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머리, 손목, 허리, 찌름에 다리 기술(?)까지 선보이는 검도 대련 동영상입니다.
요즘에는 보지 못하는 다리 기술이라 뭔가 모르게 어색함을 느끼지만, 실전에서는 다리 기술이 유용해 보이네요.


반응형
반응형

 

가산 디지털 단지 역 앞에 제이플라츠 지하에 있는 홍가를 다녀왔습니다.

 

홍대에 있는 홍가라는 맛집이 블로그에 올라와 있어서 근처의 가산점을 찾아갔습니다.

 

메뉴판입니다. 다들 먹음직 스러워 보입니다. ^^

 

기본 안주들. 세 명이 갔었는데 양배추가 한 젓가락 정도입니다.

요즘 양배추 값이 비싸서 그런가 봅니다.

 

우선 홍가의 대표 메뉴를 먹어봐야지 싶어 "무한리필홍합탕"을 시켰습니다.

가격이 1.7만원입니다. 무한리필이라서 비싼가 봅니다.

안주가 나왔는데 멀건 국물에 홍합들이 들어 있고, 새우 두 개가 덤으로 들어 있네요;

홍합을 평소에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리필을 계속 해먹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던 똥집을 좋아하여, 두번째 메뉴는 "날아라똥꼬튀김"을 시켰습니다.

메뉴 판에서 보니 이름이 특이하고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이번에는 1.65만원입니다. 요즘 똥꼬도 비싼가 봅니다… 닭 한 마리 보다 더 비쌉니다;;

 

똥꼬튀김이 나왔습니다. 사진에서 보던 먹음직한 모습은 온데 간데 없습니다.

튀김 가루를 무엇을 썼는지 아주 오묘한 맛입니다.

 

두 개의 안주 실패가 있었지만, 그냥 갈 수 는 없습니다.

술이라도 먹어야겠습니다.

 

평소에 Hite를 즐겨 먹어서 병맥을 시키는데, 카스 밖에 없다고 합니다.

카스는 4천원입니다. ;;

 

술 마실 분위기에 안주 별로 먹지 않고 소주만 드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반응형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라운치킨]  (0) 2011.10.11
[오뎅식당]  (0) 2011.10.03
[광명시장 춘자네]  (0) 2011.09.25
[가산 한방 찻집 오가다]  (0) 2011.09.18
[구로디지털단지역 삼통치킨]  (0) 2011.09.18
[가산 디지털 단지, 보드람]  (0) 2011.09.03
[역곡 만득이네]  (0) 2011.09.03
[광명사거리 대왕곱창구이]  (0) 2011.08.28
[철산 펍앤펍스]  (0) 2011.08.28
안양 예술 공원, 금수강산  (0) 2011.05.01
반응형

 

제가 승단 심사할 때 느꼈던 점들을 적어봅니다.

처음 심사를 보러 가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느낀점들을 허접하게 몇자 적어봅니다.

 

[일반]

1. 도복은 일반 감색 도복으로!

-> 심사 보러 오는 대부분이 일반 감색 도복을 입고 오는데, 혼자 흰색 도복 입으면 많이 튀겠죠?

어떻게든 묻어 가야죠 ^^

2. 슬리퍼나 조리 같은 편안한 신발

-> 검도 특성상 맨발로 하는 운동이므로, 맨발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이 좋습니다.

3. 적절한 시간 안배로 몸 풀기

-> 심사 보는 장소에 조금 여유 있고 도착하여 몸을 푸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에 몸을 안 풀고 심사를 봤는데, 목소리도 안 나오고 몸도 많이 굳어서 평소 실력이 안 나오더군요.

 

[연격]

1. 소리와 동작은 크게!

-> 이건 관장님이 자주 강조하시는 것 인데요, 실력은 안되지만 검도에 대한 열정만은 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대련]

1. 적당한 거리의 많은 공격

-> 심사 평가 하시는 분이 말씀하시길 "칼 거리도 안 맞는데 무조건 때린다"라고 하시더라구요. 공격은 많이 하시되 공격후에는

중단 하시고 칼 맞추고 들어가서 공격하는 방식으로 그 동안 배운 것 들을 보여 주시면 됩니다.

 

[본]

1. 상대에게 최대한 천천히 하자고 사전 협의

-> 천천히 하게 되면 다음 동작을 생각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겨서, 실수 없이 본을 마칠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대기하러 갈 때 잠시 얘기하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렇게 해서 아주 천천히 실수 없이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2. 발바닥에 땀이 나지 않도록 주의

-> 제가 2단 처음 볼 때 이것 때문에 당황 스러웠는데요, 오래 기다리고 긴장이 된 탓인지 막상 본을 하려고 하니까 땀 때문에

발이 매끄럽게 나가지 않드라구요 ㅠㅠ . 당황을 하면 평소 실력 발휘가 어려우니 너무 땀이 많으신 분은 덧신을 이용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본국검법]

1. 최대한 느리고 편안하게!

-> 빨리 한다고 해서 좋을 것 하나도 없습니다. 천천히 하면서 좌/우/앞/뒤 사람을 살펴가며 천천히 하세요.

이번 심사에서는 너무 빨리 하는 사람들 다시 불러내서 한번 더 시켰습니다.

본국검법 볼 때는 평가 하시는 분들이 볼펜을 놓아 버리는 것으로 봐서는 승단 심사의 합격 여부에 비중이 거의 없어 보여요.

반응형
반응형

 

수련할 때 기억하고 있어야 할 50가지입니다.

대련이나 시합 중에는 꼭 잊어버리곤 하죠.

 

************************************************************

블로그>美親在勳我.必立筆立下自

 

 전일본검도연맹의 국제위원들과 대한검도회 이사들간에 서울에서 가졌던 친선연습회에서 吉山 滿씨가 .

   

1. 초심자는 기술은 크게, 연습시간은 짧게, 열심히 수련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2.
자세와 태도는 바르게 해야 한다.


3.
검도는 자세가 아주 중요하다. 자세가 나쁘면 검도라고 없다.


4.
중단의 자세를 취하는데 있어서 오른쪽 발이 밖으로 향해지면 된다.

이런 사람은 아무리 수련을 하여도 헛수고가 뿐이다.


5.
왼손의 엄지손가락은 아래를 향하게 하여 쥐어야 한다.


6.
중단자세를 취하는데 있어, 왼손은 배꼽의 높이로 하여 조금 앞으로 내놓고, 오른손은 따라 붙이는 손이므로 타격 하는 순간에만 힘을 넣고, 느슨하게 하여야 한다. 왼손은 언제나 풀어지지 않도록 하여 머리를 타격한 후에도 칼을 옆으로 하여 상대를 누르지 말고, 중단으로 겨누어 잔심을 보여야 한다. 오른손에 항상 힘을 넣고 있으면, 훌륭한 타격을 수가 없다.


7.
상대와 마주선 오른쪽으로 도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가장 나쁜 행동이다. 칼끝이 약해진다. 엄지발가락만이라도 앞으로 나가는 기세가 대단히 중요하다.


8.
앞발이 나아가면 뒷발이 반드시 따라붙어야 한다. 뒷발이 물러나면 앞발도 반드시 따라 붙이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9.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 치고 받는 수련은 좋지 않다.


10.
가능한 거리에서 치고 들어가야 한다.


11.
초심자는 머리 치기와 손목 치기를 익혀야 한다.


12.
상대를 겨누어 들어가 상대를 이기는 순간에 타격 하여야 한다.

그냥 타격하여 이기는 것은 좋지 않다.


13.
오른발이 나가면서 머리를 타격하여야 한다.

이때 오른발은 앞으로 나가되 마루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14.
앞발을 너무 올려서 밟고 나가는 것은 좋지 않다. 발이 마루를 스치듯이 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15.
상대의 칼끝을 나로부터 벗어나게 하고 타격을 하여야 한다.


16.
상대가 나오는 순간과 물러가는 이외에는 타격할 곳이 없다.

상대가 나오는 순간 타격하는 손목은 가벼워도 한판이 된다.


17.
어느 정도까지 숙달되면 발의 움직임을 연구하여야 한다.

앞발이 나오면 반드시 뒷발이 따라 붙어야 한다.


18.
상대에게 틈이 있으면 칼끝을 내려 상대의 오른손 주먹 부위를 겨누어 공격하고,

또한 상대의 흔들리는 곳을 겨누어 공격하여 들어가면서 동시에 격자를 하여야 한다.


19.
칼날을 아래로 내려 겨누며 공격할 때에 함께 허리를 내리는 것은 좋지 않다.

오히려 반보정도라도 타는() 기분으로 나가고 상대가 내리면 즉시 머리를 타격하고 나와야 한다. (손등을 공격하는 것보다는 찌름이 좋다)


20.
연격은 어깨의 나쁜 힘을 없애기 위하여 하는데,


1)
어깨를 올리지 않고 편하게 하여야 하며
2)
양손을 들어올리되 팔목 사이로 상대의 모습이 보일 정도까지 들어올려야 하며
3)
거기에서 상대의 머리를 쪼개듯이 타격 하여야 하는데 반드시
4)
호면 쇠의 번째 정도의 부위를 대각선 위에서부터 타격 하여야 한다. 이때
5)
수평으로 죽도를 돌려서는 안된다.
6)
죽도를 들어올릴 때에도 칼끝이 등뼈에 붙을 정도까지 들어올리는 것은

하나를 알고 둘을 모르는 것이라고 말할 있다.


한편 연격을 받는 쪽은


1)
상대의 힘을 끌어내듯이 하고
2)
위에서부터 아래로 느슨한 기분으로 받아야 한다
3)
결코 퉁기듯이 받는 방법은 좋지 않다. 그래서
4)
상대가 가능한 전진하도록 하여 받아주고,

 물러나면서 연격하지 않으면 돌면서 받아도 상관없다.
5)
상대가 피곤할 때까지 시키고, 피곤해지면 타격 하게 한다.

  마지막 머리 치기는 유효격자 부위가 맞을 있는 거리 (일족일도:一足一刀)

에서 치고 들어오도록 하여야 하는데, 이때에 호흡하여도 상관없다.

마지막 머리치기 한번은 대단히 중요하여, 시합 때에 나올 있는 머리타격 이라고 있다.


21.
잘못 타격을 하면 상대에게 타격을 당하거나 찌름을 당할 있다고 생각하고 수련을 하여야 한다.


22.
상대와의 거리에 주의하여 수련을 하여야 한다.

반드시 () () 타격하고 나가며 기회라고 생각하면 상대에게 맞지 않거나

또한 불충분하더라도 치고 나가는 수련이 대단히 중요하다.


23.
상대의 기술이 일어나는 순간에는 가능하면 작은 기술로 타격 한다.


24.
타격을 하려고 생각한 다음 타격을 하면 늦다.

타격을 한다고 생각함과 동시에 가장 빠르게 타격해 버리지 않으면 헛수고가 된다.


25.
타격을 때는 오른손을 뻗으면서 발과 아랫배와 팔을 충분히 일치시켜 타격하여야한다.


26.
몸받음은 상대의 팔을 위로 밀어 올리듯이 하며 부딪쳐 한다.


27.
삼각구(三角矩) 자세로서 상대가 나오는 것을 이용하여 상대를 타격 하여야 하는 기분은

어디까지나 先先의先으로 하고 아무리 어려워도 최선을 다하여 겨누고 있으면
오히려 상대가 치고 들어와도 불충분하거나 헛치게 된다.


28.
상대가 타격 하여 들어왔을 괘념치 말고 겨눔을 흐트러뜨리지 않으면서 한발 앞으로 나아가면 이쪽의 칼끝이 상대의 중심에 닿기 때문에 타격을 맞아도 얻어맞았다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는다.


29.
머리를 타격한 칼을 머리위로 올리지 말고 반드시 잔심을 보여야 한다.


30.
상대가 타격 하여 오면 옆으로 제치지 말고 스쳐 올려서 치는 것이 중요하다.


31.
뒷머리를 쳤을 타격 후에 즉시 머리위로 칼을 들어올리지 않아야 한다.


32.
손목을 타격할때에는 몸을 왼쪽 방향으로 구부리며 치지 말고 똑바로 하여 타격하여야 한다.


33.
오른손목을 막을 때에는 유효격자부위로, 손목을 막을 때에는 죽도의 중간정도로,

 머리타격에 대해서는 똑바로 위로 올려서 막아야 한다. 옆으로 제치고 타격 하여서는 안된다.


34.
뒤로 물러나면서 아랫배에 힘을 넣지 않고 손목을 타격 하는 것은 한판이 되지 않는다.


35.
상대가 찌름을 하고 나오면 물러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36.
오른쪽 허리를 때도 반드시 잔심을 보이면서 상대를 주시하여야 한다.


37.
상대의 칼끝을 누를 때에, 상대가 그대로 있으면 곧바로 타격을 하여야 하고

상대가 되돌려 누르면 즉시 안으로부터 타격을 하여야 한다.


38.
상대가 머리를 타격 하여 머리카락이 잘라지는 정도까지 참고 기다려 상대의 손이

 충분히 뻗어왔을때 받아허리를 쳐야한다.

받아손목을 경우에도 위와 같은 호흡으로 쳐야 한다.


39.
칼끝이 조금 교차되었을 때에 상대를 타격하기 위하여는 상대의 칼끝을 가볍게 누르면서

 자신의 몸의 중심선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면서 들어올리지 않고 작은 동작으로

상대의 머리를 타격 한다.


40.
상대의 죽도를 안에서부터 강하게 제치는 것은 좋지 않다.

밖에서 가볍게 누르면서 칼끝이 상대의 중심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41.
상대를 겨누어 들어갈 '나의 칼을 상대의 칼밑으로 돌려 상대의 칼을 휘감고 앞으로 나가면서 머리를 치고 상대가 나의 손목을 쳐왔을때에는 손을 앞으로 뻗으면 손목 한판이 되지 않는다.


42.
상단에 대한 대적세에서는 죽도를 잡을 쥐어짜지 않고 타격 하는 찰라에 순간적으로 쥐어짠다.


43.
상대가 상단세, 이쪽이 중단세인 경우 오른손목은 죽도로 감싸고

 왼손 목은 코등이로서 상대의 칼을 받는 기분을 갖고 그대로 일보 앞으로 나아가면 맞지 않는다.


44.
상단에서 타격 하여 왔을 죽도의 손잡이를 올려서는 얻어맞으므로

오른손목을 칼끝으로 감싸고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


45.
상단에 대하여 대적할 때에는 물러나거나 수동적이 되거나 하면 패하게 된다.


46.
서로 상단을 경우 상대가 손목을 쳐왔을때에 상체를 뒤로 젖히면서 손을 뒤로 비키지 말고

발움직임으로 상대의 칼을 헛치게 하고 이쪽의 칼을 빼어 앞으로 나아가면서 타격 한다.


47.
피곤하여 쓰러질 지경이라도 입으로 호흡하여서는 아니 된다.

아랫배에 축적된 힘이 모두 나와 버린다. 반드시 입을 다물고 코로 호흡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


48.
본인만 이기려고 하지 말고 실수하면 상대에게 수도 있다는 각오로 수련을 하여야 한다.


49.
상대방을 보는데 '' '' 가지가 있다.

' ' 눈으로 보는 것이고 '' 마음으로 보는 것이다.

 '' 작으며 잘못 보는 경우가 많고,

'' 기능이 커서 상대의 움직임이 발생하기 전에 알아차릴 있다.

실로 엄청난 효과가 있어 '觀見一致' 검도에 있어서 대단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50.
죽도는 처음 것을 사용(45)하나, 나중에 담력을 단련하기 위하여 짧은 것을 사용한다.

옛날 어느 유명한 선생은 처음 45촌의 죽도를 사용하였으나

나중에 점점 짧은 것을 사용하여 나중에는 '칼을 사용하지 않는 無刀를 주장하기에 이른다.

반응형
반응형

 

검도에서 격자부위는 대련이나 시합 할 때, 이 부위를 타격했을 때 득점으로 인정됩니다.

두 판을 먼저 얻게 되면 경기에서 이기게 됩니다.

 

  • 머리 : 검도에서 가장 기본이지만 득점하기 어려운 격자 부위입니다.

 

  • 손목 : 중단세를 하고 있는 겨룸의 자세에서는 기본적으로 "오른손목"을 타격하여야 득점으로 인정되며,

상대방이 팔을 들어 상단의 자세를 취하거나 막는 자세일 때는 "왼손목"을 타격하여도 득점으로 인정이 됩니다.

 

  • 허리 : 상대방이 머리를 치고 나올 때 "오른 허리"를 타격하는 격자 부위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오른 허리"를 타격하지만 상대방에 적극 적인 방어 자세로 인해 "왼 허리"를 타격 하였을 때도 득점으로 인정됩니다.

 

  • : 기본적인 타격 부위인 머리,손목,허리 외에 목을 찌를 수 도 있습니다.

초보자가 하기에는 힘들며, 잘못 시도 하였을 때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는 격자 부위이므로 조심해서 시도 하여야 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호구의 명칭 입니다.

 

1. 호면 : 호면 덥게, 호면 면금, 면포, 호면갑상, 삼중태, 돌출갑상

2. 갑 : 동흉유혁, 동흉, 갑끈, 갑혁(도)

3. 호완 : 호완머리, 호완목, 호완통

4. 갑상 : 소갑상, 대갑상, 허리끈, 갑상띠

 

반응형
반응형

 

검도를 잘 하는 것 보다, 기본 예법을 익히고 몸과 마음을 정갈하게 하는 것이

더 올은 검도인의 길로 생각됩니다.

 

************************************************************

블로그>일상[日常]으로의 초대 

 

[예의 규범]

다음 사항은 예를 행할시 지켜야 할 규범이다.

첫째 상하를 불문하고 존중,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다.

둘째 당당한 자세로서 몸가짐이 단정하고 품위가 있어야 한다.

셋째 절도가 있어야 한다.

 

 

[다섯 가지의 예]

- 국기에 대한 예 -

국기에 대한 예는 오른손을 왼쪽 가슴에 대는 일반적인 것을 말한다. 도장에는 모두 국기를 걸어놓고 있으므로 수련을 시작할때와 끝날 때 이 예를한다.

- 도장에 대한 예 -

도장이나 경기장에 드나드는 사람들은 들어오고 나갈때 반드시 자기의 수양처인 도장이나 경기장에 감사하는 뜻으로 가볍게 입례를 한다.

- 사범에 대한 예 -

스승에 대한 예이다. 배우는 사람이 가르치는 사람에게 하는 예인만큼 정중해야 하며, 받는 사람 또한 소홀히 대해서는 안된다.

- 상호간의 예 -

경기나 연습을 할 때 상대와 하는 예, 또는 동료간에 하는 예이다.

- 제자나 후배에게 하는 예 -

도장 안에서나 밖에서나 꼭 아랫사람이 먼저 예를 해야만 윗사람이 받아주는 것이 아니며, 먼저 본 사람이 예를 유도하는 것이 (어떤 형태이든 간에) 예의 본질에 어긋나지 않는다. 다만 아랫사람(배우는 사람)이 항상 주의해서 마음의 준비를 갖추고 있는 것이 좋다.

 

 

선 자세로 절을 하는것을 입례라고 한다.

 

- 방 법 -

상대방을 주목하고 그후에 자연스럽게 상체를 숙인다.

상체를 숙이고 잠깐(한 호흡 정도) 그 자세를 유지한 후 조용히 원 자세로 돌아간다.

상좌, 상석에 대한 입례는 상체를 약 30도 앞으로 숙인다.

시작할때의 간격에서 입례(경기이나 연습할때의 상호간의 입례)는 상체를 약 15도 앞으로 숙이고, 상대의 눈을 주목하면서 한다...... 목례

- 유의점 -

지나치게 목을 구부린다든지, 무릎을 구부린다든지 하지 말것

두 손은 자연스럽게 내리고 몸에 부친다.

경기, 연습시 상대와 호흡을 맞춰서 할 것

 

 

- 정좌 - 무릎을 꿇고 자세를 바르게, 예의있게 앉는 것을 정좌라 함.

◈ 방법

손은 마루에 대지말고, 왼발을 반보 빼고 좌측 무릎을 먼저 접고 앉는다.

상반신을 자연스럽게 똑바로 하고 양무릎을 나란히 한 뒤 마루에 붙인다.

양발의 엄지발가락을 포개든지, 또는 나란히 한 발꿈치의 위에 허리를 내린다.

등줄기를 곧게 펴고 양손은 넓적 다리 위에 놓는다. ㈄ 양무릎의 사이는 조금(주먹 하나나, 둘 가량으로) 벌린다..

입을 다물고 전방을 정시한다.

◈ 유의점

등줄기를 항상 똑바로 세우고 있을것

어깨의 힘을 빼고, 머리를 똑바로 유지한다.

설때나, 앉을때나, 마루에 손을 대지 않는다.

◈ 앉을때, 설때의 순서-좌좌우기의 방법

앉을때는 왼발부터 앉고, 설때는 오른발부터 먼저서는 것이 일반적인 규범이다.

 

- 좌례 - 정좌의 자세로서 절을 하는 것을 좌례라고 한다.

◈ 방법

정좌의 자세로 상대를 주목한다.

상체를 전방으로 숙이면서 양손을 동시에 마루에 대면서 머리를 조용히 내린다.

잠시 (한호흡 정도) 그 자세를 갖은 후 조용하게 원자세로 돌아가면서 상대를 주목한다.

◈ 유의점

상체를 앞으로 숙일때는 특별히 목을 구부린다든지 허리를 올린다든지 하지말것.

양손은 동시에 조용히 놓고, 동시에 마루에서 떼는 것이 일반적이다.

 

[기타]

- 경기 또는 연습시의 예 -

시작할 때는 서로 일정한 거리(약9보)에서 칼을 오른손에 들고 (차렷) 마주서서 입례를 한뒤, 칼을 왼손에 바꾸어 잡아 허리에 차고 (허리-죽도,목도의 경우는 허리의 칼)크게 세 걸음 앞으로 나아가 칼을 뽑는다. 끝날 때는 칼을꽂고 시작할 때의 위치로 물러나온 뒤 칼을 오른손에 바꾸어 들고 입례를 한다. 죽도를 사용하는 연습이나 경기때는 왼손으로 차렷칼 자세에서 인사하고 허리의 칼자세를 취한 후 다음 동작을 한다.

 

- 칼에 대한 예-

칼은 검도 수련에서 가장 중요한 도구이므로 항상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 바닥에 짚고 선다거나 던지거나 넘어 다니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한다. 도()의 경우는 대개 날이 서 있으므로 특히 조심해서 다루어야 한다. 주고 받을 때는 반드시 두 손으로 하며, 주는 쪽에서는 왼손이 칼집의 입, 오른손이 칼집의 중간 부분을 잡고 칼등이 상대를 향하게 하여야 한다.

반응형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도]옛날 검도에서는  (0) 2011.09.09
[대한검도]승단 심사 초보들에게  (2) 2011.09.07
[대한검도]수련시 기억해야할 50가지  (0) 2011.09.07
[대한검도]격자부위  (0) 2011.09.07
[대한검도]호구 명칭  (0) 2011.09.07
[대한검도]도복 입는 방법  (0) 2011.09.07
[스쿼시]기본스윙(Backhand, Forehand)  (0) 2011.05.15
[스쿼시]경기 규칙  (0) 2011.05.15
[스쿼시]스탭  (4) 2011.05.15
[스쿼시]스쿼시란?  (0) 2011.05.07
반응형

 

검도를 할 때 기본적인 도복 입는 방법입니다.

하나하나 맞춰서 입지는 못하지만, 알고는 있어야지요.

 

************************************************************

블로그>일상[日常]으로의 초대 

- 상의 입는 방법 -

가슴깃은 반듯하게 맞추어 입고, 풀어지지 않도록 꼭 맨다.

옷자락 부분을 밑으로 잡아 당겨서, 뒷등이 둥그렇게 되지 않도록 한다.

깃은 약간 벌리는 기분으로 편하게 한다.


- 하의 입는 방법 -

바지는 왼발부터 입는다(오른발부터 벗는다.)

바지 자락의 부분이 발목까지 오게 한다.

바지의 앞 부분을 하복부에 대고 좌우의 끈을 앞으로 돌려서 한번 교차시켜 뒤로 묶는다.

좌우의 끈을 앞으로 돌려서 한번 교차시킨다.

교차한 좌측끈을 앞 끈의 위에서 감겨 통하여 하복부를 조인다.

우측끈과 맨다.

   


◈ 유의점

등줄기를 항상 똑바로 세우고 있을것

어깨의 힘을 빼고, 머리를 똑바로 유지한다.

설때나, 앉을때나, 마루에 손을 대지 않는다.

 

반응형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도]옛날 검도에서는  (0) 2011.09.09
[대한검도]승단 심사 초보들에게  (2) 2011.09.07
[대한검도]수련시 기억해야할 50가지  (0) 2011.09.07
[대한검도]격자부위  (0) 2011.09.07
[대한검도]호구 명칭  (0) 2011.09.07
[대한검도]검도 기본 예법  (0) 2011.09.07
[스쿼시]기본스윙(Backhand, Forehand)  (0) 2011.05.15
[스쿼시]경기 규칙  (0) 2011.05.15
[스쿼시]스탭  (4) 2011.05.15
[스쿼시]스쿼시란?  (0) 2011.05.07
반응형

 

Lotto 당첨시에 행동 요령입니다. 누가 썼는지 재법 그럴 듯 하네요 ^^

 

[출처 : http://www.todaysppc.com 게시판]

지금부터 내가 로또 1 당첨 됐을 경우 대처방법에 대해 설명하겠다

너희들이 사는곳이 서울이 아닌 지방일 경우를 가정하여 설명하겠다 (서울인구보다 지방 인구가 많으므로)



있으면 로또 1 당첨확인은 토요일 저녁에는 확인하지마라

만약 토요일 저녁에 확인했는데 진짜 1등이라면 월요일 아침까지 못잔다



충청도 ~ 부산 사이에 사는 사람들일 경우를 가장하여 설명하겠다

월요일 오전 630~ 8 사이에 KTX 고속철을 타고 서울역으로 가라

아무리 자신이 승용차가 있더라도 승용차로 서울 가지 마라.



서울까지 가는동안 떨려서 운전 제대로 못하고 당청금 받아서 어떻게 쓸까 상상하다가

괜히 운전 실수해서 교통사고 나서 로또 복권 망가지거나 찢어지거나 잊어버리면 전부 물거품된다



그리고 고속철이 빠르니까 서울까지 빨리 있고

당첨금을 나눠주는 농협 본점이 서울역 뒷쪽에 있기 때문에

고속철도 타고 서울역에 도착해야 서울역에 내려서 농협 본점까지 거리도 가깝다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타고 서울에 가게되면 서울 톨게이트로 빠져나와야되는데

서울 톨게이트는 강남쪽에 있기 때문에

자동차로 고속도로를 타고 서울에 도착하면 강남에 도착하게 된다



강남에서 다시 농협 본점까지 갈려면

서울의 서대문구까지 가야되는데 2시간가까이 걸릴꺼다

서울 도착했어도 다시 농협본점이 있는 서대문구까지 2시간은 가야된다

그러니까 무조건 KTX 고속철타고 서울역에서 내려라

서울역앞에서 농협 본점까지 걸어서 20분거리 밖에 안되는데

서울역에서 부터 농협본점까지 걸어갈사람은 걸어가도 되지만

20
걸어가는 시간에 2시간처럼 느껴질꺼다

그러니까 서울역앞 택시승강장에서 택시를 타고 가라




택시탈때 주의할 점은

""
택시를 뒤에 택시기사한테 "농협 본점으로 가주세요" 라는 말을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그러다가 택시기사가 로또 1 당첨자라는걸 눈치 채고 너를 납치, 강도, 감금, 폭행 수도 있다.

택시기사가 1 로또복권 당첨 용지를 빼앗으려고 서로 실랑이를 벌이다가 로또복권 1 당첨 용지가 

   

찢어지기라도 하면 손해배상도 못받는다.

그러니까 서울역앞에서 농협본점까지 왠만하면 20 거리라도 걸어서가는걸 추천해주고 싶지만.

20
거리가 2시간 거리로 느껴지게 되므로 택시를 타긴 타되 택시기사한테 농협본점으로 데려다 달라고 

   

하지말고 "반드시 "서대문 경찰서로 가주세요" 라고 말해라

그이유는 서대문 경찰서는 농협본점 바로 앞에 있다.




서대문경찰서에서 택시를 세워달라고 하고, 거기서 내려서 서대문경찰서 안으로 들어가는척 하다가

택시운전기사가 사라졌을경우 다시 서대문경찰서 바로 앞에있는 농협 본점으로 들어가면 된다.

택시운전기사는 경찰서에 조사 받으러 가는줄 알거다.

서대문경찰서까지 택시타고 가는 도중에 택시 안에서 혼자 전화하는 척을 해라

""
택시안에서 혼자 이렇게 떠들어라 "철수야 엊그제 토요일날 저녁에 술먹고 어떤새끼랑 싸우다가 

   

지금 경찰서 간다" 등등 택시운전기사에게 서대문 경찰서로 폭행에 대한 조사받으러 가는것처럼 

   

혼자 친구랑 전화하는척하면서 떠들어라




이렇게 농협 본점까지 험난한 여정을 마치고 농협 정문을 들어가는데 지금부터 옷차림에 

   

대해서 말해주겠다. 절대 청바지나 평범한 반팔티, 반바지 같은 평범한 시민들이 입는 옷은 입지말고

남자같은경우 회사원이나 직장인같은 정장바지에 구두를 신고,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농협본점으로 

   

들어가라 이유는 농협 본점은 동네 농협처럼 일반사람들이 은행에 예금하거나, 각종 공과금을 납부하기 

   

위해 가는곳이 아니다. 농협본점에서 근무하는 정직원들이 대부분 다니는곳이라.

평범한 청바지에 반팔티를 입고, 동네 농협이 아닌 서울 농협 본점에 들어갈경우 로또 1 당첨자라는것을 

   

한눈에 눈치챌 있다.




동네 농협을 청바지에 반팔티 입고 간다면 공과금이나 예금하러 가는사람들이 하루에도 

   

수백명이니까 눈치 못채겠지만 농협 본점은 일반 동네사람들이 쉽게 가는곳이 아니다.

그렇게 때문에 로또 1 당첨금 받으러갈땐 반드시 자신이 농협 본점에서 근무하는 정식 직원처럼 

   

보이기위해 반드시 정장 차림으로 가되, 캐주얼정장이나 색깔이 튀는 정장은 입지말고

그냥 평범한 직장인같은 검정색이나 회색 계통의 평범한 정장차림으로 깔끔한 정장스타일로 들어가되

절대 농협 본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
로또 1 당첨금 받으러 왔는데 어디로 가야되나여?" 라고 물어보지말고


그냥 5층으로 올라가라

5
층이 바로 복권사업팀 이다.





5
복권 사업팀으로 들어가서

당첨금을 너한테 주기전에 복권 용지를 확인할 것이다.

1
당첨 사실이 확인되면

돈을 주기전에 너한테 이런 질문을 먼저 할것이다

"
당첨금을 어떻게 쓰실 생각입니까?" 라고 물어볼것이다

이유는 농협에다가 적금 들으라고 권유하기 위해서다

1
당첨금을 다른 은행으로 계좌이체하거나 당첨금을 모두 찾아서 써버리는것보다는 농협에 

   

수십억을 맡겨놔야 농협은 돈을 이용해서 이자를 받아먹을 있으니까

농협에서는 1 당첨금을 다른곳에 쓰지 못하게 농협에 적금 붙이라고 권유할거다

이러한 농협 측의 권유를 한방에 방어할수있는 말빨을 내가 가르쳐주겠다.

그것은 바로

"
당첨금 전부 사채 이자 갚아야 됩니다" 라는 말을 하고 당첨금 빨리 달라고 하고 나와라

가뜩이나 당첨금 빨리 받고싶고, 가뜩이나 떨려죽겠는데

"
당첨금 어디다가 쓸려냐는 질문에 괜히 "차사고, 집사고, 가족에게 줄거예요" 등등 이런말 했다간.

"
농협측의 "설교" 시작된다.

그러면 당첨금 수령은 지체되게 된다.

능협측의 설득을 듣기 시르면 빚갚아야 된다고 잘라말하면

농협측도 너한테 할말이 없어진다 (빚은 빨리 갚아야 되니까)

   

   

   

그러나 문제는 역시 당첨...

반응형
반응형

한국에만 유일하게 MS Internet Explorer를 아주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부터 구글 크롬으로 쓰기 시작했는데요, 그 발전 속도가 아주 빨라서 지금은 MS의 브라우저보다 훨씬 좋은 브라우저가 되었습니다.

 

멋진 테마들과 다양한 확장 어플들(앵그리 버드, Auto CAD, 3D, Memo, You Tube, 트위터 플러그인)의 재미와 편리성을 만끽해보세요.

 

제가 쓰는 구글 크롬의 첫페이지 입니다.

 

 

 

좋은 기사가 있어서 추가합니다.

 

************************************************************************************

출처 : wikitree.co.k 11.09.04 20:44

 

인터넷 작업창인 웹 탐색기(브라우저).

그동안 MS사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가 지배해왔지만 최근 판도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세계 웹 브라우저 시장에서 8월 기준으로 1위인 익스플로러가 43%로 주저앉았고 2위였던 파이어폭스는 3위로 밀렸습니다.

그 틈새에 2위로 치고 올라간 웹 탐색기가 구글(Google)사의 '크롬'(Chrome)입니다.

23%로 점유율이 확 높아졌습니다.한국에선 여전히 익스플로러가 강세지만 변화가 예상됩니다. 크롬은 올해로 출시 3년째인데 급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로열덤핑사는 최근 내년 6월쯤이면 크롬이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필자는 구글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크롬을 써본 결과 빨리 크롬으로 전환해야 개인의 인터넷

생산성이 확 높아진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업무 생산성을 10배이상 높이는 이른바 '스마트 워크'(Smart Work)를 하는데 필수 무기라고 판단합니다.

우선 크롬을 강력 추천하는 5가지 이유를 정리한 뒤,크롬 설치 방법을 설명합니다.

 

<가>크롬 웹검색기를 권장하는 5가지 이유

 

1. 부가 기능의 무한한 확장성(오픈 소스 웹검색기)

-크롬에는 1만2천여 개 이상의 확장 프로그램과 앱(Application)이 있어 다양한 부가기능을

활용해 자신의 인터넷 생활을 풍요롭게 할 수 있습니다.정보 경쟁력도 높아집니다.

-특히 '확장 프로그램'이 유용합니다.필요한 것을 선택해 내려받으면 PC 화면 우측 상단

중간에 소형 아이콘이 줄줄이 생깁니다. 스크린캡쳐나 웹 클리핑(Springpad나 Evernote 등),

다른 SNS에의 전송,이미지나 영상 검색,프린트,RSS 구독,번역 등을 클릭 하나로 해결합니다.

저는 이를 '간단 작업도구'라고 합니다.이걸 써보면 인터넷 생활에 달개를 다는 느낌입니다.

유용한 확장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별도로 설명하겠습니다.

-스마트폰을 쓰시는 분은 잘 아는 앱도 분야별로 다양하게 골라 쓸 수 있습니다.

-[ https://chrome.google.com/webstore?hl=ko ] 에 가면 '크롬 웹 스토어'가 나옵니다.

크롬 우측 상단 스패너(설정)의 '도구'에서 '확장 프로그램'을 선택해도 됩니다.

 

2. 속도

-크롬은 웹 페이지 띄우기나 프로그램 다운로드,검색 등의 속도가 익스플로러 등보다 3~4배 빠른

것으로 얘기됩니다.크롬측은 최고 50배 빠르다고 말합니다.

굼탱이 PC를 가진 분에게 희소식이지요?

 

3. 탭 기능과 손쉬운 북마크 접근성

-익스플로러는 매 페이지를 새로 띄워야해 PC를 끌 때도 번잡합니다.그러나 크롬은 여러 페이지를 상단 탭으로 나열해 이곳 저곳을 넘나들며 작업할 수 있습니다. PC 끌 때도 원샷에 됩니다.

-북마크 기능은 더 유용합니다.사진에 있듯이 화면 위 메뉴바 세번째 줄에 자주 쓰는 북마크들을 나열해 원클릭으로 쓸 수 있습니다.

덜 자주 쓰는 북마크는 우측 끝에 있는 '기타 북마크'에 폴더별로 저장해둡니다.(이 부분은 익스플로러 북마크와 같음).

링크를 북마크 위치로 끌고가도 설치됩니다.

북마크는 스패너의 '북마크'에서도 관리할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바로 크롬 웹검색기를 쓸 수 없어 아쉽지만, 앱스토어에서 Chromesync Lite 앱(무료)을 내려받으면 스마트폰 및 패드에서도 크롬에 저장된 북마크를 동기화해 PC와 마찬가지로 활용할수 있어 좋습니다.이른바 클라우드 컴퓨팅입니다.

 

4. 강한 보안

-보안도 크롬이 내세우는 강점입니다.악성 코드가 의심되는 페이지 마다 경고창이 뜨는 등 여러

가지 보안조치를 갖고 있습니다.

 

5. 간결하고 넓은 화면

-화면이 군더더기 없이 간결합니다.따라서 화면을 넓게 쓸수 있습니다.

 

 

<나>크롬 웹검색기 설치

1.구글 G mail에 회원 가입합니다.모든 구글 서비스는 G mail 주소가 ID이니, 만들어놓을 필요가 큽니다.

2. 아래 사이트에서 프로그램을 PC에 다운받습니다.속도를 자랑하는 크롬인만큼 1분

이면 설치가 됩니다.실행하고 ID와 패스워드를 입력합니다.

    www.google.com/chrome

3. 간결한 모습의 화면이 나타납니다.우측 위의 스패너(설정)를 누릅니다.

'옵션'에 가서 기본설정,환경설정,고급설정을 조정합니다.

-기본설정에서는 홈페이지를 사진처럼 지정한 뒤,홈 버튼과 북마크 바는 '항상 표시'로 설정합니다.

이어 검색엔진을 지정합니다.그리고 기본 브라우저로 크롬 혹은 익스플로러를 선택합니다.

 

-환경설정에서는 '동기화'가 중요합니다.회사 PC와 집 PC,노트북을 동기화해 큰 편의가 생깁니

다. 북마크와 확장 프로그램,비밀번호 등을 모두 동기화합니다.

특히 북마크 동기화는 자신의 모든 PC 북마크가 구글 클라우드 컴퓨터에 의해 원격관리돼

한 곳에서 수정하면 다른 PC도 같이 반영돼 아주 편리해집니다.

PC를 새로 바꿔도 북마크를 내려받을 필요가 없어집니다.

그 다음에는 '다른 브라우저에서 데이터 가져오기'를 합니다.

익스플로러에 있던 북마크와 비밀번호 등을 다 가져옵니다.

-고급설정에서는 개인정보,번역 선택,클라우드 프린팅 선택 등을 합니다.

모든 수정은 자동 저장됩니다.여기까지 하면 기본 준비는 끝났습니다.

'확장 프로그램'에 가서 자신에게 필요한 간단 작업도구나 앱을 다운받습니다.

 

 

<<다른 도움말들>>

 

<액티브X 문제점은 IE(Internet Explorer)탭으로 해결>

-크롬의 문제점은 Activ X를 쓰는 금융기관,정부기관,대학 홈페이지 등에서 크롬이 구동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유별나게 한국에서 Activ X를 많이 쓰지요.그러나 크롬에서 Activ X를 쓸 수 있는 IE탭(확장 프로그램에 있음)을 설치하면 상단 메뉴바에 항시 나타나 필요시 IE 모드로 전환됩니다.

<아티스트 테마 배경화면 사용>

-배경화면으로 아티스트가 만든 테마를 쓸수 있습니다.'확장 프로그램'에서 본인의 취향에 맞는

것을 골라 쓸 수 있습니다.

<'Incredible Start Page' 활용>

-확장 프로그램에 가면 'Incredible Start Page'앱이 있습니다.이걸 설치하면 아래와 같이

멋지고 기능이 좋은 크롬 첫 화면을 쓸 수 있습니다.

<기타>

(Firefox) :웹 검색기가 부가기능이 더 많고 멀티 탭 브라우징에 강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속도 등에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윤계상이 나오는 영화.

남북을 자유롭게 오가는 남자지만 김규리를 북에서 남으로 데려 오고 나서부터 여기저기 이용만 당하는데..

 

윤계상은 대사가 하나도 없습니다. 계속 폼만 잡고 있죠.

 

남한으로 넘어온 북한 고위층의 여자 김규리!, 그를 월남을 도운 윤계상!

 

단 세시간의 만남으로 이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윤계상의 복근을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강추!

 

내용은 남북이념과 사랑에 대한 것입니다.

내용 전체적으로 김기덕 감독 제작 영화 답게 우울하네요.

 

결국은 김규리가 죽고, 윤계상이 슬퍼하며 복수를 합니다.

윤계상을 이용만 하던 북한 공작원과 남한 공작원을 납치해서 같은 곳에 가두는데…

갑자기 사랑 얘기에서 남북 실험극으로 바뀌네요. 남북공작원들이 갇힌 공간에서 서로 싸우는데…

 

총을 한자루씩 갇힌 방으로 넣어주는데… 마지막엔 수류탄까지 --;;

어이없는 결말이네요…

반응형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끌모아 로맨스]  (0) 2012.01.08
[무협(Wu Xia, 2011) 武俠]  (0) 2011.11.27
[블라인드]  (0) 2011.11.07
[통증]  (0) 2011.11.03
[소중한 날들의 꿈]  (0) 2011.10.16
[코쿠리코 언덕에서]  (0) 2011.10.09
[피아노의 숲]  (0) 2011.10.09
[영화]컨테이젼  (0) 2011.09.22
[최종병기 활]  (0) 2011.09.04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0) 2011.09.04
반응형

 

Android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우후죽순 처럼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로 앱(Application)을 만드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프레임워크를 다루는 사람들도 많죠.

 

"Inside Android" 는 Framework를 다루는 개발자들을 위한 책입니다.

  • 목차

1장 안드로이드 프레임워크 개요 
2장 안드로이드 개발 환경 구축 
3장 init 프로세스 
4장 JNI와 NDK 
5장 Zygote 
6장 안드로이드 서비스 개요 
7장 안드로이드 바인더 IPC 
8장 안드로이드 서비스 프레임워크 
9장 네이티브 시스템 서비스 분석 
10장 자바 서비스 프레임워크 
11장 자바 시스템 서비스 동작 분석 
부록 AIDL 언어의 문법

 

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초반에는 안드로이드의 부팅과정과 init 프로세스, JNI, Zygote를 다룹니다.

이후에는 모두 서비스에 대해 다루죠.(Java Service Framework, Native Service Framework)

 

안드로이드 시스템 개발자가 꼭 봐야 할 책이지만, 이 책을 통해 안드로이드를 모두 알 수는 없습니다.

이 책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많은 Android 관련 사이트를 활용하면 훌륭한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되지 않을까요? ^^

 

Android의 App개발자들도 이 책을 통해 내부 동작을 이해한다면, 보다 나은 App을 개발 할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반응형

'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0) 2012.04.07
[책 리뷰]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0) 2012.03.02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  (0) 2012.01.30
[딜리버링 해피니스]  (0) 2012.01.08
[오륜서]  (0) 2012.01.08
[아이리더십]  (0) 2011.11.06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0) 2011.10.27
[아침형인간]  (0) 2011.09.27
[스티브 잡스 이야기]  (0) 2011.09.04
대한민국 불공정 경제학  (0) 2011.04.27
반응형

 

Steve jobs 에 대한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 청소년을 위한 책인 "스티브 잡스 이야기(미래의 아이콘을 꿈꾸는 세계 청소년의 롤모델)"을 읽었습니다.

물론 저는 청소년이 아니지만 ^^

 

이 책에서는 스티브 잡스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그를 다루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미혼모에게서 태어난 입양아 였습니다.

미혼모였던 그의 어머니는 입양 될 때, 한가지 조건을 달았습니다.

"대학을 나온 부모일 것"

하지만 결국 대학을 나오지 못 했지만, 간절히 스티브를 원하는 부모에게 입양 되었고,

그의 부모들은 그를 꼭 대학에 보내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어릴적 실리콘 벨리에서 놀던 스티브는 IT에 관심이 많았고, 스티브 워즈니악을 만나 사업을 하게 됩니다.

이 때 스티브는 워즈니악에게 실 수익의 조금만 나누어 주곤 하는 근처에서 흔히 보는 아이었죠.

하지만 사업적인 아이템을 캐취하는 것이 뛰어 났고, 하고자 하는 일에는 열정이 넘치고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20대에 Apple의 창립자로 억만 장자가 되지만, 그의 고집으로 인해 애플을 떠나게 됩니다.

억만 장자인 스티브는 픽사와 Next를 인수하는데…

 

 

이 책은 스티브의 성공에만 집중하기 보다, 그의 살아온 삶을 다르는데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스티브의 많은 책들 보다 이 책을 먼저 보기를 권합니다.

반응형

'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0) 2012.04.07
[책 리뷰]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0) 2012.03.02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  (0) 2012.01.30
[딜리버링 해피니스]  (0) 2012.01.08
[오륜서]  (0) 2012.01.08
[아이리더십]  (0) 2011.11.06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0) 2011.10.27
[아침형인간]  (0) 2011.09.27
[인사이드 안드로이드]  (0) 2011.09.04
대한민국 불공정 경제학  (0) 2011.04.27
반응형

 

500만 돌파한 한국 영화 "최종병기 활"!

박해일을 너무 좋아해서 보게 되었어요.

 

(출처: 네이버 영화)

1636, 병자호란 위대한 신궁의 전설이 깨어난다.

50만 포로가 끌려간 병자호란, 치열했던 전쟁의 한 복판에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위대한 신궁이 있었다.

 역적의 자손이자 조선 최고의 신궁 남이. 유일한 피붙이인 누이 자인의 행복만을 바라며 살아간다.어렵사리 맞이한 자인의 혼인날, 가장 행복한 순간에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의 습격으로 자인과 신랑 서군이 포로로 잡혀가고 만다. 남이는 아버지가 남겨준 활에 의지해 청군의 심장부로 거침없이 전진한다.귀신과도 같은 솜씨로 청나라 정예부대(니루)를 하나 둘씩 처치하는 남이, 한 발 한 발 청군의 본거지로 접근해간다. 남이의 신묘한 활솜씨를 알아챈 청의 명장 쥬신타는 왕자 도르곤과 부하들을 지키기 위해 남이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날아오는 방향을 예측할 수 없는 곡사를 사용하는 남이와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가진 육량시를 사용하는 쥬신타,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사상 최대 활의 전쟁을 시작한다.

 

 

박해일의 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죽임을 당하고 여동생과 함께 간신히 도망쳐서,

아버지의 친구의 집에서 지내게 되는데…

여기서 박해일은 활을 잘 쏘는 걸로 나오죠.

 

여동생이 결혼을 하게 되는데.

 

여동생이 결혼 하는 날에 오랑캐가 쳐들어와서 여동생을 노예로 끌고 가게 됩니다.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생사를 넘나들며, 오랑캐와 활로써 쫓고 쫓기는 혈투를 계속 하게 됩니다.

아래는 오랑캐 중에 막판 대장쯤 ^^

 

오랑캐의 왕자를 인지로 동생을 구하게 됩니다.

 

오랑캐 끝판 대장이 끈질기게 쫓아 오는데…

 

활 하나로 쫓고 쫓기는 긴장감을 계속 주면서, 영화에 빨려 들게 합니다.

중간에 호랑이가 아주 어설프게 나오는 바람에 영화의 질을 조금 떨어뜨리기는 했지만,

새로운 소재인 활을 아주 잘 활용한 영화입니다.

반응형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끌모아 로맨스]  (0) 2012.01.08
[무협(Wu Xia, 2011) 武俠]  (0) 2011.11.27
[블라인드]  (0) 2011.11.07
[통증]  (0) 2011.11.03
[소중한 날들의 꿈]  (0) 2011.10.16
[코쿠리코 언덕에서]  (0) 2011.10.09
[피아노의 숲]  (0) 2011.10.09
[영화]컨테이젼  (0) 2011.09.22
[풍산개]  (0) 2011.09.04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0) 2011.09.04
반응형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

 

어릴 때 혹성탈출을 보고 마지막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었죠.

 

기대와 함께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을 기대와 함께 보았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진화는 인류를 위협하는 혁명이다!

과학자 '윌 로드만(제임스 프랭코 분)'은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아버지(존 리스고 분)를 치료하고자 인간의 손상된 뇌기능을 회복시켜주는 '큐어'를 개발한다. 이 약의 임상실험으로 유인원들이 이용되고, 한 유인원에게서 어린 '시저(앤디 서키스 분)'가 태어나 '윌'은 자신 집에서 '시저'를 키우게 된다. 가족같이 살고 있던 윌과 시저, 시간이 지날수록 '시저'의 지능은 인간을 능가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시저'는 이웃집 남자와 시비가 붙은 '윌'의 아버지를 본능적으로 보호하려는 과정에서 인간을 공격하게 되고, 결국 유인원들을 보호하는 시설로 보내지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이 인간과 다른 존재라는 것을 서서히 자각하게 되고 인간이 유인원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게 된 '시저'는 다른 유인원들과 함께 생존을 걸고 인간들과의 대전쟁을 결심하는데…

 

 

주인공 시저!. 우리나라로 치면 혹성탈출에서 단군과 같은 존재쯤 되겠네요.

 

시저의 아버지. 과학자이고 시저의 엄마 침팬치를 실험을 했습니다.

시저를 기르고 교육을 시켰죠.

 

할아버지와 아빠와 행복하게만 살던 시저였지만, 사춘기(?)가 와서 방황하던 시절.

옆집 아저씨가 할아버지를 폭행하는 것을 보고 흥분하여, 옆집 아저씨를 다치게 하는데…

 

결국 침팬치들을 격리시키는 기관에 갇혀 지내게 되는데,

 

격리된 침팬치들이 학대를 당하는 것을 보고 시저는 결국 그들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고,

침팬지들의 짱을 자처하고 나서는데…

 

하지만 이들 침팬지들은 너무 무식하다는 것…

결국 아빠가 가지고 있던, 지능을 높여지는 약을 훔쳐서 침팬치들에게 살포하게 됩니다.

 

반란을 일으켜 격리 수용소를 탈출 하고,

 

어릴 때부터 놀던 숲으로 그들을 이끌고 가게 되죠.

시저의 아빠는 집에 가자고 설득하려고 하는데, 시저가 한마디 하죠..

"여기가 시저의 집이에요!"

 

재미 없다는 사람도 있지만, 난 아주 재미 있게 봤습니다. ^^

우리나라에도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요?

반응형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끌모아 로맨스]  (0) 2012.01.08
[무협(Wu Xia, 2011) 武俠]  (0) 2011.11.27
[블라인드]  (0) 2011.11.07
[통증]  (0) 2011.11.03
[소중한 날들의 꿈]  (0) 2011.10.16
[코쿠리코 언덕에서]  (0) 2011.10.09
[피아노의 숲]  (0) 2011.10.09
[영화]컨테이젼  (0) 2011.09.22
[풍산개]  (0) 2011.09.04
[최종병기 활]  (0) 2011.09.04
반응형

 

영종도를 다녀왔습니다.

 

영종도로 가는 다리~ 엄청 기네요 --;;;

 

가는 길에 풍경이 좋아서 지루하진 않네요.

 

배가 너무 고프기 때문에, 지난번에 맛있게 먹었던 조갯집을 찾아 고고!

오늘 찾아갈 집은 아래의 빨간 네모 부분에 있는 정환네 조개마을.

 

잠진도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찾는데 애먹었어요. 다리를 통해 영종도에서 잠진도까지 왔어요.

영화에서 나오던 실미도가 옆에 있네요.

 

조개 구이를 시켰어요. 우선 가리비를 구웠어요.

 

불이 활활 타오르니까 가리비가 혼자 쑝~ 하고 튀어 올라 사라졌어요.

아까운 내 가리비 ㅠㅠ

 

초장에 찍어서 한입~ 꿀꺽.

 

열심히 조개 구워 주시고~

 

또한입~

 

랩에 싸서 구웠던 조개로 마무리.

 

칼국수를 먹지 않을 수 없죠. 1인분 추가요~

 

배를 채웠으니 정신 차리고, 잠진도 풍경 감상!

 

마지막 목적지 을왕리 해수욕장. 입구.

 

해수욕장 배경으로 한컷~

 

해가 구름뒤에 가려져 있어요. 곧 지려고 준비 중이네요.

 

갈매기들도 피셔를 왔나봐요.;

 

오랜만에 영종도에 가서 맛있는 조개구이도 먹고 바닷가에서 바람 실컷 쐬고 왔네요.

반응형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 수원 화성 국제연극제, 불꽃의 바다(스페인)  (0) 2013.05.26
[광교산 나들이]  (0) 2013.05.18
[남포동 나들이]  (0) 2012.06.02
[수원, 하나로클럽]  (0) 2012.04.14
[광명 가림산]  (0) 2011.10.23
[철망산 근린공원]  (0) 2011.10.16
[자인사]  (0) 2011.10.03
[산정호수]  (0) 2011.10.03
[허브아일랜드]  (0) 2011.10.03
[나들이]광명 체육관  (0) 2011.05.08
반응형

 

평소에 치킨을 좋아해서, 자주 찾는 가산 지하철 단지에 있는 보드람 치킨을 소개합니다.

 

갈 때마다 사람들이 어느 정도 자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여러가지 메뉴가 있지만 치킨을 좋아해서 갈때마다 기본 치킨 한마리를 시킵니다.

 

치킨에는 무가 빠질 수 없죠, 무와 양배추를 우선 먹고 있습니다.

 

드디어 치킨이 나왔습니다. 다른 여타 치킨보다 보드람 만의 그 고소한 맛이 더해 정말 맛있네요.

밀가루 튀김 껍데기도 없고, 마늘맛이 약간 나는 후라이드 치킨입니다.

 

가산에서 치킨이 생각날 때 한번 드셔보세요. ^^

치킨계의 맛집 체인이죠 ㅎㅎ

 

  가산 디지털 단지역에서 연결 되어 있는 우림라이온스 빌딩 2층에 있습니다.

반응형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뎅식당]  (0) 2011.10.03
[광명시장 춘자네]  (0) 2011.09.25
[가산 한방 찻집 오가다]  (0) 2011.09.18
[구로디지털단지역 삼통치킨]  (0) 2011.09.18
[가산동, 홍가]  (0) 2011.09.08
[역곡 만득이네]  (0) 2011.09.03
[광명사거리 대왕곱창구이]  (0) 2011.08.28
[철산 펍앤펍스]  (0) 2011.08.28
안양 예술 공원, 금수강산  (0) 2011.05.01
아줌마 냉면 보쌈  (0) 2011.04.25
반응형

 

부천 역곡역 북부에 있는 만득이네를 다녀왔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두루치기, 하지만 맛은 저렴하지 않은 두루치기를 파는 곳입니다.

 

두루치기 1인분 가격이 6천원입니다.

 

두루치기와 계란찜을 시켜먹었어요.

 

우리가 들어갈때는 테이블에 여유가 있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 모든 테이블이 꽉 찼네요.

 

이런.. 이런;; 정신 없이 먹다가 사진을 찍어야겠다고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만큼 밖에 남지 않았네요.

두명이서 배부르게 먹고 정신 차렸을 때 이정도 남았어요. ^^;

두루치기 2인분 시켰는데 양도 꽤 되고 콩나물 무침도 맛있었어요.

맛집이라고 하기에 손색이 없네요 ^^;

 

오늘 둘이서 먹은 술값은 2만4천원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참 저렴하게 잘 먹었어요 ^^

  • 두루치기 2인분 : 12,000원
  • 소주 두병 : 6,000원
  • 맥주 한병 : 3,000원
  • 계란찜 : 3,000원

 

반응형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명시장 춘자네]  (0) 2011.09.25
[가산 한방 찻집 오가다]  (0) 2011.09.18
[구로디지털단지역 삼통치킨]  (0) 2011.09.18
[가산동, 홍가]  (0) 2011.09.08
[가산 디지털 단지, 보드람]  (0) 2011.09.03
[광명사거리 대왕곱창구이]  (0) 2011.08.28
[철산 펍앤펍스]  (0) 2011.08.28
안양 예술 공원, 금수강산  (0) 2011.05.01
아줌마 냉면 보쌈  (0) 2011.04.25
나주곰탕  (2) 2011.04.25
반응형

 

여기 TISTORY 블로그처럼 본문 상단에 애드센스 광고 넣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티스토리 -> 관리 -> 스킨 -> HTML/CSS 편집에 들어갑니다.

 

2. 구글 에드센스에서 복사한 광고 링크를 아래의 빨간 Text부분과 함께 추가 합니다.

저는 250x250(텍스트), 300x250(이미지)광고 두개를 넣었어요.

</s_article_protected>

<s_article_rep>

<s_banner>

<div class="banner">

/*광고 링크 삽입*/

<br>

</div>

</s_banner>

 

<div class="entry">

<div class="titleWrap">

<h2><a href=""></a></h2>

<span class="category"><a href=""></a> </span>

 

3. 아래의 네모 박스처럼 Blog에 배너 광고가 추가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광고 한번 클릭 해주세요 ^^)

즐~ Adsense하세요~

반응형
반응형

 

안드로이드 로그 보는 툴을 찾다가 "LogFilter"를 찾았습니다.

로그에서 검색하거나 Filter 및 북마크 까지 되는 Android log viewer입니다.

내가 찾은 것 중에 가장 괜찮긴 한데, 더 좋은 Vewer 가지고 계신분?

 

개인적으로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들.

  • 원하는 단어에 대해 라인 단위로 색깔 선택 기능
  • 북마크 저장 기능
  • 북마크에 캡션 다는 기능

 

다운로드 : http://blog.naver.com/iookill/140122121206

반응형

'SW개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GIT]  (0) 2011.11.21
[Linux 기본 명령어]  (0) 2011.10.19
[안드로이드 버전 정보]  (0) 2011.10.10
[Jar파일에서 Class쉽게 찾기]  (0) 2011.09.27
[안드로이드]SQLite Client Tool  (2) 2011.09.16
[VI 명령어]  (0) 2011.08.29
[UML Class Diagram]  (0) 2011.08.26
Unified Modeling Language (UML)  (0) 2011.08.26
[Source Insight]편하게 주석달기2  (0) 2011.04.27
Clear Case 를 Source Insight와 Beyond Compare와 연동하기  (0) 2011.04.26

+ Recent posts