럼 보이지만 단자음인 경우가 있다.

-quit [kt] => quitting

      >>>> u가 모음처럼 보이지만 발음기호를 보면 [w]로 발음이 되어서 자음이 됨.

-wait [wt] => waiting

     >>>> 마지막 단자음 앞에 모음이 두개이므로, 마지막 단자음 뒤에 ing가 바로 옴.

-hot [hɑ:t] => ho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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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ity 에 editor가 있으면 화면에 아래와 같이 키보드가 항상 뜨게 된다.



거추장 스럽게 느껴진다면 manifest파일에 해당 activity에 아래와 같이 속성을 주면 처음 Activity에 진입할 때 더이상 키보드가 나오지 않는다.

물론 에디터를 클릭하면 키보드가 나온다.

android:windowSoftInputMode="stateHidden"

        <activity

            android:name="com.xx.xxxActivity"

            android:label="@string/app_name"

            android:windowSoftInputMode="stateHidden"

            android:screenOrientation="portrait" >

            <intent-filter>

                <action android:name="android.intent.action.MAIN" />


                <category android:name="android.intent.category.LAUNCHER" />

            </intent-filter>

        </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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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일본에서 라멘을 먹고 왔는데, 그 맛을 잊을 수 없어서 근처에서 잘하는 라멘집을 찾은 "키와마루아지".

어제 저녁에 먹고, 오늘도 생각이 나서 나를 데리고 다시 찾은 아주대 근처의 일본라멘집.


마치 일본을 온듯한 나무 간판이 눈에 띈다.

늦게 가면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말에, 11시 40분 쯤에 가게에 도착하였는데 벌써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보인다.

귀여운 인형의 번호표 5번과 함께 메뉴판을 함께 준다.

기다리면서 메뉴판을 보고 주문을 하면 빠르게 먹을 수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부터  밤 10시까지.

"이랏샤이마세"- 어서오십시오!

추천하는 메뉴인가 보다;;; 난 기본인 돈코츠 라멘(미라멘).

메뉴판에는 돈코츠라고 적혀있어서, 돈코츠를 주문했다.

나중에 주문 받은 아주머니가 미라멘 시키셨죠? 라고 해서 약간 당황했는데;; 그게 그건가 보다;


그리 넓지 않은 내부이다. 물은 셀프~ 

뒷태를 보여주시는 아주머니는 많지 않은 손님인데도 뭔가 부산하고 정신 없다;

여유를 가져요~ 아주머니~


주방이 테이블 앞에 공개되어 있는데, 세 명의 요리사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커다란 솥에 국물을 계속 끊이는 모습이, 순대국이나 돼지국밥집의 그것 과 비슷하다.


내가 주문한 미라멘(돈코츠라멘) : 6,500원

검은 아우라로 둘러쌓인 달걀. 반숙으로 익혀진 삶은 계란이 간장에 절여진 계란이 올려져서 나온다.

아주 진한 국물의 라멘. 뭔가 재대로 만든 듯한 느낌이다.


지인이 주문한 츠케멘 : 7,500원

차가운 라멘을 뜨거운 국물에 달궈서 먹는다. 그 동안 한번도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라멘.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 메뉴를 도전해봐야겠다.

귀여운 고양이. 일본은 고양이를 참 좋아해;

진한 국물맛이 함께 하는 일본식 라멘.

난 일본식 라멘은 별로 안좋아해서 재 방문은 패스~ ^^; 이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한번 쯤 맛볼 만한라멘집.

이상 수원맛집으로 알려진 집이었다. 


<위치 및 연락처>

031-224-9015일본식라면

경기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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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갤럭시S4를 사용하는데, 어느 순간 부터 아래의 문구가 나오고, 일시적으로 연락처를 동기화를 할 수 없다는 문제가 발생을 하였다.

"일시적으로 동기화를 실행할 수 없습니다. 잠시 후 실행됩니다."

 

일시적이라고 나오지만 마지막 동기화 시간을 보면, 실제로는 몇 달전부터 동기화가 되지 않았다.

 

구글이나 네이버의 웹검색을 통해 해결 방법을 찾아 보니, 몇 년전부터 꾸준히 나온 이슈이지만 확실한 해결책이 없다.

한동안 궁리하다가 찾은 방법이 있어 공유를 한다.

 

[해결 방법]

1. 휴대폰에서, 연락처-옵션-가져오기/내보내기-내장 또는 SD카드로 내보내기 실행

=>스마트폰에 있는 모든 번호가 파일로 저장이 된다.

2. 휴대폰에 있는 모든 연락처를 삭제한다.

=>파일로 백업을 해놓았으니, 안심하고 삭제한다.

3. PC에서 웹브라우저로 mail.google.com 를 접속하여 로그인한다.

4. 왼쪽 메뉴에서 "주소록" 선택한다.

5. 주소록에 있는 모든 연락처를 삭제한다. "전체선택-주소록 삭제"

=>휴대폰에 저장된 연락처가 있으니 안심하고 삭제한다.

6. 휴대폰에서 주소록을 Sync한다.

=>환경설정-계정-Google-계정선택-주소록동기화-지금동기화

7. 여기까지 수행하면, 휴대폰과 서버에 주소록이 깨끗히 비워진 상태가 된다.

8. 휴대폰에서, 연락처-옵션-가져오기/내보내기-내장 또는 SD카드로 가져오기 실행

=>백업되어 있던 연락처가 모두 휴대폰으로 옮겨진다.

9. 휴대폰에서 주소록을 Sync한다.

=>환경설정-계정-Google-계정선택-주소록동기화-지금동기화

10. 여기까지 완료하였다면, 서버와 휴대폰의 동기화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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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네이티브 Heap 메모리 확인

Android 에서 Dalvik Heap은 Leak분석을 확인하기 용이하지만, Native Heap의 Leak(메모리 누수)를 확인하는 것은 많은 분석을 요구한다.

윈도우즈 운영체제(Windows7)에서 네이티브 힙을 분석하는 방법이다.

1)App에서 사용하는 Memory 확인

C:\>adb shell dumpsys meminfo <package name>

 

2)Native Heap Memory 분석

-폰에 설정

$ adb shell setprop libc.debug.malloc 1

$ adb shell stop

$ adb shell start

 

-DDMS 설정

C:\Users\Gildong_Hong\.android\ddms.cfg

다음 내용 추가 : native=true

DDMS.exe실행 (sdk\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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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K를 이용해서 JNI 구 구현된 c나 cpp파일들을 컴파일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Developer 사이트에서 NDK 다운로드 및 압축해제

- https://developer.android.com/tools/sdk/ndk/index.html


2) System path에 NDK가 설치된 폴더 추가


3) c파일에 로그 추가

- 안드로이드 MAKEFILE은 "Android.mk"이다. 이 파일을 열어서 "LOCAL_LDLIBS:= -llog"을 한 줄을 추가 

- 문자열을 출력할 파일에 "#include <android/log.h>"을 추가

- __android_log_print(ANDROID_LOG_DEBUG, "TAG", "test log");


4) Dos CMD를 이용한 sdk에 있는 jni를 Build

- 컴파일 할 mk파일이 있는 폴더로 이동 로 이동

- CMD창에서 ndk-build 명령 실행

- sdk\libs\armeabi 에 lib파일이 생겼는지 확인


6) 생성된 so(또는 a) 파일을 이용해서 프로젝트를 컴파일 하고 폰에 설치


7) 테스트로 넣은 로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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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비트코인 관련 카페 중에 코인코리아(http://cafe.naver.com/coinskorea) 라는 비트코인 관련 카페를 가끔 들러 최신 Bitcoin 동향을 살펴 보는 편이다.

오늘 올라온 글 중에,

P to P 개인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BTC Jam(btcjam.com) 이라는 사이트를 소개하는데, 대부업이지만 기존의 화폐를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비트코인을 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러사람에게 필요한 금액을 빌리고(클라우드 펀딩) 자기가 정한 이율로 이자를 지급(대출) 하는 방식이다.

더 재미있는 내용은, 돈을 떼이지 않기 위한 연결고리로써 소셜에서의 활동량을 이용한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소셜서비스를 왕성하게 활동하는 사람은 신용도가 높게 측정되어서 대출을 받기에 유리하도록 되어 있다.

현실 세계의 신용도가 낮은 사람이나 악덕 대부업에 허덕이는 사람도 소셜 활동을 왕성하게 하면, 이 서비스를 높은 신용등급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런 서비스가 비트코인이 더욱 활성화 되면 법적인 규제가 생길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까지는 특별한 제제가 없으니 한번 체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가상 세계가 무서운 속도로 현실 세계를 따라 가고 있다.

======================================================

카페 글 원문 : http://cafe.naver.com/coinskorea/1050


안녕하세요. 사또입니다.

우연히, 상당히 재미있는 사이트를 발견하여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P to P 개인 대출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서비스 입니다.

이름하여 BTCjam! <-- 링크를 클릭하세요! ( 가입후 실제 투자를 진행하시면 약간의 소개비가 저에게 주어집니다 ㅎㅎ )

스크린 샷에서 알수있는것처럼, 개인에게 돈을 빌려주고(혹은 빌리고) 그에 대해 보상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일정기간 돈을 빌려주고, 그 기간이 지나면(혹은 그 중간중간) 원금과 이자를 지급받는다는 것이지요.

단! 돈을 빌려간 사람이 돈을 이자와 함께 꼭 갚으라는 보장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BTCjam 에서는 이와같은 보완장치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위의 스크린샷은 투자를 할때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인데요..
촏 세가지 방법으로 돈을 빌리는 사람(투자를 받고자 하는 사람)의 신용도를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1. SNS 를 통한 방법

장 좌측으로, 돈을 빌리는 사람의 소셜 네트워킹 정보를 주~욱 보여주고 있습니다.
facebook 친구들의 숫자, linked in 의 연결숫자, paylay 의 사용기간등등이지요.. 
이를 통해서 일단 그 사람이 어느정도 믿을만한 사람인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2. 개인 신분 인증을 통한 방법

Listing Rating 이라고 표시된부분입니다.
이 사용자는 B-등급으로 표시되어 있는데요.
이것은 신분증 인증, 신용카드 인증, 은행인증, 수입인증등의 여러 절차를 어느정도 만족했는가를 나타냅니다.
즉, 더 많은 개인 신분인증을 진행한 사용자일수록 사기를 칠 가능성이 낮아진다..라고 보고 있는거죠.

3. 후기를 통한 방법

투자가 진행되다보면,
'이 사람은 돈을 잘 갚는다' 던가..'이 투자자는 참 투자를 잘해..' 등등의 명성이 샇이게 되겠죠.
바로 이런 후기(혹은 명성)을 보고 판단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판단의 근거를 제공해 준다고 해도..
그 사람이 맘 먹고 사기를 치면...당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투자는 항상 신중하게!!!!

마지막으로 제 투자상황을 보여드리면..

총 0.1BTC 를 네명에게 투자한 상태입니다.
저 역시 오늘 투자를 시작해서..아직 수익을 지급받지는 못했습니다 ^^;;

PBMining 의 1년 수익률이 약 140% 정도이니..
어쩌면 더 많은 수익을 줄 수도 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네개중에서 A,B 등급은 130% 정도, C 등급은 180% 정도의 연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채굴만 하는거 재미없다고 생각되시는 분들께..
이런 다양한 비트코인 투자가 있음을 알려드리는 정도..의 의미로 글 남깁니다!


투자는 항상 자신의 판단으로!
자신이 감내할 수 있는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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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채굴을 체험하고 싶을 것이다.

금광에서 금을 캔다는 개념의 채굴은, 

비트코인 거래에 대해 서버가 마이너들에게 블럭을 내줘서(여기서 블럭은 암호화된 해시) 컴퓨터의 CPU 또는 GPU, 전문 채굴기 등이 계산을 하여 비트코인 거래를 승인해주는 댓가로 보수, 정확히 말해 인센티브를 주는 것을 말한다.

처음에 나왔을 땐 가정용 컴퓨터로도 몇 분내로 다 계산해낼 수 있는 레벨이었다는데, 너도나도 채굴을 하니까 Hash가 너무 빨리 계산되어서 이 난이도가 어렵게 조정이 되고 있다.

이 때 Hash라는 용어가 나오는데 이 것을 1초에 얼마나 빠르게 처리하느냐를 두고 채굴기의 성능을 H/s 라는 단위로 표시를 한다.


채굴을 개인이 할 수 있는 방법은 채굴기를 구입하는 방법이 있는데, 채굴에 대한 기업화가 많이 이루어 져 있기 때문에 장비 비용과 전기세등 유지에 필요한 비용을 생각하면 개인들이 장비를 구입하여 돌리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럼 개인들이 채굴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냐?는 필요에 의해 투자를 받고 채굴을 대신 해주는 업체들이 많이 생겨났다.

현재는 너무 많은 채굴 업체들이 투자를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데,그 들 중 아주 일부는 돈을 떼먹고 도망가는 기업도 있고 망하는 기업도 있다.

적은 금액으로 마이닝을 해보고 싶은 개인이 있을 수 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을 위해 클라이드서버의 일정 부분을 임대하여 그 거기서 얻은 댓가를 지불하는 기업이 생겨났다.

그 중에서 국외 Bitcoin 관련 포럼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PB Mining 이라는 곳이 있다.

PB Mining 은 업계 최초로, 5년 계약을 제공하고 있고, GH/s당 비용도 저렴하다.

최소 임대 단위는 30GHs 이며, 단위당 임대 금액은 수시로 변하고 있으며 현재 0.0014 BTC / GHs 이다. 

지급은 매주 일요일 주1회 지급되고 있다. 임대를 위한 대금을 비트코인으로 송금을 하면 약 12시간 이내에 승인이 이루어진다.

비트코인 카페의 채굴후기를 보면 25주가 지나면 원금을 회수하고, 첫 해에 원금대비 40%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하니 큰 금액이 아닌 소액으로 채굴을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홈페이지 링크 : (pbmining.com)


첫 페이지의 오른쪽 상단에 현재 단위 당 임대 가격이 공시된다.


PB Mining의 또다른 특징으로는 모든 사용자의 채굴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다.



아래는 네이버의 비트코인 카페에 있는 글로, PB Mining 의 수익률에 대한 글이다.

수익 구조를 명확히 알고 현명하게 접근해야 하겠다.

===============================================================================

원문http://cafe.naver.com/coinskorea/1003 


제가 PBMINING에서 1000GH/s 를 구입하여 4주동안 확인된 결과를 이용하여 나름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결과를 신뢰하기에는 4주가 짧을 수 도 있고, 비트코인의 가격상승이나 난이도의 급상승/하락등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PBMINING 을 이용해서 채굴 하시려는 분이나, 채굴 하시는 분들께 참고할 만한 데이타를 제공하기 위합니다.

1. 구입
구입 시기 : 10월 말
구입 량 : 1000 GH/s
구입 금액 : 1.60003417 BTC

2. 관찰
4주간 누적 수익 및 전 주 대비 수익 감소 비율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3. 수익 예상
전 주 대비 수익율 감소된 수치를 바탕으로 해서 1주당 약 4%씩 수익이 감소한다고 가정하였습니다.
- 투자 비용 회수 시기 : 25주, 누적 1.604985206 BTC
- 연간 수익률(52주기준)
   * 1년 : 누적 2.233216849 BTC, 원금 대비 누적 수익률 40%
   * 2년 : 누적 2.523388816 BTC, 원금 대비 누적 수익률 58%
   * 3년 : 누적 2.561139238 BTC, 원금 대비 누적 수익률 60%
   * 4년 : 누적 2.566050444 BTC, 원금 대비 누적 수익률 60%
   * 5년 : 누적 2.566689376 BTC, 원금 대비 누적 수익률 60%
- 수익(BTC) 변동 그래프



4. 고찰
5년이라는 계약기간동안 비트코인의 시세를 고려하지 않았을 때, 첫 해에 원금을 회수하고 원금 대비 40%의 수익을 얻습니다.
두 번째 해에 18%, 세 번째 해에 2%의 추가 수익을 얻고 나면, 나머지 기간동안은 원금 대비 수익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는 직접 채굴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채굴을 하시는 분/하시려는 분들 중에, 첫해에 40% 수익이니까 5년이면 엄청나게 많은 수익을 기대하시는 분이 가끔씩 계십니다.
채굴에 관심 있으신 분께서는 이 글을 보시고, 수익의 흐름을 어느정도 예상을 하시고 접근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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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찾아간 곳, 수원 삼성전자 근처에 위치한 다엔리코.

레스토랑 근처는 삭막하지만 유리로 식당 내부가 보이는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아주 노멀한 이탈리안 레스트랑 분위기의 인테리어.

요즘에는 벽을 공사하는 듯하게 두는 인테리어가 유행인가 보다.

와인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이 조금 뭔가 부족한 느낌이다.

세트 메뉴가 있는데 Pizza와 Pasta를 골랐다면, 고른 메뉴와 함께 세트 메뉴를 시키면 된다.


●다니엘 세트.

샐러도+ 파스타/피자 + 음료 =>12,900원

핏짜 : 마르게리따, 고르곤졸라, 디아볼라

파스타 : 까르보나라, 아마트리치아나 스파게티, 알리오 올리오

●엔리코 세트.

샐러도+ 파스타/피자 + 음료 =>14,900원

핏짜 : 버섯, 네가지 치즈, 카프리초사

파스타 : 버섯 크림 스파게티, 항정살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 봉골레

기본 셋팅.

투명한 물병이 귀엽다.

세명이 세트를 시켜서 나온 샐러드.

혼자 시키면 얼마나 조금 나올까?

다니엘 세트에 있는 세 가지 파스타를 주문했다.

내가 먹기에 양이 조금 부족하지만, 내가 원하는 그 파스타 맛이었다.(조금 더줘~ ㅜㅜ)

까르보나라.

알리오 올리오.

아마트리치아나 스파게티.

화장실 갈 사람? 구석에 위치한 화장실 문.

파스타의 괜찮은 맛과 노멀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든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어떤 블로그에서 "수원 맛집"이라고 벌써 추천도 하고 있었다.

다음에는 피자를 먹어봐야겠다.

위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188-3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414-10번지
전화번호
031-215-5861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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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팟캐스트 방송을 자주 듣게 되는데, 책을 소개하는 코너에서 이 책에 대한 내용을 듣고 구입하여 읽어 보았다.

저자인 코드 우드먼은 억대(?)연봉의 애널리스트를 그만두고, 직접 물건을 사고 파는 실물경제를 통해 경제를 배우기로 결심한다.

살던 집을 처분하여 2만 5000파운드(약 5000만 원)를 마련한 후, 세계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였을 때 2배인 5만 파운드를 목표로 출발한다.

저자는 모로코에서 물건 매매를 체험을 해 본 뒤에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국가 우위을 가지는 물건을 사서 타 국가에 파는 행위를 통해 경제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자 한다.

총 23개의 단원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각 단원의 첫 화면에는 저자의 이동하는 지도와 함께 현재 잔액과 투자액을 보여줌으로써 매매의 중간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중간 중간 상황을 그림으로 묘사하고 있어서, 저자의 상태를 상상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남아프리카를 시작으로 그의 모험은 시작된다, 무더운 더위와 함께 엉망인 치안과 시스템에 저자는 놀라면서도 적응 해나가는 과정이 재미있다.

1. 모로코 - 전통시장에서 살아남기 

2. 수단 - 계획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3. 수단 - 제발 낙타 좀 팔아주세요 

4. 잠비아 - 피 말리는 협상을 원한다 이거죠? 

5. 보츠와나- 에스키모인에게 얼음을 비싸게 파는 방법

6. 남아프리카공화국 - 28시간 커피 운송 작전

7. 남아프리카공화국 -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상품을 판다는 것


두번째로는 아프리카에서 성공적이지 못한 매매와 함께, 여기서 구입한 물건을 가지고 아시아로 간다.

8. 인도 - 중국과 인도 시장을 잡기 위한 승부수

9. 키르기스스탄 - 보이지 않는 진입 장벽이 앞길을 막을 때

10 키르기스스탄 - 말을 사고팔기가 가장 어렵다고 하는 이유

11. 키르기스스탄 - 최고가에 사서 최저가에 판 최악의 투자

12. 중국 - 거부할 수 없는 수익률 300%의 유혹 

13. 중국 - 숨은 비용을 알아야 돈이 보인다 

14. 중국 - 모두를 승자로 만드는 협상의 기술

15. 타이완 - 욕심으로 날려버린 1500만 원

16. 타이완 - 왜 나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걸까

17. 일본 - 300만 원짜리 우롱차 한잔하실래요?

18. 일본 - 절대 손해 보지 않을 물건 

19. 일본 - 내 인생에서 가장 뿌듯한 48시간 


세번째로 향한곳은 남미이다.

20. 멕시코 - 내가 만든 브랜드로 멕시코를 사로잡다 

21. 브라질 - 고품질 저가 전략은 무조건 성공한다

22. 브라질 - 전 재산을 건 마지막 모험


아프리카-아시아-남미를 걸쳐 여행을 한 후에 영국으로 귀국을 하게 된다.

23. 영국 - 세계를 돌며 깨달은 경제의 진실

세계는 넓고 많은 물건들이 지금 이 시각에도 수없이 거래가 되고 있을 것이다. 실물 거래를 하면서 겪는 시행착오들을 간접이나마 체험을 해볼 수 있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Around the world in 80 trades" 의 영어 제목을 검색을 해보니, 다큐멘터리로 제작된 동일한 여행을 소재로 하는 동영상이 있었다. 그 첫번째 동영상을 링크한다. 혹시 동영상이 보고 싶은 독자는 책을 읽은 후에 아래 링크를 통해 시리즈로 보는 것도 괜찮다.


책을 읽은 다음에 봐서 자막이 없더라도 이해가 금방되지만, 책에서 만큼 저자의 심리 상태나 상황에 대한 묘사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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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를 끌어내는 설득의 50가지 비밀" 이라는 표지와 함께 로버트 치알디니(Robert B. Cialdini)의 "설득의 심리학2"가 내게로 왔다.

설득의 심리학1에서 아주 설득력 있는 6가지 법칙을 읽었던 터라, 1권과의 차이점을 살펴보며 읽게 되었다.

1권에서 설명했던 6가지 법칙을 설명하는 것에는 변화가 없다. 단지, 각 법칙을 다루는 순서가 조금 변경이 있었을 뿐이다.

설득의 심리학1 

설득의 심리학2 

 상호성의 법칙

 사회적 증거의 법칙

 일관성의 법칙

 상호성의 법칙

 사회적 증거의 법칙

 일관성의 법칙

 호감의 법칙

 호감의 법칙

 권의의 법칙

 희귀성의 법칙

 희귀성의 법칙

 권위의 법칙


1권에서 이론 위주로 설명을 하였다면, 2권에서는 각 법칙의 사례를 위주로 조사하여 작성해 놓은 글이다.

1. 사회적 증거의 법칙 :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더 많이 팔릴 것이다.

2. 상호성의 법칙 : 샘플을 받아본 상품은 사게 될 가능성이 높다.

3. 일관성의 법칙 : 내가 선택한 상품과 서비스가 최고라고 믿고 싶어한다.

4. 호감의 법칙 : 잘 생긴 피의자가 무죄 판결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5. 희귀성의 법칙 : 한정판매, 백화점 세일 마지막 날에 사람이 몰린다.

6. 권위의 법칙 : 자기 자랑도 다른 사람을 통해서 하면, 더 신뢰를 얻는다.


책의 전반부에는 각 법칙에 알맞은 사례들이 나와서 아주 만족해하며 읽었는데, 후반부로 갈 수록 빈약해지는 각 사례는 다소 아쉬운 생각이 든다.

형만한 아우없다는 말이 딱 어울린다고 해야하나, 1권의 성공을 이용한 책으로 여겨져서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는 약간은 지루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각각의 사례에는 사업을 하거나 사회생활을 하는데 휼륭한 가이드임에는 틀림없다.

10년마다 한번씩은 다시 읽어볼만한 추천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가을의 하늘은 멋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오늘도 찬란한 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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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Nexus 9, the Motorola Nexus 6 와 함께 Android L의 정식 릴리즈가 10월 중순/말로 예상되고 있다. 공식 명칭은 롤리팝(Lollipop)이 유력한 가운데 레몬 머랭 파이 (Lemon Meringue Pie) 가 될 여지도 있는 상태이다.

  VS

구글에서 제공된 16주념 기념 사진에서 케잌의 제일위에 있는 롤리팝을 볼 수 있어서 더욱 롤리팝이 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어쨌든 개발자의 입장에서 어떤 점이 바뀌는지를 미리 인지를 할 필요가 있는데, 

구글에서는 L Developer Preview 페이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API Overview 페이지가 있어 어떤 점이 바뀌는지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한글화 및 리뷰가 잘 된 페이지도 존재한다.


API Overview

공식 : http://developer.android.com/preview/api-overview.html

한글화 및 리뷰 : https://medium.com/marojuns-android/l-developer-preview-api-4edad1a2a434


●Battery-historian

메모리 사용 내역을 확인 할 수 있는 툴을 신규로 제공하고 있는데, 현재는 GitHub 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Python으로 되어 있으며, Python을 다운받아서 실행시킬 수 있다.

https://github.com/google/battery-historian

For best results, you should first enable full wake lock reporting, to allow the Battery Historian tool to monitor uninterrupted over an extended period of time:

$ adb shell dumpsys batterystats --enable full-wake-history

You should also reset battery statistics at the beginning of a measurement:

$ adb shell dumpsys batterystats --reset

To generate an HTML visualization:

$ historian.par [-p powerfile] bugreport.txt > out.html 


●API Differences Report

클래스와 메소드 같은 API의 변경사항을 정리한 리포트이다.

KITKAT(API 19) 이후에 API 20과 L Preview가 추가로 나온 상태이다.

API 19 <-> API 20 : http://developer.android.com/sdk/api_diff/20/changes.html

API 20 <-> L preview : http://storage.googleapis.com/androiddevelopers/preview/l-developer-preview-reference.zip 


●Kitkat에서 ART 테스트

Kitkat에서 Option으로 제공되고 있는 ART를 확인해 볼 수 있다. 

하기 옵션을 ART로 선택하고 재부팅을 하면, Runtime을 art로 변경되면서 기존의 apk들이 ART에서 사용되는 바이너리로 변환된다.

 Settings> Developer Options> Select Runtime



벤치마크 : http://www.androidpolice.com/2013/11/12/meet-art-part-2-benchmarks-performance-wont-blow-away-today-will-get-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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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Kitkat(키켓)의 다음 버전인 L(Lollipop, 롤리팝)에서는 가장 큰 변화중에 하나가 Default Runtime ART로 변경되는 것이다.


 


KITKAT에서 ART Runtime 으로 설정을 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어서, Test apk를 이용해서 테스트 해보았다.

Kitkat에서는 ART가 최적화가 안되어서 몇몇 App의 실행이나 동작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고 하는데,

내가 사용하는 Test apk로 잠깐 테스트한 결과로는 특별히 문제가 되는 부분은 발견하지 못했다.


Test ART on Kikat

1) "Settings> Developer Options> Select Runtime" and choosing ART.
2) 재 부팅 되고 App ART 기계어로 변환 되는데  30 소요


Runtime 비교 및 Test Result

 

Dalvik

ART

Type

Just In Time

Ahead Of Time

Description

App 실행 기계어로 변환

App 설치 기계어로 변환

Pros

 

1) App 속도 증가
2) CPU
부하 감소
3) Battery
소모 감소

Cons

 

1) App 설치 시간 증가
2) App
공간 증가

Benchmark

1) increased speed in CPU floating operations by approx. 20%
2) increased speed in RAM operations by approx. 10%
3) increased speed in storage operations by approx. 10%
4) CPU integer operations - slight advantage goes to Dalvik

Kitkat에서 ART Test

Kitkat에는 옵션 사항, L에서는 Default Runtime
"Settings> Developer Options> Select Runtime" and choosing ART.
부팅 되고 App ART 기계어로 변환 되는데 30 소요

Test apk 전체 용량

30.41 MB

39.41 MB

Test apk 애플리케이션 용량

28.82 MB

37.80 MB

Test apk launch time

Boot 이후 
1st - 695 ms
2nd - 625 ms
3rd - 975 ms
4th - 765 ms
5th - 650 ms
after.. 695 ms

Boot 이후 
1st - 2620 ms
2nd - 3270 ms
3rd - 940 ms
4th - 940 ms
5th - 725 ms
after.. 560 ms 975 ms 600 ms 480 ms 610 ms


테스트 결과,

ART로 첫 부팅시 최초 몇 초간 시스템이 전체적으로 버벅되는 느낌이 있었으며, Test apk의 실행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체감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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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N을 이용한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냥 text 로 JSON 내용을 분석하거나 디버깅하는 것은 너무나 어렵다.

그래서 간단하게 온라인에서 JSON파일을 보기 좋게 볼 수 있는 viewer를 이용하게 된다.

http://jsonviewer.stack.hu/



Test JSON Sample

{"menu": {    

"header": "SVG Viewer",

    "items": [

        {"id": "Open"},

        {"id": "OpenNew", "label": "Open New"},

        null,

        {"id": "ZoomIn", "label": "Zoom In"},

        {"id": "ZoomOut", "label": "Zoom Out"},

        {"id": "OriginalView", "label": "Original View"},

        null,

        {"id": "Quality"},

        {"id": "Pause"},

        {"id": "Mute"},

        null,

        {"id": "Find", "label": "Find..."},

        {"id": "FindAgain", "label": "Find Again"},

        {"id": "Copy"},

        {"id": "CopyAgain", "label": "Copy Again"},

        {"id": "CopySVG", "label": "Copy SVG"},

        {"id": "ViewSVG", "label": "View SVG"},

        {"id": "ViewSource", "label": "View Source"},

        {"id": "SaveAs", "label": "Save As"},

        null,

        {"id": "Help"},

        {"id": "About", "label": "About Adobe CVG Viewer..."}

    ]

}}


JSON 온라인 뷰어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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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차를 팔고 원하는 중고차를 사기까지의 과정이다.


1) 내가 원하는 차종을 알아본다.

몇가지 원하는 차를 알아보고 해당 차종의 카페를 가입하여, 장점과 단점등을 찾아본다.

일반적으로 카페가 다루는 차종의 장점에 대한 글이 전반적으로 많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조사를 한다.


2) 중고차를 알아본다.

자기가 정말 원하는 차종을 골랐으면, 엔카에서 내가 선택한 차가 얼마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지 알아본다.

알아본 가격을 참고해서 1번에서 가입한 카페에 구입의사를 남기거나 판매 차량의 매물이 있는지 확인한다.

엔카의 가격보다 적당히 싸게 올라온 매물이 보이면 가격과 함께 옵션을 잘 확인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매물의 주인이 카페에서 활동이 왕성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 카페의 회원들은 자기 차에 애정이 있기 때문에 잘 관리한 차량이 올라오지만, 간혹 중고딜러나 단순히 차량 판매를 위해 카페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를 구분하기 위해 매물 주인이 카페에서 적은 글들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판매자의 아이디로 조회해 볼 수 있다.

판매자 글을 보다보면 사고이력/옵션사항/관리상태등을 확인할 수 있다.


3) 차량 등록 원부를 확인한다.

차량등록원부는 주민등록 초본과 같다고 보면 된다.

차량 번호와 차량 소유주의 이름을 가지고 과태료나 세금 체납등을 확인 한다.

(자동차민원 대국민 포털 : http://www.ecar.go.kr/)


4) 카히스토리 조회

차량의 역사를 볼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차량의 보험 내역을 볼 수 있다.

단순한 사고는 확인 할 수 없겠지만 보통 150만원 이상의 수리내역은 볼 수 있으니, 침수/전손등 큰 사고는 확인을 할 수 있다.

1천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http://www.carhistory.or.kr)



5) 차량 확인

보통 엔진오일 같은 오일이 세지는 않는지를 확인하고, 차량 외관과 본네트 안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을 한다.

그러나 차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카페에서 확인한 정보를 이용한다면 약간의 신뢰를 가지고 차량거래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차량을 확인했으면, 실제로 주행을 10분정도 해본다.


6) 계약

인터넷에 찾아보면 여러가지 계약서 포맷들이 있다.

마음에 드는 계약서를 이용하여 2 장 작성을 한다. 차량에 대한 근저당이나 과태료를 모두 납부 할 것과 함께 물건에 대해 잘 기입하고, 판매자가 알리지 않은 침수나 사고에 대한 특약사항을 추가로 적어 준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 중에 가장 심플한 자동차 매매 계약서 양식을 첨부하였다. 

자동차매매계약서.docx


7) 내 차량 판매

내 차량을 판매를 할 때도 동일하게 자기 소유차의 카페에서 차를 매도를 하면 가장 좋다.

그러나 오래된 차량은 카페에서 팔기 쉽지 않기 때문에, 중고차 딜러에게 소유권이전, 보험등록등을 확실히 요구하고 적당한 가격에 판다.

판매와 함께 중고차 딜러가 차량 보험을 가입한다. 이를 확인하고 간단한 계약서를 받고 차량의 매도 금액을 받으면 내 차량과는 안녕이다.

간혹 소유권이전을 미루는 딜러가 발생하므로, 계약서에 소유권 이전시기를 명확히 한다.


8) 자동차 보험

기존에 타던 차량의 보험을 해지하면 일정금액의 수수료를 빼고 돌려주기 때문에 수수료에 대한 손해가 발생한다.

그래서 타던 차량의 보험을 새로 사는 차량으로 승계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사게 될 차의 차량번호 등을 이용하여 자동차 보험을 승계 받는데, 차량을 받기 하루 이틀전에 미리 처리를 해둔다.

책임보험가입증명서를 팩스나 이메일로 받을 수 있으며, 안되면 차량 등록할 때 전산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한다.


9) 이전

중고차 딜러나 새 차를 구입할때의 많은 딜러들이 차량 등록처리비용 명목으로 10만원 이상의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차량 등록 절차는 그 만큼의 돈을 지불 해야 할 만큼 복잡하지 않다.

아래와 같이 준비하여 판매자와 함께 차량등록 사무소나 차량 등록을 하는 구청에 방문을 하여 처리를 한다.

여기서 간단한 팁은 차량 매매금액을 실제 계약서 상의 거래 금액이 아닌 공란으로 두자.

어차피 나라에서 책정한 적당한 가격이 있기 때문에, 공란으로 두면 알아서 취등록세를 계산한다.

불필요하게 나라에서 정한 금액보다 높게 적으면 취등록세를 더 높게 낼 수 있다.

추가로 차량에 대한 근저당이나 과태료를 모두 납부하였는지 확인한다. 


◆ 양수인(신고의무자)만 방문하여 등록하는 경우

- 이전등록신청서(양식 비치), 양도증명서(양도인란 인감도장 날인, 양수인란 서명날인)

- 양도인(파는 사람) : 인감증명서, 자동차등록증,

- 양수인(사는 사람) : 책임보험가입증명서(피보험자 : 양수인), 신분증

◆ 양도인(자동차를 파는 사람) 양수인(자동차를 사는 사람) 두명이 직접 가는 경우 

 - 이전등록신청서(양식 비치), 양도증명서(양도인란 서명 날인, 양수인란  서명날인)

   인감증명서, 인감도장 필요없음(자필서명 가능)


"카톡" 이라는 사이트에서 차량 등록 비용을 계산해 볼 수 있는데, 실제 가격과는 차이가 있지만 대충 계산을 해볼 수 있다.

참고로 취등록비는 등록 지역마다 다르게 책정된다.

(차량 등록 비용 계산 http://www.cartok.com)


10) 차량의 키를 받아서 새 애마를 몰고 집으로 고고씽

내 경험을 토대로 차량 판매 및 구입 방법에 대해 적어 보았다.

차량을 사고 파는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사람이다.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차량 구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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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부지런히 싸돌아 다녀서인지 차 신발이 어느덧 헌신발이 됐다.

신발보다 싼 타이어집이라는 간판을 많이 봤었는데, 실제로 가격을 물어보면 일부 제품만 싸고 내가 원하는 제품은 싸지 않어...

우연히 지나다 발견한 "타이어프로 보라매점"

이 길을 지나다가 처음 눈에 띄는 타이어집이다.

의외로 젊은 사장님이 적극적으로 맞아주신다.

얘기를 나눠보니 오픈 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아주 잘 해 주겠다며 친절히 상담을 해주신다. ^^

역시 새로 생긴곳이라 그런지 내부가 깨끗하다.

사장님에게 차를 맞기고 고객응대실에서 커피를 마시며, 타이어 바꾸는 작업 모습을 볼 수 있다.

 누구 차인지는 모르겠지만 훌륭한 사진 모델이 되어주신다.

 

여기 저기를 둘러 보아도 모두 새 장비들이라 더욱 믿음이 간다. 

마무리는 사무실에서 만족스러운(?) 가격으로 결제!

 

잘생긴 사장님(?)께서 Tire 관리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신다.

신발보다 싸다는 타이어집의 번지르한 간판보다는, 친절한 설명과 함께 타이어프로라는 간판이 더욱 신뢰가 간다.

혹시 타이어교체나 얼라인먼트 알아볼 일 있으면,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Tirepro 보라매점을 찾아서 상담보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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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으로 출장을 가보면 한국처럼 인터넷 보급이 잘 되어 있는 나라가 드물다.

대부분 유선만 제공할 뿐만아니라 느리기까지 하니 말이다. 그런 곳에서 스마트 기기(안드로이드 폰, 아이폰, 패드등)를 활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내 데스크톱이나 랩탑(노트북)의 인터넷을 Wifi Hotspot처럼, 스마트폰과 아이패드를 비롯한 각종 패드에게 인터넷을 공유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Connectify 라는 프로그램을 내 컴퓨터에 설치를 하고 내 인터넷을 공유 해주면 끝이다.

 

0. 당연한 얘기지만 먼저 내컴퓨터에 무선랜 카드가 있어야한다.

1. connectfy를 설치 (최신 버전은 유료화로 인해 귀찮게 하는 부분이 있으므로 예전 버전을 설치한다. 2.0.1.xxxxx)

*구버전 파일 다운로드

ConnectifyInstaller.zip

*홈페이지 : http://www.connectify.me/

2. connectify 를 설정

Next

Next

네트워크 이름을 설정. 이는 스마트 기기에서 보게 될 WIFI AP이름이다.

Next

Hotspot(핫스팟)모드를 설정, Access Point, WPA2-PSK 선택 후 Next

비밀번호(패스워드)설정하고 Next. 비밀번호는 8자리 이상입력.

Enable Internet Sharing 을 체크하고 Next

"Start Hotspot after closing wizard"를 체크하고 Finish

3. 스마트 기기에서 와이파이를 on한 다음 AP중에 PC에서 설정했던 Network 이름을 선택하고,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4. PC의 쌩쌩한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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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스티브잡스에 대한 전기 종결자라 할 수 있는 책 "스티브 잡스",

월터 아이작슨이 스티브잡스가 세상을 떠나기 전부터 쓰기 시작한하여 세상을 떠난 후에 완성되었다.

작년에 책을 사서 읽기 시작하였지만 두꺼운 두께 만큼이나 시간을 많이 들여야만 다 읽을 수 있었다.

얼핏 보기에 막연히 스티브는 모든 면에서 완벽하고 신적인 존재처럼 느껴지지만,

그의 생애를 보면,

화를 내기도 하고, 베품에 있어 인색하기도 하고, 음식투정을 하는 둥, 가족불화 등의 다소 불안정한 삶의 모습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그가 창조해 낸 결과물들을 보면 마치 뛰어난 예술가 같은 천재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 분명 발견할 수 있다.

 

그는 사색이나 명상을 즐겼으며, 젊은 시절에 인도여행을 통해 영적인 존재를 찾으려고도 했었다.

뭔가 큰 결정을 내리거나 협상을 할 때는 산책을 유도하여 차분하게 결과를 이끌어 내곤 했다.

아래 평온해 보이는 스티브의 사진에서 그는 사진속의 가족들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동양사상과 명상을 즐기고, 채식을 하고, 터틀넥에 청바지를 고집하며, 가구 하나에도 완벽성을 추구하고, 차량에 번호판을 달지 않고 장애인 구역에 주차를 하고, 주위의 사람을 멍청이 아니면 천재로 구분짓는 다소 특이한 구석이 있는 스티브는 2011년에 환갑도 못 넘긴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괴짜스러움과 괴기한 행동을 마치 아무일도 아닌 것 처럼 보이게 만드는 그의 칭송할 만한 업적은 정말 환상적이다.

맥,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픽사의 애니메이션, 등은 세상의 흐름을 바꾸기에 충분하다.

많은 사람들을 오랫동안 그를 그리워 할 것이며, 제2의 스티브가 나오기를 기대할 것이다.

 

현재의 여러가지 윤택한 삶을 있게 해준 이 책의 주인공인 스티브에게 감사한다.

 

[스티브 잡스 (Steve Jobs | Steven Paul Jobs) 기업인]

  • 출생-사망
  • 1955년 2월 24일 (미국) - 2011년 10월 5일
  • 신체
  • 188cm
  • 가족
  • 배우자 로렌 파월 잡스
  • 학력
  • 리드대학 철학과 (중퇴)
  • 수상
  • 2009년 포춘지 선정 최고의 CEO
  • 경력
  • 2011.08~2011.10 애플 이사회 의장
  • 2011.03~2011.10 월트디즈니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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